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 공식 커뮤니티
  • 공식 커뮤니티
  • PLATFORM
  • Community
  • 주식회사 스마일게이트

커뮤니티 게시판 글상세

크루의 게임 리뷰

글상세

크루의 게임 리뷰

공포는 역시 일본이지~ (※ 반박 안받음) - [이카이] 게임 리뷰 [994]










안녕하세요!

스토브크루 3기 (자칭) 공포 마니아 문새연입니다 😎


7월이 시작되고 갑자기 날씨가 너무 더워지지 않았나요?

저는 요새 외출할 일이 있을 때마다

심호흡 한 번 하고 나간답니다 ㅠ.ㅠ



그런 무더위를 달래주기에는 무엇보다도  공포 가 제맛이죠! 👽️

오늘 첫 글을 시작으로공포 3부작 시리즈를 기획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





공포 시리즈 대망의 첫 시작을 끊을 작품은 바로 바로



 "이카이 (Ikai)" 



공포 게임 리뷰 글에 개그 한 스푼 넣었으니

무서운 거 싫어하시는 분들도 

오이데 오이데 ~♥

 😍





 # 게임 정보 


<이카이 >(기이한 세계, 이계) 는 어두운 일본 민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1인칭 심리 공포 게임입니다.

봉건 시대를 배경으로, 신사의 한 신관은 자신의 과거와 현재의 악령들을 물리치기 위해 분투하게 됩니다.




이 게임의 재미있는 점은

스페인 제작사가 말아주는 일본 민속 문화( 요괴, 무당 etc ) 입니다 ☠️


현재 

토브 한정으로만 한국어를 지원 하고 있다고 하네요


일본어 더빙 들으면서 한국어 자막 읽으면

몰입력이 두 배 !



 






 # 게임 플레이 

* 이 리뷰 글에서는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 이 게임의 기본적인 스토리 ] 


 신관님이 외출하신 후 혼자서 신사를 맡던 주인공

빨래를 위해 냇가에 가던 중 

수상해 보이는 재단을 발견합니다


재단을 살펴보던 주인공

놓여있던 칼에 실수로 베여 피를 흘리게 되고,

그로 인해 저승의 문이 열려 요괴들이 현실로 넘어오게 됩니다


주인공은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요괴들의 매개체를 찾은 후

부적을 붙여 봉인 시켜야 합니다









스토리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게임의 가장 핵심 시스템이 바로

 '부적 작성과 매개체 찾기'인데요


* 성질 급하시거나 악필 이슈 있으신 분들 ! *

( 저의 자기소개입니다 )


은근 이게 난이도 상승 요인이 될 수 있답니다 👹






부적이 생각보다 융통성이 없더라고요

(...)




( 이 정도는 그냥 통과해 주면 안될까? )


부디!

편안~한 마음으로

천천히 차근차근 작성하시길 바랍니다


💫 추천 마음가짐 :

'쫓아오는 요괴고 뭐고 그냥 부적 장인에 빙의하기'








<이카이>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요괴의 종류와 공포 장치 

매우 다양한 것인데요


제가 그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요괴

2가지를 한 번 골라보았습니다 

(와~)

🎊






 <1번 요괴> 




이 게임에 등장하는 요괴들 중

단연  임팩트 1위 


정말 짧고 굵게 등장하는 친구인데요


생긴 것도 무서운데 

하늘에서 갑자기 뚝! 하고 떨어져서

정말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당시의 상황을 움짤로 대체하겠습니다




 

ㅋㅋ...





<2번 요괴>



이 요괴는 게임에서  비중이 가장 큰친구에요


뱀처럼 바닥을 기어다니는데,

주로 주인공

  이 요괴에게 안 들키고 이동해야 하는 상황에서 나옵니다

🐍






여기서  TIP 을 하나 드리자면


기존의 신사에서 다른 신사로 이동하는 상황 속

이 요괴의 눈을 피해 풀숲에 숨어야 하는데요


단순히 숨어있는 것이 아닌,

 풀 안에 깊숙이! 

웅크리고 있어야 해요




(이 팁은 저의 피로 쓰여진 조언입니다 ...)







과연 주인공은 요괴들을 전부 봉인하고

평온했던 예전의 신사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나머지 내용들을 직접 플레이를 통해 즐겨보세요! 😸






 # 평가 




1. 퍼즐 게임과 공포 게임 그 사이 어딘가


이 게임에서 가장 호불호가 심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


바로

 "공포 게임치고 퍼즐 장치가 많이 등장하는 것" 

인데요


심지어 퍼즐 중에 어떤 것들은 꽤 난이도가 높은 것도 있어,

'몰입을 해칠 수 있다'는 평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퍼즐이 있음으로써 게임 중간 중간 분위기 리프레쉬가 되어


 공포 게임 입문자들 이나,

 무서운 걸 싫어하시는 분들 에게는 

오히려 이 부분이 장점이 될 것 같아요!


 오직 공포 장르만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조금 더 고민해 보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






2. 예상보다 적은 요괴의 종류


공포 게임마다 등장하는 괴물(귀신)의 수는 천차만별입니다

게임 전체에서 단일의 메인 몹 위주의 형식도 있고,

<이카이> 처럼 여러 종류의 귀신들이 등장하기도 하죠 !


 그런 의미에서 <이카이>는 절대! 종류가 적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게임 속에서 여러 종류의 요괴에 대한 설명들을 보고 나니

그런 느낌을 받았던 것 같아요 😓


'설명 속 요괴들이 전부 등장하는 건가?'

라고 생각하다가

'아~ 그냥 단순 설명이었구나' 

로 변화하면서 약간의 아쉬움을 느꼈어요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소감일 뿐,

 오히려  여러 설명을 봐서 좋다 는 평도 있으니

가볍게 봐주세요 !






3. 3D 멀미 있으신 분들 주의 !


지금까지 쓴 평들이 단순 호불호였다면

이건 치명적인 단점입니다 🥶




걷거나 뛰는 모션을 취할 때,

화면의 위아래 흔들림이 

타 게임들보다 격한 편이라


평소에도 게임하실 때 3D 멀미가 심하신 분들은

신중히 고민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

(저는 게임하다가 몇 번 앓아누웠어요)






4. 뛰어난 그래픽과 일본 공포의 흥미로운 설정


자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


 🌟 드디어 장점 타임  🌟




위에 평가들이 아~무 상관없으셨다면

 이 게임은 정말 구매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픽도 정말 좋고

일본의 '요괴, 신사, 봉인, 부적' 등등

공포 요소들을 매우 흥미롭게 녹여냈어요


3D 멀미로 고생한 저도

추천해 드릴 수 있을 만큼 

재밌었답니다 👏

(따봉~)








이번 <이카이> 게임 리뷰 글 재미있게 보셨나요? 👻



저는 일본식 공포를 굉장히 사랑하는지라

게임이 저와 잘 맞았어요 😉

(악평들을 여럿 작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위에 쓴 호불호 요소들은

단점보다는  " 게임의 특징" 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_ _ )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 공포 게임 입문자 or 공포 게임을 무서워하는 분

✔️ 일본 특유의 공포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

✔️ 공포  + 퍼즐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

✔️ 이 글을 읽고 흥미가 생기신 분 ( 환영합니다 ♥️)



💙이카이(Ikai) 상점 링크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좋아요 & 댓글 부탁드려요 😸

다음번에는 더 재미있는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


 추천하고 싶은 공포 게임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댓글 994
알림이 해제되었습니다.





















크루의 게임 리뷰 의 글

목록
작성 시간 2026-07-10
image
+11

망가진 우주선 고쳐서 지구탈출 하는 게임 - [Shelter : 우주로 가는 길] 리뷰 [855]

2026-07-10
2026-07-10 14:10
작성 시간 2026-07-10
image
+18

살려주셍ㅅ요 저 대신 요리를 먹ㅇ... [2]

2026-07-10
2026-07-10 13:18
작성 시간 2026-07-10
image
+18

공포는 역시 일본이지~ (※ 반박 안받음) - [이카이] 게임 리뷰 [994]

2026-07-10
2026-07-10 13:52
작성 시간 2026-07-10
image
+14

범인을 잡는 게 정말 정의일까? ─ 『스테퍼 케이스』 플레이 후기 [2]

2026-07-10
2026-07-10 11:45
작성 시간 2026-07-10
image
+8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달라질 수 있을까요? [9]

2026-07-10
2026-07-10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