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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레에게... [1]

안녕, 난 너란 게임을 하고싶었던 사람이야. 비록 너가 사라진지 1년이 되었지만, 너란 게임이 있어서 행복했다. 

특히 콜라보가 인상 깊었어. 과격한 시도로 나와 같은 팬덤이 생겼지. 하지만... 너는 4년이란 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영원히 잠들게 돼 버리지.. 솔직히 난 너란 게임을 어느 책을 사고 알았지. 그런데 막상 할러고 하니까 없어진거야. 난 이 때 의문이 들었어. '왜 안 뜨는거야?' 근데 알고보니 없어진 걸 알았지. 그때부터 난 깨달았어. 타이밍은 중요하단 걸...

미안하다. 우리같은 사람들이 뭘 하겠어? 기적은 일어날 수도 있겠지. 하지만 이젠 넌 사라진 거 같아. 

2018년 6월 28일, 내 생일에 사라진 너를 위해 전할게. 돌아오고 싶으면 돌아와. 기다리고 있을게...


2019년 10월 15일 너를 위해



어느 한  팬이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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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09:26 (UTC+0)

    그... 그래도 4년은 버텼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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