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집으로 게임 리뷰] 개발자의 정규 1집 앨범 [1.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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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후기
Q. 왜 개발자의 정규 1집 앨범이라고 적었나요?
게임을 하면서 처음 듣는 노래가 여러 곡 있었고,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플레이타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앨범에는 수록곡이 많은데, 게임 안에서 그 수록곡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몰입감 있게 연출한 점이 좋아서 한 편의 영화 뮤직비디오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 게임을 앨범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수록곡)
Q. 이 게임의 첫인상은 어땠나요?
이 게임을 처음 접한 것은 Indie Boost Lab에서였습니다
그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음악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게임은 음악으로 분명히 주목받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개발자분이 작곡한 음악을 찾아보려 했는데 정식 출시 전까지 사운드트랙을 공개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정식 출시 후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음악 퀄리티가 높아서 게임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은 분들께 강력히 추천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만약에 노래를 듣고 싶으시다면 개발자 분의 유튜브 주소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Llun9IYuQpmvcgOWo7n4otr21hhuLHDE
Q. 아쉬운 점은 있었나요?
- 반복적인 연출이 아쉬웠습니다
버스킹 씬에서 들었던 음악을 다시 듣는 것이 하루를 마무리하는 느낌으로 설계한 것 같은데 새롭다는 느낌보다는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각각 다른 노래였다면 더 좋았겠지만, 리소스가 부족해 효율을 우선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 추격전 때 미니게임이 나오는데 난이도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전부 틀려도 스토리에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난이도로 설계되어 있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타이밍 바의 위치가 바뀌거나 좌우 노트를 신경 써서 눌러야 한다는 점이 추격전 연출에 집중하지 못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추격전 때 나오는 미니게임은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스토리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아요!>
기존의 음악 관련 연출은 입력 상호작용보다 듣기 위주로 캐주얼하게 설계되어 있었기에, 이 부분에서 일관성이 다소 떨어진다고생각합니다
연출적인 분위기에 맞게 설계했으면 더 좋았을텐데의 아쉬움이 남습니다
Q. 이 게임을 어떻게 소개하고 싶나요?
스토리에 집중하고 싶은 게임을 원한다면 한 번 해봐도 좋은 게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게임이란 조작이 우선적인 것도 있지만, 스토리에 몰입하며 상호작용하는 것도 게임입니다
시나리오 몰입 장르로서 잘 설계된 게임이며, 좋은 음악이 담긴 영화 한 편을 보고 싶은 분이라면 《HOME: 집으로》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개발자분의 개발 Q&A를 남겨봅니다
어떻게 이 게임을 개발하게 되었는지 차기작에 대한 정보까지 있으니 한 번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상으로 《HOME: 집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리뷰에서도 좋은 게임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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