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ICTUM 데모 후기, 약간 메이드 인 어비스 느낌ㄷㄷ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알아볼 게임은 RELICTUM 데모입니다.
프롤로그가 짧지만 굉장히 강렬한 메트로배니아 게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거보다도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될지 몹시 흥미진진해요.
그리고 한 가지 재밌었던 게, 처음엔 별생각 안 들었다가 게임 좀 하다 보니까
심연을 향하면서 나타나는 다크다크하면서도 몽환적인 배경이라든가
보스전이라든가...
어...메이드 인 어비스 느낌좀 나네. 애니 엄청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
게임 좀 재밌는데...?
그런 생각이 떠올랐는데요.
한참 나중에 알게 된건데
게임에 관심 좀 생겨서 상세 페이지 좀 두런두런 살펴보니 진짜 메이드 인 어비스에서 영감을 받으셨더라고요ㄷㄷ
아직 개발 단계인 데모 버전이라 초반인데도 메인어 맛을 제대로 살리신 거 같습니다.
그래서 메이드 인 어비스 재밌게 보신 분들이시면
정발 이후 한번 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상당히 재밌게 즐기실 수 있지 않을까...
다음은 실제로 게임하면서 느꼈던 점들입니다.
우선 좋았던 점들입니다.
1. 쉼터가 자주있는게 좋았습니다.
제가 손이 그렇게 막 빠르거나 좋은 편은 아니라서 체력관리 잘 못하는데
자주자주 쉴 수 있으니 스트레스 안 받고 좋더라고요.
2. 튜토리얼이 단계적으로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진행되는게 좋았습니다.
한번에 너무 많은 정보가 몰아서 들어오면 루즈해지거나
잘 이해가 안됐는데 이렇게 한번에 하나씩 하니까 머리에 쏙쏙 들어와서 좋았네요.
다음은 이랬으면 좋겠다라고 느꼈던 점들입니다.
대사창 넘기는 키가 N키인게 좀 어색하게 느껴졌습니다.
보통 어지간한 게임에서 엔터, 스페이스, 정말 극소수여도 F키다보니까...
모처럼 이렇게 직관적으로 잘 짜여진 조작키 창이 있는데 여기서 키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있으면 어떨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굉장히 취향의 영역이긴한데요.
보스 체력바가 보이고 안보이고는 게임마다 다르니까 피통 안보이는 거에 대해선 별 생각 안들었는데
실패했을 때 현재 남은 체력 몇퍼인지는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뭔가 도전의 성과를 측정할 수 없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일정 피통 이하일 때 보스 외형에 좀 변화가 생겨서 그런 거로 아 내가 이번엔 어디까지 왔구나 짐작할 수 있으면 좋을지도...
...
혹시 이미 있는데 제가 못 알아본 걸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전체적으로 위가 아니라 아래를 향하는 거부터 시작해서
다크 판타지 느낌 정말 잘 살린 게임이라...
특히 메이드 인 어비스를 재밌게 보시고 또 여전히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해보시는 거 추천 드립니다.
그럼 전 이만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점 페이지: https://store.onstove.com/ko/games/10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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