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시간 1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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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 프로젝트 부활 기원 - 8 [2]

방송알림이 없는 것이 어색하네요

12 hours ago
2025.03.19 02:32
작성 시간 03.17.2025

세아 프로젝트 부활 기원 - 7

벌써 세아없는 날이 1주일 째군요

03.17.2025
2025.03.17 22:26
작성 시간 03.17.2025

오랜만에 세아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려봅니다.

생각해 보니까 세아 스토리 꾸준히 찾아 온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기 만큼 맘 편하게 봤던 곳은 없었던 것 같네요. 졸업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가끔 무의식적으로 시간을 들여다 보면 치지직에 알림 오던 시간이더군요... 매일은 오바 인 것 같고 가끔 그리울 것 같습니다. ㅎㅎ

03.17.2025
2025.03.17 07:12
작성 시간 03.17.2025

세아 프로젝트 부활 기원 - 6

주말은 피곤에 찌는 직장인의 디버프로 못 했지만 다행이 다른 분이 이어서 해주셨군요 오늘도 1기도

03.17.2025
2025.03.17 01:50
작성 시간 03.16.2025

세아 프로젝트 부활 기원 - 5

하루가 끝나기 전! 기도하고 자겠습니다.

03.16.2025
2025.03.16 14:55
작성 시간 03.15.2025

세아 프로젝트 부활 기원 - 4

뭔가 오늘 안올리셔서 대신.... 기도는... 계속된다....

03.15.2025
2025.03.15 14:14
작성 시간 03.13.2025

세아 프로젝트 부활 기원 - 3 [1]

지금쯤이면 스튜디오 정리 거의 끝나셨겠죠...

03.13.2025
2025.03.13 23:29
작성 시간 03.13.2025

여기 언제까지 유지된다고 공지한적 있었나요? [2]

제곧내 유튜브는 유지한다고 공지했었는데 여긴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03.13.2025
2025.03.13 09:12
작성 시간 03.13.2025

세아 프로젝트 부활 기원 - 2 [2]

황사가 심한 날이군요 오늘도 1기도

03.13.2025
2025.03.13 00:26
작성 시간 03.1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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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앙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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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예쁜 그림 그려주셔서 덕분에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뭔가 소통할 방법을 모르겠어서 아무곳에나 써봤습니다 너무 멋진 그림 감사합니다!!!!!!!!!!!

03.12.2025
2025.03.12 15:17
작성 시간 03.12.2025

세아 프로젝트 부활 기원 - 1 [2]

오늘 부터 1일 1기도 시작입니다

03.12.2025
2025.03.12 01:13
작성 시간 03.1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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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의 마지막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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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밑에 - 세아, 스튜디오 바닥 아래로 감춰뒀던 다른 모델링을 보고

03.11.2025
2025.03.11 17:05
작성 시간 03.11.2025

세아팀 모두 잘 되시기를

세아님 졸업 방송 보고 부랴부랴 회사 가서 야근하고 집에 왔는데 도저히 실감이 안 나네요 초창기때부터 고생하신 흥선씨, 원금누나, 편언니, 철PD 다 잘 되셨으면 좋겠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방송한 세아님의 앞날에 꽃길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03.11.2025
2025.03.11 15:41
작성 시간 03.11.2025

에이

친목질도 못하게 하네...

03.11.2025
2025.03.11 13:31
작성 시간 03.11.2025

세바 ㅠㅠ

정말 다들 마지막까지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그동안 즐거웠던 기억가지고 힘든일이 생길때마다 그때의 추억으로 견뎌내겠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ㅠㅠ

03.11.2025
2025.03.11 11:25
작성 시간 03.11.2025

세바

이제 세아스토리라는 모두가 같이가는 하나의 여정이 끝나고 각자의 여정으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여정이 세아스토리라는 여정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것을 잊지 않기를 세바.

03.11.2025
2025.03.11 11:17
작성 시간 03.1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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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아 안녕.... 세린이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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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유튜브로만 슬쩍슬쩍 보던 세린이었지만 막상 이렇게 마지막이 되니 많이 아쉽네요. 앞으로 가는 길은 꽃길만 걷길.... 그동안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그리고 전설이 되어 영원히 우리 마음 속에서 숨쉬며 살아가....

03.11.2025
2025.03.11 10:37
작성 시간 03.1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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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뒤늦게 올려보는 불법굿즈 완성인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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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거는 토요이날 받았지만 주말동안 졸업이라는 현실에 부정하다가 결국 죽음의 5단계에따라 수긍하게되어 회장님에게 선물받은 레고를 조립하게되었습니다 ㅠㅠ 미니세아 완성 인증 라지 세아완성 인증 정말 레고 맞추면서 그동안의 추억도 떠오르고 재밌던일도 생각나서 괜히 혼자 웃으면서 맞췄네요 후 내일이면 드디어 졸업의날인데 정말 그날이 오긴하네요,,,, 내일 안울수있을까....

03.10.2025
2025.03.10 13:04
작성 시간 03.08.2025

레고가와서 ㄷㄱㄷㄱ 하면서열었는데 [8]

와따마....부품이 으마으마하게 많네요 ㅋㅋㅋ 레고라고는 어릴때 거북선만든거랑 최근에 몰루 탱크밖에안만들어봐서 설명서가 200개나 되는거는 처음보는데 이거......화요일까지 맞출수있을까 ㅋㅋㅋ 회장님 나에게 재능을 조금만 나눠줘!

03.08.2025
2025.03.08 09:43
작성 시간 03.08.2025
+3

부원 a.k.a. 개돼세린이 영양간식 배송 완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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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천장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 고오급 알림시계에 생전 안 오던 문자메세지가 왔어요 최근에 책이든 굿즈든 주문한 적이 없는데?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머리에 과부열이 나기 직전에 어떤 일이었는지 생각이 나서 맨발로 뛰쳐나가서 가지고 왔어요 바로바로 세아 사탕!!!(아님) 빠밤! WA! 영양간식! 아시는구나! 정 말 맛 있 습 니 다 제가 찾던 레고 여기 있었네요(얼굴을 붉히며) 그 동안 부 회비 안내고 채팅만 치다가 작년 연말에 처음으로 (드디어) 세아행동 하기도 했고 구독은 안하고 천원펀치만 날리다가 모 은사님이 구독선물해주신 후로 정신차리고 구독도 시작했는데 그랬는데... 생전 처음으로 버튜버 굿즈가 생겼는데 그랬는데... 아무튼 이 영양간식은 돌아오는 화요일에 빌어먹게 잘 먹겠습니다!! 화요일의 부원 모습 상상도(아님) ?? : 회장님은 이런 맛이었구나(츄릅)(얼굴을 붉히며)

03.08.2025
2025.03.08 07:11
작성 시간 03.05.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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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끔해요 1일 1세아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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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세아를 하는 도중에 언젠가 한 번은 다녀와야지 했던 걸 이제야 갔다와봅니다. 오늘은 방송이 없기 때문에 본방사수 걱정없이 느긋하게 전혈 헌혈 다녀왔습니다. 혈압도 재고, 피검사도 무료로 되니 내 몸도 챙길 수 있어 좋고 헌혈증은 후에 내가 수혈받게 되는 경우에 헌혈한 양과 같은 양의 지불을 대신해준다고 들었습니다. 주는만큼 받기도 가능한거구요. 헌혈 후 격렬한 운동을 하지 말라고 했으니 합법적으로 집에서 뒹굴거릴 수 있습니다. 선뜻 누구에게나 참여해달라고 권유하기는 어렵습니다만, 하고나서의 뿌듯함은 가히 가성비가 정말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세아스토리의 수명도 헌혈할 수 있으면 기꺼이 지정헌혈하겠습니다. 아 어차피 나도 순장당해서 그건 어쩔 수 없나

03.05.2025
2025.03.05 14:56
작성 시간 03.0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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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써요 1일 1세아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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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한켠에 들어있는 우산. 접이식이라 작고 얇아 긴급하게 꺼내 쓰기 좋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우산끈이 찍찍이로 되어있어 사용할수록 내구도가 급감하다가 어느샌가 기능을 하지 못하고 떨어져버렸다는 겁니다. 하지만 여전히 튼튼하니 쓸만하고 색감도 파새처럼 밝은 파랑이라 내치기 아쉽습니다. 그럴 때 다시 가방의 다른 주머니에서 반짇고리를 꺼내 정성스럽게 단추를 달아줍니다. 내구도가 다한 찍찍이는 조심스레 실밥을 풀어 뜯어내고, 새로 똑딱이 단추를 꿰메어줍니다. 비록 얼기설기 만들어놓은 티가 나지만 어떻습니까. 눈여겨 보는 곳도 아니고 기능이 충실하면 되죠. 오늘처럼 눈이 갑자기 오는 날을 대비하는 우산이 있어 든든합니다.

03.04.2025
2025.03.04 13:52
작성 시간 03.04.2025

아직 추첨자 확인 안하신 분 [8]

https://page.onstove.com/seavtuber/global/view/10631739?boardKey=122821 자세한건 윗 글참조 바랍니다. 아직 두 분이 주소를 보내주시지 않으셨습니다. 방송에서도 도네하는 김에 언급까지 했는데! 두 바론님 네이버최강 마녀 8980님 이번 주까지 안 보내 주시면.... 다른 분에게 보내주고 치워버릴겁니다(!!).

03.04.2025
2025.03.04 12:52
작성 시간 03.03.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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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찰 1일 1세아행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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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전에도 말했듯 나와 내 주변을 아름답게 하는 것부터가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라고 항상 반듯하고 자신감 넘치는 삶만을 살아온 것은 아닙니다만 지나보면 결국은 이겨냈고 주변의 많은 응원을 받았었기에 힘든 시기더라도 낙관적인 관점을 잃지 않는 것의 중요함을 알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생각보다 전환점은 빨리 찾아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03.03.2025
2025.03.03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