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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
소울워커 - 12세
이용등급:
12세이용가
등급분류일자:
2017-01-13
상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등급분류번호:
제GC-CC-NP-170113-008호
제작,배급업신고번호:
제 2012-0000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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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
소울워커 - 15세
이용등급:
15세이용가
등급분류일자:
2017-02-03
상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등급분류번호:
제GC-CC-NP-170203-008호
제작,배급업신고번호:
제 2012-0000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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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워커 #자유게시판

천자만홍 [땅돌]

데이드림, 스카이클락 피드백 드립니다.

우선 제 글목록을 보시면 알겠지만

 

캐릭터 구성이나 메이즈 등을 상세하게 비판해온 유저입니다.

 

단순히 못 만들었다고 까는 것이 아니라, 개선해야 할 점을 짚어주고 싶었습니다.

 

진 승급 이후 캐릭터 패치 방향을 보니 새 인력이 충원됬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무식하게 계수만 상향하는 것이 아니라, 그 캐릭터의 특징을 녹여내는 상향을 하기 시작했다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이번에 스카이클락을 업데이트 한다고 하셨으니 걱정되서 몇 마디 적어봅니다.

 

----------------

 

우선 데이드림입니다.

 

자원확보의 목적으로 만든 던전인 만큼 유저는 데이드림을 수 백번 뺑뺑이 돌 것을 감안하고 만드셨어야 합니다.

 

이제 유저들은 데이드림을 지겨워합니다.같은 보스, 같은 움직임. 이젠 전투가 공식화되어 매크로를 돌려도 잘 돌 것만 같습니다.

 

보스가 무리지어 나오는 테마의 다양화,

 

테마의 랜덤 등장, 랜덤으로 테마가 합성됨,

 

전투 패턴의 다양화(타임어택,잡몹무쌍, 1:1 대결, 가상PVP, 새로운 보스의 등장),

 

필요한 전략의 다양성 확보(슈아파를 높일 때 유리한, 방어력이 높을수록 유리한 등-이때는 특정 스테이스가 떨어진다고 불리해서는 안 됨)

 

이런 사소한 것만 신경써주셨어도 데이드림을 졸며 돌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정도 설계는 당연히 되어 나올 줄 알았습니다.

 

설마설마 뺑뺑이일 줄은 몰랐습니다.

 

---------------------

 

제안입니다.

 

스카이클락은 일본 서버 이벤트처럼 4니어랑 단순전투만 하는 던전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우선 4니어를 동시에 파훼할 컨트롤은 불가능할 뿐더러

 

공방을 주고받는다는 컨트롤의 느낌이 전무할 것입니다.

 

결국 데자이어스텔라처럼 컨트롤 상관 없이 스펙만 쌓아서 쳐박는 보스전이 될 것입니다.

 

괜히 다크소울, 마영전, 몬헌이 보스와 1:1 전투를 설계하는 것이 아닙니다.

 

1:1에 가까울수록 공방을 주고받는,내가 능동적으로 임하는,컨트롤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패턴 만들 때 무작위성 좀 배제하십시오.

 

디그니티 스내쳐 전방향 가시던지기 그런거, 타당성도 컨트롤 요소도 없습니다.

 

4니어와 전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에녹 굴렁쇠 패턴, 라반 장판패턴, 시온 랜덤 번개 패턴.

 

유저의 인식 밖에서 갑자기 들어오는 공격은 유저에게 불쾌감을 안겨줍니다. 대처 방법이 없다면 더욱 더 그렇습니다.

 

하스스톤 같은 카드 게임도 상대의 패에 직접적으로 간섭하지 않는다는 개발 철학이 있었습니다.내 계획이 망1가지는 순간 불쾌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깨진 철학입니다만)

 

비슷하게, 타당성 없는 CC기도 배제하십시오.

 

로드의 1타 기절, 킹틀퍼펫 수면, 갓스1팔트 골렘 무적 등 뜬금없는 CC기 또한 전투 몰입에 방해가 됩니다.

 

소울워커 전투의 철학을 제대로 세워 주십시오.

 

커럽티드처럼, 4니어 대난투처럼 감동도 컨트롤도 없는 던전을 연거푸 ‘찍어내시면’

 

유저들은 또 다시 이탈할 것입니다.

 

아니면 아예 딜찍누를 인정하고 던파의 노선을 밟으시던가요. 대놓고 그러면 ‘이런 게임이구나’하고 인정하는 유저만 남을 것입니다.

 

어쩔 수 없이 4니어 대난투를 벌이셔야겠다면, 적어도 타당성은 부여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라반의 폭주를 억누르기 위해 시온이 라반을 마크하고 있었습니다.

 

에녹은 소울워커의 습격을 피해 아벨과 함께 퇴로를 확보합니다.

 

노아가 앞장 서 시간을 법니다.

 

노아가 함락되자 시온이 나서고,라반 또한 폭주한 상태로 전투에 임합니다.

 

결국 아벨이 퇴로 확보에 성공하고, 노아 – 에녹 등의 순서로 탈출에 성공합니다.

 

(트라이 할 때마다 패턴이 바뀌고 전투의 순서와 구성이 바뀝니다. 무작위로, 예측할 수 없게요)


라던지,

 

별숲리그가 루인포트리스에서 얻은 소울워커 구속 도구를 통해 특정 니어의 익시드를 특정 조건에서 봉인할 수 있다던지(이는 유저의 선택),

 

특정 기믹을 성공시키면 별숲리그가 포격을 가해준다던지,

 

F아리아를 익시드 발동 타이밍에 적중시키면 특정 소울워커를 전투에서 격리시킬 수 있다던지 말입니다.

 

1:1로 각각 전투를 벌이다가3줄 남았을 때4니어 대난투를 벌인다던지….


이러한 기믹을 통해 최소한 '회피-회피-42제스킬-회피-회피'를 피하게 해주던가...

 

물론 개발자 분들이 더 잘 하시겠죠.

 

요는, 타당성과 다양성, 컨트롤 요소를 충분히 불어넣어달라는 의미입니다.

 

9월에 업데이트한다고 하셔도 결국 마지막 주에 할 것 이미 알고 있습니다.

 

어쩌면 12월 대규모 업데이트까지 시간을 벌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밑도 끝도 없는 4니어 대난투는 최악의 시나리오1입니다.

 

유저는 태그권을 얻기 위해 수 백번 그 던전을 돌 것입니다. 데이드림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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