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 공식 커뮤니티
  • 공식 커뮤니티
  • PLATFORM
  • Community
  • 주식회사 스마일게이트

커뮤니티 게시판 글상세

크루의 카제나 공략

글상세

크루의 카제나 공략

⭐게임 개발자의 시선으로 보는 카.제.나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8]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평소처럼 게임 추천이 아닌, 

조금은 다른 주제를 가지고 와봤는데요



저는 사실 게임 기획자를 꿈꾸고 있는 한 명의 청년입니다.

그래서 게임을 플레이할 때도 단순히 “재밌다!”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왜 이런 시스템을 넣었을까?”

“이 구조는 플레이어에게 어떤 재미를 주려고 만든 걸까?”

“이 캐릭터는 어떤 역할로 설계된 걸까?”

이런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스마일게이트의 작품,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줄여서 카제나를

제가 게임 개발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인상 깊었던 점들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저는 아직 현직 개발자가 아니기 때문에,

제가 보지 못한 디테일이나 다르게 해석한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카제나 고수분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많이많이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그럼 먼저 카제나의 세계관을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야겠죠?


카오스

‘어느 날, 예고도 없이 들이닥친 우주적 재앙.’


검은 안개로 행성을 뒤덮으며 환경과 생태계를 급격하게 변화시키는 재앙, 카오스.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자,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존재입니다.


인류의 고향인 지구에 위치한 카오스 [푸른 항아리].

그곳에서는 지금까지 보고된 적 없는 생명체들이 발견되고,

함장에게는 일어나서는 안 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플레이어는 함장이 되어, 다양한 대원들과 함께 카오스를 물리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데요!


여기서 제가 가장 먼저 주목한 부분은,

카제나가 단순히 “강한 적을 물리치는 게임”이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세계 자체가 무너지고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플레이어가 왜 싸워야 하는지, 왜 대원들과 함께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지를

세계관을 통해 먼저 제시해준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전투 시스템 분석


카제나는 기본적으로 덱빌딩 전투 시스템을 가진 게임인데요


간단히 말하자면,
자신이 가진 에너지를 사용해 기술을 시전하는 방식입니다

에너지만 남아 있다면 한 턴 안에서도 여러 번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죠




저는 이런 턴제 게임을 할 때,

한 턴 안에서 최대한 많은 행동을 가져가는 플레이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낮은 코스트의 기술을 활용해

턴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는 방식이 유리하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런 점에서 제가 선호했던 캐릭터는 바로 트리사였습니다!

0코스트 단검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었고,

운영 난이도도 비교적 낮은 편이라 초반에 사용하기 좋은 캐릭터라고 느꼈습니다.



역시 기본 캐릭터인 데에는 이유가 있는 법…
음음… 강합니다.




인상 깊었던 구출, 영입 시스템




그리고 또 하나 인상 깊었던 시스템은 바로 구출, 즉 영입 시스템이었습니다.


보통 캐릭터 영입이라고 하면,
단 한 번의 뽑기로 결과가 정해지는 방식을 떠올리기 쉬운데요.




카제나에서는 리롤, 저장 시스템을 통해
내가 원하는 캐릭터 영입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조합이 중요한 게임인 만큼,
원하는 캐릭터를 어느 정도 노려볼 수 있다는 건 꽤 큰 장점이라고 느꼈습니다.


덱빌딩 게임에서 중요한 건

결국

“내가 어떤 캐릭터를 데려가고, 어떤 조합을 완성할 것인가”

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점에서 이 영입 시스템은 플레이어에게 선택의 재미를 잘 주는 요소였습니다.






나의 최애 캐릭터


카제나 유저라면 다들 자신만의 최애 캐릭터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카제나를 플레이하면서 저만의 최애 캐릭터가 생겼는데요.


바로바로…

마그나입니다!





제가 턴제 게임을 할 때 늘 중요하게 보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턴의 활용성입니다.


내 차례에는 내가 때리고,

상대 차례에는 내가 맞고…


너무 공평하지 않나요?




그런데 이때!

반격 시스템을 가진 캐릭터를 활용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내 차례에도 때리고,

상대 차례에도 때리고.


상대 턴마저 제 딜 타임으로 바꿔버릴 수 있는 거죠.




이게 바로 승리의 비법 아닐까요…?
후후


게다가 이렇게 예쁜 퍼리 캐릭터를 어떻게 안 좋아할 수 있겠습니까?
ㅎㅎㅎ






마무리


아직 제가 카제나의 스토리를 전부 진행한 것은 아니라,

보지 못한 부분도 많고 글의 내용에 부족한 부분도 많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플레이하면서 느낀 카제나는

단순히 캐릭터가 예쁘고 전투가 재미있는 게임을 넘어서,

세계관, 덱빌딩 구조, 캐릭터 조합, 턴 활용성까지

여러 요소를 고민해볼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특히 게임 기획자를 꿈꾸는 입장에서

“이 시스템은 왜 이렇게 설계됐을까?”

“플레이어가 어떤 선택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을까?”

같은 생각을 하며 플레이할 수 있어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제가 개발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카제나 이야기를 또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초보자인 저에게는 여러분들의 덱 추천이 절실합니다!


카제나 고수분들,

좋은 조합이나 추천 덱이 있다면 댓글로 많이 알려주세요!




댓글 8
알림이 해제되었습니다.







크루의 카제나 공략의 글

목록
작성 시간2026-09-21
image
+26

시즌4 후반기 대균열 아네스 공략 [2]

2026-09-21
2026-09-21 13:36
작성 시간2026-09-06
image
+26

시즌4 전반기 대균열 아바르크 공략 [4]

2026-09-06
2026-09-06 17:41
작성 시간2026-07-22
image
+8

⭐게임 개발자의 시선으로 보는 카.제.나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8]

2026-07-22
2026-07-22 14:54
작성 시간2026-07-22
image
+27

카제나) 저처럼 계정 다시 파지 마세요... (뉴비 팁) [4]

2026-07-22
2026-07-22 14:36
작성 시간2026-07-22
image
+22

카제나 갓겜 인정 드립니다 -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스토리 개편 리뷰 [5]

2026-07-22
2026-07-22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