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상세Freeboard 이름과 목숨을 잃었지만 제삿밥은 맛있었던 썰. [1] 세아의죽은첫째김오이 11.20.2024 13:10 2024.11.20 13:10 (UTC+0) view count 56 View MY HOME View Posts Report Share 나의 이름과 목숨을 함께 잃은 그 날 학교에서 보내준 기프티콘... .무료 교촌과 콜라1.25리터(업소용) 쿠폰이었다. 평소 돼지였던 나는 허겁지겁 치킨을 시켰고 도착한 치킨은 아름다웠습니다. 이름에 '죽은' 이라는 말이 들어갔지만, 유투부에도 박제가 되었지만, 암튼 맛있게 먹었어요. 야..호...\(〇_o)/ ps. 간만에 일반콜라 먹으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카라멜 향이 진하게 느껴짐. Reply 1 alarm Notification has been disabled. Newest Newest By registration By recommendation To enter a comment Log In Please rlabxy 12.06.2024 15:42 2024.12.06 15:42 (UTC+0) View MY HOME View Posts Report 와 교촌 맛있겠다 ㅋㅋㅋㅋ 첫 딸로서 죽으신 거 축하드립니다 Confirm Cancel Confirm
Freeboard's post List STOVE167581895433511 View MY HOME View Posts 작성 시간 11.29.2024 +1 거 누가 WD-40 좀 가져오소 [1] 11.29.2024 2024.11.29 08:04 ddpizon View MY HOME View Posts 작성 시간 11.26.2024 큰일났네.... [1] 11.26.2024 2024.11.26 19:20 세아의죽은첫째김오이 View MY HOME View Posts 작성 시간 11.20.2024 +1 이름과 목숨을 잃었지만 제삿밥은 맛있었던 썰. [1] 11.20.2024 2024.11.20 13:10 리나이마버 View MY HOME View Posts 작성 시간 11.20.2024 저번 이벤트 기프티콘으로 치킨 잘먹고 왔어요! [1] 11.20.2024 2024.11.20 08:11 클났다리아 View MY HOME View Posts 작성 시간 11.20.2024 오 이모티콘 더 추가됐네요. [2] 11.20.2024 2024.11.20 03:54
와 교촌 맛있겠다 ㅋㅋㅋㅋ 첫 딸로서 죽으신 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