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반의반? 반의반의반?이 아닌 반반의 유치원 리뷰< 반반의 유치원 시리즈 > [1.2K]
- *이 글은 공포 게임의 공자도 해본적이 없고, 추리 게임 또한 진행 해본적 없는 초심자의 리뷰이기에, 유의하며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반반의 유치원 팬아트와 함께하는 게임 리뷰! 1편과 2편 중 제 기억에 남는 모든 친구들을 그린 팬아트와 글 시작해보겠습니다. 낄낄~
☁<반반의 유치원1,2 : 게임이 재미있을수록 코가 길어지는 땃쥐 총평>☁
코길이 : 3.0cm/5.0cm
한줄평: 아이들도 쉽고 즐겁게 할 수 있는? 하지만 전 무서웠습니다. 덜덜
안녕하세요 김땃쥐숭숭이와 같이 리뷰를 진행해볼 김현지크루라고 합니다~
이번에 해본 시리즈인 반반의 유치원 1,2동시에 리뷰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반반의 유치원 플레이 계기👶>
저는 평소에 공포게임을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점프스퀘어에 크게 놀라는 성격에도 불구하고 게임을 깔게 되었는데요, 그 이유는 파피 플레이타임이 생각나는 캐릭터들의 특이한 캐릭터 디자인 때문입니다.
찰흙으로 어린 아이가 열심히 만든 것 같은 엉성한 것 같은 여러 괴물들의 디자인들은, 유치원 안에서 펼쳐지는 무서운 일들의 소재를 특색있게 보여주었기에 이를 통한 흥미로 게임을 시작하였는데요,
알고 보니 이 게임 파피 플레이타임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게임이라는걸 후에 공략을 찾아보다가 알게 되었어요..ㅎㅎ 유튜브에서도 많은 스트리머들이 플레이 했던 게임들로 대부분 정말 높은 조회수를 등록했더라고요. 이런 성공 뒤에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이라는 요소들이 존재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높은 조회수를 자랑하는...)

(등등등,,,유튜버분들은 제가 사랑해서 이름 안가렸습니다 낄낄)
<🕹게임 조작🕹>
게임 조작 같은 경우엔 파피보다 훨씬 간소화된 느낌이 강했습니다. 파피같은 경우엔 왼손과 오른손 기계를 통해 퍼즐을 풀어간다면, 반반의 컨트롤은 드론을 조작해 벽에 달린 버튼을 누르거나, 벽을 부수는 형식으로 게임이 진행이 되기 때문에 훨씬 편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드론 동기화 시간이 꽤 걸려 자칫하면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오마주한 게임보다 훨씬 간소화된 조작 방식으로 인해 초보자인 저에게도 ‘으악 너무 어렵다~’라는 느낌을 주진 못했습니다!
(아래는 1과 2 의 동료인 드론 친구 사진입니다.)
저 같은 경우 방탈출 게임도 엄청 어려워 하는 사람 1로서 길이 헷갈리거나, 퍼즐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감이 잘 잡히지 않아서 공략을..ㅎㅎ 여러 번 찾아봤습니다.
나만 이러나 싶어서 다른분들 플레이랑 비교해봤지만 다른 스트리머들은 정말바로바로푸시더라고요. 확실히 여러 번 퍼즐 게임을 진행해 보신 분들은 편하게 풀지만, 초보자들은 흥미를 잃고 그만두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1편 같은 경우엔 같은 컨텐츠를 재탕하는 경우가 없지만 2편 같은 경우엔 같은 미니 게임들을 반복해야하는 일이 종종 있었어요, 자칫하다가 게임이 루즈하다고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같은 컨텐츠를 다른 맵에서 여러 번 주는 게 아니라 한 스테이지에 길게 있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이 단점이 크게 작용하는게 아니라는 점 참고해주세요!
<👽스포가 섞인 개인적인 후기👽>
스토리와 관련해서 이야기 드릴 부분은 스포일러가 많이 첨가되었기 때문에 참고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포 주의*
게임에 모든 부분에 점프스퀘어가 전체적으로 깔려 있기보다 중간중간에 몬스터들이 쓰윽,,~ 나타나서
나 여기있지롱 만 외치고 사라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놀래키려고 나온 애들이기 보다 말그대로 진짜 놀고싶어하는..? 느낌이 강했기에 오히려 게임의 괴물과 같은 공간에 있는게 느껴지는 때보다, 어두운 공간에서 걷고 있을 때가 훨씬 무서웠어요.
특히 2편 같은 경우 많은 괴물들이 후반에 엄청나게 등장하는 편이라 두려움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이 글을 참고하시고 게임을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 심한 쫄보기 때문에 쫄보 분들에겐 어느정도 신빙성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1,2편 통틀어서 누가 제일 무서웠냐? 물어보신다면,
오필라버드라는 핑크색 새가 정말정말 무서웠는데요, 눈알이 노란색이라 “아 이 새 정상 아니구나,
날 쪼아먹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정말정말 강하게 들어서 이놈이랑 처음 마주쳤을 때 노트북을 그냥 덮어버렸습니다.
이자식이 어케 생겼냐고요?
죄송해요 눈이 너무 무섭게 생겨서모자이크를 했습니다.
위에 제가 올린 사진인 빼꼼 튀어나와있는 아기 새들의 엄마? 아빠?인 것 같더라고요 원본이 궁금하신 분은 구글링 해주세요,,,,
리뷰 하면서 이자식을 또 보고 싶진 않네요 하하
그리고 두 번째로 무서웠던 녀석이라고 한다면?
바로 저희의 담임선생님이신데요,
중간중간에 아주 어려운 문제를 출제하셔서 머리 붙잡으면서 문제를 풀어봤자
마음에 드는 답이 들리지 않는다면 갑자기 화면에 다가오셔서 얼굴을 보여주십니다.
선생님 화장이 조금 번지신 편이라 얼굴 보기가 무섭네요.ㅠㅠ,,,
이 둘 외에는 크게 캐릭터 디자인이 무섭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사실 오필리 버드 같은 경우 1편에도 나왔던 녀석이라 후일에 다시 마주쳐도 덜 무섭겠구나 싶었는데,노놉. 절대 아닙니다
2편 후반부에서 이자식을 마주쳤을 때 정말 큰 두려움을 느껴 어머니 아버지 곁에서 자게 되었습니다,ㅠㅠ,ㅠ
이 둘 외에는 크게 캐릭터 디자인이 무섭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다만 정말 오필리 버드가 1편에도 나왔던 녀석이라 다시 마주쳐도 덜 무섭겠구나 싶었는데, 저한테 쫒아올 때 정말 큰 두려움을 느껴 어머니 아버지 곁에서 자게 되었습니다,ㅠㅠ,ㅠ
새끼새들도 조금 무섭게 생겼더라고요, 안광이 없어서 보정 좀 넣어줬어요.
애들아 나에게 고마워하렴
2편 같은 경우 무료인 1편보다 플레이 타임이 훨씬 더 길었습니다. 2편을 플레이 할 때 걸렸던 플레이 타임은 약 1시간-1시간 반인 것 같네요. 전 편에 비해 풍성한 게임적 요소는 스토리의 추가와 빌런의 등장으로 인해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한 스토리에 대해 말해보자면 1편에선 그냥 아 유치원에서 쫒기는 게임이구나 하고 끝났지만, 2편 같은 경우 여러 캐릭터들의 설정들이 맵 안에 있는 비교적 많은 메모들로 인해 아, 이 유치원에서 엄청나게 큰 일이 자행되었군 이라는 떡밥을 볼 수 있었어요.
결론: 좋은 캐릭터 디자인과 긴장감을 줄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이 들었음에도 3.0의 별점을 준건, 화자가 지금까지 했던 게임이 트리플 A급의 대형 게임밖에 안해본 것, 공포 게임 트릭을 처음 진행하는 사람에겐 조금 불친절한 설명이라고 느꼈던 점, 드론 움직임의 느림, 한 컨텐츠가 반복되는 것에 의해 3.0이라는 점수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 이 게임,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기괴하면서도 독특한 캐릭터 디자인(캐디)을 좋아하는 분
- 인디 게임 특유의 흥미로운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는 것을 좋아하는 분
⚠ 이런 분들께는 추천하지 않아요!
- 어두운 공간에서 오는 압박감을 싫어하는 분
- 같은 퍼즐이나 미니게임 요소가 반복되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분
이상으로, 게임을 무서워하는 자의 엔딩 스크린샷으로 글을 마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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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크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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