자유게시판
8.96MB) 이 겜하면서 ㅈ같았던 점 (극히주관적)
- 2019.11.12 07:27 (UTC+0)
- 287
본인 룩덕임.
이 때까지 코스튬들 느낀게 죄다 컨샙 or 교복임
팬아트를 참고하거나 일러스트레이터랑 협업해서 하거나
대가리가 '이번달 코스튬 컨샙은 xx입니다~' 하는지 모름
여기까지 괜찮긴한데 막상 사놓고 입혀보면 몇일도 안가고 질림
(흑우라 거의 매달 코스튬삼)
좀 계속 봐도 이쁜 평상복좀 만들어 놓으면 좋겠음
*** 쫄티 or 치마 거적대기, 이런거 말고
루즈한 맨투맨이라던가, 청바지라던가, 참고할 꺼 많잖아ㅠ
(현 인겜 바지는 ㅗ)
개개인의 의견을 다 맞춰줄수도 없고
19세 이용가가 아닌 이상 그 이상의 창작물을 바랄 수 없는 건 알겠는데..
타게임 돌아다니면서 이상하게 코스튬 때문에 접고싶다는 생각은 이겜 밖에 없음;
아 또 다음달 크리스마스 껴있어서 *** 시뻘건 김치룩 낼꺼같아서 포기함.
+ 내가 하루를 하는데 말이야 거 릴리에 비해 좀 디테일 퀄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건 나뿐임?
마무리로 내가 일부 입었던 룩 대충 올리고 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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