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도 무대에 오르고 싶어졌사와요...💃 [소녀☆가극 레뷰 스타라이트 무대주상극 아득한 엘도라도] [833]
안녕하세요, 여러분~!
무드입니다~
벌써 4월의 막바지네요...
저는 어제 시험이 끝났답니다ㅎㅎ
(시험 야호-!)

오늘은 시험도 끝난 김에
"제목부터 엄청난 길이를 자랑하는 게임"
을 리뷰해볼까 합니다.
제목이랑 pv를 봤더니 퀄리티가...
스읍, 이건 아무리봐도
애니가 있겠는데?
싶어서 찾아봤더니 정말 있더라고요.
전 티빙 보유자라
시험기간에 냅다 TVA를 전부 봐버렸답니다...
다행히 12부작이었기 때문에 다 볼 수 있었어요ㅎ...
(티빙하세요, 애니 많아요 최고!)
(물론 라프텔이 애니 천국이지만... 비싸서;)
이번 리뷰는 상당히 짧을 예정입니다.
그도 그럴게 비노벨인데
상호작용이 거의 제로에 스토리가 전부인
게임이라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요ㅠ
(레뷰팬이시라면 직접 사서 플레이 강추입니다👍)
ℹ️게임 정보ℹ️
아무리 봐도 정말 이름이 기네요;;;
(리뷰하기 쉽지 않다-)
줄여서 그냥 '엘도라도'라고 부를게요ㅎㅎ
일단, 여기서
주목할 점은 출시한 지 얼마 안 된
따끈따끈한 신상이라는 거에다가
지금 스토브에서 30%나세일 중이니까요~
(레뷰 좋아하시믄 지금이 기횝니다-!)
💬스토리💬

스토리가 아무래도 전부인 게임인
비노벨 장르이다보니
시놉시스를 가져왔슨다!
게임 시놉시스
세이쇼 음악학원 마지막 여름---
제 101회 세이쇼제 스타라이트를 앞둔 우리 99기생들은
여름 공연에서 일본이 자랑하는 대해양 로망 ‘머나먼 엘도라도’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망명 제독의 아들 살바토레 구글리에.
에스파냐 귀족의 적남 알레한드로 하비에르 카발레로.
이야기를 이끄는 ‘두 주인공’... [우리]는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대해양에 도전하는 99기생의...[다음 무대]의 막이 오릅니다.
요약해드리자면,
레뷰 등장인물인 9명의 99기생들이
졸업을 맞은 이후,
신극장판의 시점 이후를 기점으로
엘도라도라는 연극을 준비하면서
생긴 일들과 연극을 담고있습니다.
애니를 안보셨을 분들을 위해
레뷰에 대해 진짜 간략한 설명을 해드리자면?
레뷰는 연극을 좋아하고 연기자를 꿈꾸는
학생들이 세이쇼 음악학원에서 다양한 것을
배우고 성장하고 선의의 경쟁을 하고
여자들의 우정을 담은 애니랍니다.
사실 스토리와 레뷰 자체를 이해하려면
아무래도 애니를 먼저 신극장판까지
보고 오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확실히 게임으로
신규팬을 영입하려기보다는
기존의 레뷰 덕후들을 만족시켜주려는
스핀오프작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안 본 사람이라면 캐릭터들이
왜 그렇게 엮이는 지도, 성격도
잘 모를 수 밖에 없으니까요...!
(안 보실 분이라면 과감히 패스-!)
🕹️게임 조작🕹️
게임을 켜면 나오는 메인화면입니다.
영어더라고요!
그래도 다행히 스토리는
한국어로 번역이 잘 되어있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바로 스토리와 함께
성우님의 꿀보이스가 흘러나오니까요..
심호흡하시고 시작하세요ㅋㅋ
게임 중에 마우스를 우측으로 가져가면
첨부한 이미지처럼
화면 우측에 메뉴바가 나옵니다.
메뉴바는 어느 비노벨들과 똑같이
세이브, 로드, 스킵 등의 기능들이 있구요~
스토리도 스페이스바 누르면 넘어가는데,
저는 갠적으로
그냥 오토 누르고 보는 거 추천!
풀 더빙이라
그냥 오토 눌러두고
ㄹㅇ 애니본다 생각하고 플레이 하십셔~
사실 전체적인 UI는 깔끔했어요.
그런데 살짝 아쉬웠던 부분은...
조금이지만 영어와 한국어와 일본어
3개 국어가 혼재됐달까?
물론 스토리를 보는데 지장은 전혀없었습니다.
그저 살짝 제게 거슬렸던 부분이에요ㅜㅠ
(반박 시 여러분 말이 맞습니다..)
찐엔딩까지 전부 보고나면
요로코롬 이 게임 스토리의
핵심인 엘도라도 버튼이 생기는데요.
여기를 들어가면
요런 식으로 직접 이름표를 드래그해서
엘도라도의 배역을 직접 다시 재분배할 수 있고
그대로 스토리를 볼 수가 있어요.
여기서 3개 국어가 혼재된 느낌이 확 나더라구요.
사실 뭐 이 정도는 읽을 수 있긴하지만
(일본어는 못 읽어요ㅋ)
그래도 기왕 번역할 거라면 다 해주지...
싶었던...?
물론 이것도 나름대로 분위기가 있다면
있는 것 같긴 했어요.
하지만 조금 아쉬웠다...!
🔚엔딩🔚
이 게임은 정말 게임 자체에서
별다른 상호작용은 없어요.
이게 단 한 번 있는 상호작용이자,
유일한 분기점이랍니다...ㅜ
진짜 아까도 말했지만,
게임을 생각하시고 사시는 거라면
정말 비추이고, 레뷰 팬인 분들께
강추드립니다.
여기서 위에 세 선택지는
모두 선택이 가능한 반면에,
마히루짱과 바나나의 선택지는 볼 수가 없는데요..ㅠ
(사실 제일 궁금했던 선택지였어요...ㅜ)
만약 궁금하시다면 꼭 앞에
세 분기점을 끝까지 보고 오세요-!
다시 오면 해금이 되어있으니까요.
사실 스토리가 엘도라도 공연이 핵심이다보니
공연은 스토리가 다 똑같아요.
역할만 다르고요.
그런데 그 역할이 바뀔 때마다
의상도 바뀌기 때문에 다 볼만 합니다.
전 넷 중에 가장 맘에 들었던 분기점은
카렌하고 준준이었어요.
왜냐?
마히루짱이 진심 드레스가 개 잘어울렸어요ㅠ
(미춌다...)
그리고 사실 아쉬웠던 부분은 히카리짱이
안나오더라고요...
선택지 그 어디에도 없어ㅠ
(레뷰에서 제 원픽입니다.)
아니, 나가지 마세요!
히카리짱이 안나오는 거 아니니까요ㅜ
모든 분기점 스토리를 보고 나면
히든 엔딩처럼 가장 마지막에 나와요!
(나온다고요ㅠㅠ)
진심 개멋지죠, 저희 히카리짱
이거만 보니까 ㄹㅇ
궁금하실거에요.
(그쵸???)
그럼 하세요~~~ㅋㅎ
그래서?
마지막으로 앙딱정!
해드리자면...?

"난 사실 소녀가 꿈이었어...(수줍)"
"난 여자들의 우정을 좋아해"
"난 아이엠스타, 러브라이브, 앙스타 등등 좋아한다?"
"노래 나오고 풀더빙을 사랑해요"
무엇보다...
"나는 레뷰 사랑단이다"
그럼 강추드으~립니다!
TMI: 흑흑...
스공커에 바로 글쓰다가 한 번 날렸어요ㅠ
그래서 글이 뭔가 더 짧아져버림...
(진짜 개구라;;;)
(제발 임시저장버튼도 같이 옆에 내려오게 만들어주세요ㅠ)
(제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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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게임을 한다기보다는 한편의 애니메이션 보는 느낌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