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그런가 사랑이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시작한 러브인 로그인 후기 [912]
안녕하세요. 여름이라 그런가 사랑이 하고 싶은 은빈크루입니다.
분명 봄은 잘 넘겼다고 생각했는데 봄이 지나고 여름이 되니까 오히려 더 힘들어졌습니다.
주변을 보니까 봄에 썸 타던 사람들은 어느새 커플이 되어 있고, 인스타를 켜면 데이트 사진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현실 연애는 잠시 포기하고 오랜만에 미연시를 찾아보게 됐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을 받아본 결과 러브인 로그인, 러브 딜리버리, 동아리, 썸썸 편의점, 사니양 연구실을 추천받았는데요.
그중 첫 번째로 플레이한 작품은 바로 러브인 로그인입니다.
러브 딜리버리 후속작 느낌으로
러브인 로그인은 러브 딜리버리를 만든 개발사 온파이어게임즈의 작품입니다.
그래서인지 플레이하면서 "아 이거 러브 딜리버리 좋아했던 사람들은 무조건 좋아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작에서 나온 라떼도 나오고 친한 언니라고 나오는 주희언니도 럽딜 히로인이라 전작을 하신 분이라면 엄청 반가웠어요!
전체적인 대화 템포나 개그 코드, 캐릭터 간 티키타카가 비슷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특히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더 몰입하기 쉬운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 컨셉을 소재로 한 미연시
이번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게임에서 연락을 하던 사람을 현실에서도 만나게 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다양한 미니게임들이 있어서 스토리뿐만 아니라
재미요소들도 너무 아기자기하게 많더라구요
주인공은 우연한 계기로 주인공과 엮이게 되고, 그 과정에서 여러 사건을 겪으며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하는데 생각보다 캐릭터들의 고민이나 성장 이야기가 잘 담겨 있어서 후반부로 갈수록 몰입하게 됩니다.
"에이 미연시가 다 그렇지 뭐"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서사가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캐릭터가 너무 예뻤습니다!!
다혜야 사랑해!!
아니 어떻게 이렇게 이뿌냐고... 진짜 캐릭터가 너무 예뻐서... 눈이 밝아져요
"사랑해 다혜야!!!"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건 중간에 있는 CG 였습니다.
진짜 너무 예뻐요... 다혜 미모에 눈이 부셔서 눈물까지 줄줄 남..
혹시라도 게임하실 분이 계실 수도 있어서 가장 건전한.. 짤로 업로드 할게여
그래서 재밌었냐?
결론부터 말하면 진짜진짜 재밌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연애라도 하고 싶어서 켠 게임"이었는데 어느 순간 캐릭터들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더라고요.
물론 게임을 다 깨도 현실에서 카톡 오는 사람은 생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플레이하는 동안만큼은 행복했습니다!!
다음에는 러브 딜리버리도 플레이해보고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한 줄 평
여름에 외롭다고 미연시 켰는데 생각보다 게임이 재밌어서 외로운 것도 잠시 잊게 해준 작품.
후기를 재미있게 보셨거나 다음편이 궁금하시다면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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