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 멀티하면 '헤어'나올 수 없을 듯ㅋ [둠스 헤어 살롱] [20]
안녕하세요, 여러분~!
무드입니다~
곧 있으면 설 연휴지 않습니까?
이번 연휴는 황금은 아니라 짧더라구요ㅠ
저는 아마 시골에 내려가서
조카랑 놀아줄 것 같습니다ㅎㅎ

제가 이모라는데 왠지 나이 든 기분이라
절대 언니라고 부르라고 했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설에 친구나 친한 사람들과
하기 좋아보이는 게임을 발견해서 가져와봤습니다.
가 아니고요...
(DAMN!)
(죄송합니다...)
(저도 알아요, 재미없는 거^^)
🕹️게임 정보🕹️
가장 궁금할 가격대는
만천구백원이지만,
스토브에서 출석이나 각종 이벤트로
할인 쿠폰을 뿌려주기도 하고
연휴나 시즌에 할인 기간까지 겹치면
찾아보니까 많게는 천원대에 구매하시는 분도
계시는 것 같더라구요.
(타이밍을 잘 노려보시길...)
그리고 멀티 게임이긴한데
전 같이 할 친구가 없었기 때문에?!
혼자 살짝 맛보고
무드있게 리뷰를 쓰게 되었답니다...ㅎ
🕹️시스템🕹️
게임을 실행하면 바로 뜨는 메인화면!
UI 깔끔하죠?
너무 깔끔해서 모자람이 없었어요.
게임 처음하는 아기도 한국어만 알면
할 수 있을 정도~
멀티를 하게된다면 참고하시라..
방만들거나 방장이 준 코드를 타고 참여하는
전형적인 방식인 것 같습니다.
저는 싱글로 진행했는데
싱글플레이를 누르면 이런 식으로
세이브 슬롯이 뜨고 총 5개나 되서
상당히 널널하다고 느꼈습니다.
슬롯을 눌러 시작하면
요로코롬 로비에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더라구요.
여기서 사실...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저 빡빡이 친구한테
커스터마이징 시켜주고 싶어서
뒤로가기 옆에 있는 설정 버튼 눌렀다가
진짜 설정이 열렸으니
여러분들은 그러지 마세요ㅋㅎ
커스터마이징 같은 기능은 없는데...!
개인적으로 있었으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만약 이 글을 읽으신다면...
아원츄 개발자님...)
💬스토리💬
어딘가 상당히 허접해 보이는
야구빠따를 든 마피아가
제 목숨을 담보로...
어딘가 상당히 수상해 보이는
미용실을 운영하라고 협박합니다.
(어쩌겠어요, 목숨이 달렸는데 해야죠...)
그래서 미용실의 주인장이 되고맙니다.
아!
무지개대머리살롱은...
제가 지은 미용실 이름입니다ㅎ
게임 시작 전에 정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제 마피아는 매일 채워야한다면서
할당량이 적힌 전광판을 보여줍니다.
(빨간색 참 불길하죠?)
(확실히 불길합니다...)
실제로 DAY가 지날 때마다
할당량이 점점 증가해서 난이도가 어려워져요.
그리고 할당량을 하루 영업시간 내에
못 채우면 사망 엔딩입니다...
그렇게 정말 뉴스까지 나오면서
미용실 운영 라이프가 시작됩니다.
(아니, 근데 마피아씨 사실 아나운서?)
(들켰죠?ㅋ)
✂️커트✂️
게임의 메인 콘텐츠인 머리 커트입니다.
가위를 들고 E키를 누르면,
머리를 잘라줄 수 있어욜!
(렉걸려서 죄송합니다. 노트북이라 그래요...)
마우스 우클릭으로 화면을 돌릴 수 있고,
좌클릭으로 잘라줄 수 있어요.
근데 생각보다...
생각한대로 깔끔하게 안 잘리더라구요?
그래서 아쉬웠어요,,,

(하, 내 미적 감각을 못 보여주네...)
그리고 손님마다
본연의 헤어스타일이
다들 상당히 독특하더라고요?
듬성듬성은 기본인데,
아예 모가 없는 분도 많았어요.
근데도 커트를 하시더라구요~
하나 하나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닼ㅋㅋ
🧮운영🧮
미용실 안에 컴퓨터가 있는데
이를 이용해서 머리를 관리하는 도구들이나
진상들을 상대하는 무기,
가게를 꾸미는데 필요한 가구나 벽지, 확장까지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오른쪽 상단에는 현재 보유한 돈이 나오고,
최대한 할당량에 맞춰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면 되더라고요.
만약에
오늘의 할당량이 9달러라고 한다면..?
12달러가 있는데,
7달러짜리 청소기를 구매했다?
그러면 이제 4달러를 더 벌으셔야
사망 루트를 피할 수 있답니다...ㅎㅎ
(껄껄...)
+
그리고 꿀팁이라고 한다면...
DAY가 지날 때마다 물가가 오르는 것
같더라고요?
기왕이면 첫 날 많이 벌어서
살 거 다 사두세요👍
🪑아이템 구매 및 인테리어🪑
무언가를 구매하면
미용실 밖 도로 주변에
벤이와서 상자를 떨구고 갑니다.
가구는 상자째로 들고가야하고,
도구나 무기같은 잡동사니들은
상자를 열어서 내용물을 들고 갈 수 있답니다.
근데 여기서도
갓직히 아쉬웠던게...

샤갈...!
인벤토리가 달랑 두 칸이에요!
이거 실화에요? 나, 너무 슬퍼요ㅠ
달리기가 나름 빠르긴한데,
솔직히 2개 이상 사면
두 번 이상을 왔다갔다해서 귀찮아요-.-
무튼 가구를 가지고 와서
이런 식으로 미용실 내에
원하는 위치에
설치가 가능했습니다.
게다가 설치한 가구에 가까이가서
상호작용을 하면
가구의 색상도 원하는대로
커스텀을 할 수 있더라고요!
(나중에 보라색이랑 흰색으로 톤을 맞췄습니다ㅎㅎ)
🥷진상 및 위험요소🥷
아이템 들고 왔다가 놀랐어요.
이상한 사람들이 막 들어와서...
눕고 난리부르스;;;;;
서비스업 경험해 본 사람들에겐
흔할 개진상들인데,
열심히 좌클 연타로 때려서
쫓아내시면 됩니다...
근데 때리면 저 진상씨도
플레이어를 때리니까 주의하시길...
좌측 하단의 플레이어 체력이라 떨어지면
또 익숙한 사망 엔딩입니다ㅎ
게다가 무사히 할당량 채우고
DAY가 지나면
이런 식으로 뉴스가 나오는데,
딱 봐도 그러겠다는 거잖아요?


정말입니다...
미친사람이 돌 던져요ㅜㅠ
맞으면 모는 커녕, 골로 갑니다.
저 다음날은 번개였는데 번개는 애교였어요.
근데 이제 솔직하게
사실 4일차까지 하고 튄 이유가 말이죠?
강도가 물건 훔쳐간다고 해서 튀었거든요.
그 놈을 잡기엔 렉이 너무 심해서
죽을 것이 뻔하기 때문에?ㅎㅎ

예, 그렇습니다...
생각보다 최적화가 안 되어있는 것 같았어요.
비록 노트북이긴 하지만?
옆 동네 등산하는 게임은
최대로 그래픽 낮춰서 하면
나름 원활하게 돌아갔는데...
이 게임은 최대로 그래픽이랑 이것저것 다 끄고
최대로 낮췄음에도 불구하고?
렉이 정말 심했어요...
(아숩ㅠ)
🚮그 외 돈버는 수단🚮
미용실 앞에 보면 요런 요상하게 생긴
장치가 있는데,
이 곳에서는 머리를 깎고 돈 버는 것 외에
짭짤하게 돈을 벌 수 있습니다.
길건너 친구들처럼 차를 피해서 길을 건너면
미용실 건너편에 쓰레기통이 있는데,
쓰레기통을 털어서 나오는 쓰레기를
주워서 아까 그 장치에 팔 수 있습니다.
근데 진짜 완전 짭짤해서
1원짜리 신문지 같은 게 있기 때문에...
굳이 굳이 이거에 시간 버릴 바엔
손님 한명 더 받는게
훠월씬~ 나아요!!!
📍요약 정리📍
나는 B급 감성을 좋아한다!
나는 탈모가 있다!
나는 미용사가 꿈이다!
나는 친구가 많다!
나는 컴퓨터가 최고사양 최신컴이다!

(반박 안 받아요.)
그런 분들께 추천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복복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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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ㄱ
굿굿
굿
yurrrr
ㅊㅊ4
개인적으로 싱글보단 멀티로 하는 게 덜 바쁘고 재밌더라고요.
엔딩도 B급 감성이라 취향에 맞다면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멀티로 해야 재밌을 거 같더라구요!
n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