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누구세요? - [Who's at the door] [19]
안녕하세요~! 스토브 크루 3기 기뮤나입니다!
썸네일에 많이 놀라셨나요...?

뭔가 여름이 되니 스물스물 공포게임이 하고싶어지더라구요 ㅎㅎ
지난번 공포게임 리뷰에 이어 좀 새로운 비주얼의 공포게임이 보여서 호다닥 구매했답니다
(찾아보니 25년도에 굉장히 흥행했던 작품이더라구요)
바로 게임 소개 가시죠!!
후즈 앳 더 도어!
나는 조현병 환자다.
언제부터 이 병이 시작되었는지도, 머리가 아프기 시작한 순간도 기억나지 않는다.
환각은 익숙하지만 그 환각이 사라지지 않고 현실을 잠식해올 땐 이야기가 달라진다.
약을 먹어야 한다.
먼저 한국 게임사가 개발한 공포게임이라는 점에서 굉장히 매력적이였던 작품이였어요
8번 출구에서 영감을 받은 이상 현상 찾기 방탈출 게임에 스토리를 가미한
몰입형 내러티브 게임이라고 하는데요!

우선 조현병을 컨셉으로 하고 있다는게 가장 신선하게 다가왔던 포인트인 것 같아요
바로 게임 플레이로 넘어가 볼께요!!
검은 화면에 흰색 글씨와 함꼐 게임이 시작됩니다
사운드를 꼭 들으면서 플레이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운드가 주는 공포감이 상당한 게임이에요)

그렇게 게임이 시작되고 방에서 게임이 시작됩니다!!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과 함께 움직여보겠습니다
요런 방에서 시작을 하는데요
한국어 패치가 잘 되어있어서 어렵지 않게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답니다!
환각이 없거나, 있었어도 사라지면 문을 열어 정체불명의 방문자로부터 약을 받으면 됩니다!
그러나 환각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남아 있다면 문 옆에 있는 약을 먹어야 합니다

제대로 대처하면 치료 일차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만,
만약 환각이 남아 있는데도 문을 열거나 환각이 없는데도
약을 먹거나 일부 환각으로 인한 점프 스케어를 피하지 못해 기절하는 등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1일차부터 다시 시작해야합니다ㅜ
일반 환각은 62개, 숨은 환각은 4개로 총 66개라고 합니다..
(꽤나 많죠..)
제가 직접 플레이하는걸 보여드릴께용

이것저것 서랍장도 열어보고
사진 구경도 해주고
곳곳에 숨겨져 있는 단서들도 확인해줍시다!
별 문제 없이 똑똑 소리가 나서 문을 열었더니
약을 건네주고 가십니다!
첫 째날은 어렵지 않게 플레이할 수 있었어요!
더더 많이 틀리다보니 저런 글이 보이더라구요
괜히 점점 초조해지고 무서웠어요ㅜㅜ

스토리형 게임이다보니 더 보여드리면 스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요쯤에서 후기로 넘어가볼께요!

아 일단 공포게임을 좋아하고 면역이 있는 저를 놀래킨 게임입니다..
아 진짜 깜짝 놀래서 눈물날 뻔 했어요
그만큼 갑툭튀가 좀 있는 게임입니다!!
엔딩은 멀티 엔딩으로여러번 플레이하면서 엔딩이 바뀌는 형태의 게임입니다!
여러번 플레이를 하며 모든 인형 조각을 모으면 진 엔딩이 열리는 형식의 게임!
5600원에 멀티엔딩 그리고 적당한 플레이타임인 것 같아요!
다만 이 공포를 계속 겪어야되는거야??하는 마음으로 플레이하게되서 넘 무서웠어여
문을 열지 말지 판단하는 과정 자체도 긴장감이 있었는데
중간중간 갑작스럽게 등장하는 연출 때문에 몇 번은 정말 깜짝 놀랐던 것 같아요ㅜㅜ

특히 언제 놀랄지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이 긴장감을 계속 유지시켜 주고
단순히 큰 소리만으로 놀래키는 것이 아니라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서서히 압박감을 쌓아가는 연출이 굉장히 인상적이였습니다!
게임 방식은 어렵지 않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판단해야 할 요소가 늘어나 집중력이 요구됩니다!!!
집중력이 없는 저는 중간중간 껐다 켰다를..반복 했달까요

짧은 플레이 타임 안에 공포와 긴장감을 제대로 느끼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쯤 플레이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갑작스러운 연출에 약한 분들은... 이어폰 볼륨은 조금만 낮춰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오늘의 리뷰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럼 게임하러 또 다시 출근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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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것에 익숙해지면 덤덤하게 할 수 있다니
크흡... 저같은 쫄보는 도전하기가 쉽지 않겠어요 ㅠㅠ
더운 여름날 더위 날리기 좋은 공포게임이에요 ㅎㅎ
처음에만 조오금 무서울 뿐!!! 점점 면역이 생긴답니다!!!!!
이 게임 넘 재밌죠!! 후반가다보면 오히려 갑툭튀를 모으게 되는 거 같아요,,
마자요!! 갈수록 면역이 생겨서 그래도 덜 무서운 느낌?!
점프 스케어 요소가 많지만 나름의 공포 요소도 잘 들어가고 스토리적으로도 반전도 있어서 잘 만든 국산 공포 게임인 것 같습니다.
실제 플레이하다가 썸네일과 같은 현상을 목격하고 마우스 던질 뻔 했습니다 ㅋㅋㅋ
저도 갑툭튀때문에 진짜 눈물날 뻔 했답니다 ㅋㅋ큐ㅜㅠ
오랜만에 수려하게 잘 나온 국산 공포였던 것 같습니다!
하나 아쉬운 건 마지막 급전개 뿐이지만... 쫄보인 저도 손 대게 한 좋은 게임!
국산 공포게임이 흔하지 않은데 그래픽 퀄리티랑 스토리까지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요 ㅎㅎ
이거 해볼까 말까 고민하던 게임인데 잘... 잘 알겠습니다
쫄보라 불 다 켜고 인형 끌어안고 해야겠어요
@크루 김채연 더운 여름날에 하기 너무 좋은 게임이에여 히히
👍️
ㅊㅊ
ㅊㅊ
ㅊㅊ
ㅊㅊ
썸네일에 놀랐어요
저의 전략 성공했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