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야생의 모험] 동물의 숲과 골목길 귀흔을 합친다면? [20]
안녕하세요! 크루 플러스 vluemaple입니다🤗

오늘 제가 가져온 게임은 바로바로
[알바: 야생의 모험]입니다!
게임명 | 알바: 야생의 모험
장르 | 어드벤쳐, 캐주얼
제작사 | ustwo games
이용등급 | 전체 이용가
STOVE 출시일 | 2026년 1월 22일
가격 | 2,770원(무려 85% 할인 중!!!)
스토어 페이지 | https://store.onstove.com/ko/games/103787
[알바: 야생의 모험]은 주인공 알바가 아름다운 섬 세카랄과
그곳의 야생동물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담은 게임입니다.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우리들의 주인공 '알바 싱'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는 세카랄 섬으로 놀러가게 됩니다.
도착하자마자 그물에 묶여 위기에 처한 돌고래를
구조하게 된 알바는 오랜 친구인 이녜스와 함께
'야생 동물 구조 연맹'을 결성하게 됩니다!
그렇게 세카랄에 머무는 일주일 정도의 시간 동안
이녜스와 함께 섬과 동물들을 지키고 돌보기로 한
알바는 곧바로 거대한 사건을 마주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아름다운 자연과 수많은 야생동물들이 있는
세카랄의 자연 보호구역에 고급 호텔을
건축한다는 시장의 계획이 발표된 것입니다!
자연이 파괴되는 것을 지켜만 볼 수 없던
야생 동물 구조 연맹의 두 소녀는 즉각
행동에 나서기로 결심합니다...!
그것은 바로 섬 주민들로부터 호텔 건설을 반대한다는
서명 청원을 받아 시장에게 제출하는 것!
과연 알바는 섬 주민들의 마음을 움직여
호텔 건설 반대 서명 운동에 성공하고
세카랄의 자연과 야생동물들을 지킬 수 있을까요?
포스팅 제목에 약간의 어그로가 섞여 있는데요.
게임 일러스트와 스토리를 보면 아시겠지만
아름다운 자연과 야생동물,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주민 상호작용 등 동물의 숲을 연상케 하는
다양한 장치들이 게임 내에 들어가 있습니다.
[알바: 야생의 모험]을
한마디로 말하면 전체적으로 매우
평화롭고 아름다운 힐링 게임입니다.
그럼 대체 공포게임인 골목길 귀흔은 왜...?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두 게임은 핸드폰을 이용한 사진 촬영이
게임 안에서 핵심적인 요소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매우 비슷합니다😅

(골목길 귀흔에서는 귀신 퇴치의 도구로 활용되는 핸드폰 사진)

(알바: 야생의 모험에서는 야생동물을 도감에 등록하는 데에 사용됩니다!)
물론 핸드폰 사진을 활용한다는 것 외에
두 게임의 공통점은 전혀 없습니다ㅎㅎㅎ
알바는 자연과 동물을 지키기 위해
세카랄 섬 안에서 다양한 활동들을
하게 되는데요.
지도를 보며 섬의 여러 구역을 탐험하고
쓰레기를 치우고
다친 야생동물을 치료하고
노후된 자연 보호구역의 시설물을
보수하는 등 야생 동물 구조 연맹의
일원으로 최선을 다합니다.
(1) 다양한 자연의 모습을 보며 힐링하자
세카랄 섬의 각 구역은 다양한 모습의
자연환경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자연환경들이 존재합니다.
물론 아기자기한 그래픽이라서 실사적인 느낌은 없지만
잔잔하고 아름다운 BGM과 따뜻한 그래픽으로 표현된
세카랄의 자연을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자연 속에서
힐링이 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동물을 촬영하자
아무래도 알바가 야생 동물 구조 연맹이기 때문에
게임 내에는 다양한 동물이 등장합니다.
특히 알바는 할아버지께 받은 핸드폰 카메라로
동물을 촬영하고 도감에 등록하는 것이
주요 업무입니다.
(어떤 동물인지 알 수 있고)
이렇게 도감에 한번 등록이 된 동물을
다시 핸드폰을 촬영하려고 하면
핸드폰 화면에서 이미 등록한 동물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때문에 여러 번 고생할 필요가 없는
편리함도 가지고 있습니다.
세카랄 섬 내에는 60종이 넘는 다양한 동물이
곳곳에 숨어 있어서 여러 장소를 탐험하며
도감에 등록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도감에 등록한 동물들의 사진을
안내 표지판에 넣어서 사람들에게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호텔 건설 반대 서명 운동에
동참하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동물들 촬영하다보면
결국 초희귀종을 발견하는
행운도 찾아오게 됩니다...
(3) 주민들과 대화하자
세카랄 섬에는 다양한 자연과 동물들을 물론
다양한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이들은 알바가 서명 운동에 참여시켜야 하는
대상이자 상호작용하는 존재들입니다.
이렇게 상호작용한 섬 주민들은
알바의 자연 보호 활동에 큰 인상을 받으며
서명 운동에 동참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이 게임의 유이한 빌런 둘, 빡빡이 시장과 반 빡빡이 사업가)
본인만의 템포로 천천히 즐기면 되는
힐링 게임이지만 여러분의 쾌적한
게임 진행을 위해 몇 가지의 꿀팁을
적어 보겠습니다!
(1) 주요 퀘스트 장소는 지도에!
자세한 퀘스트 내용은 1번을 눌러
메모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또한 퀘스트를 수행하는 구체적인 장소를
알고 싶으시다면 3번을 눌러 지도를 보면
아주 친절하게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2) 요일마다 메인 퀘스트만 진행해도 문제 No No
게임 내에서 알바는 월요일에 세카랄에 도착하여
일요일에 떠나는 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요 게임 내용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진행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요.
각각의 요일이 하나의 에피소드 형식을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요일마다 진행되는 메인 퀘스트는 이녜스와 함께 하거나
마을 주민들, 그리고 섬을 찾은 여행객들의 부탁을
들어주는 내용입니다.
이러한 메인 퀘스트를 제외하면
섬에 있는 쓰레기를 치운다던가
동물 안내 표지판을 모두 교체한다거나
모든 동물들의 사진을 찍는 등의
서브 퀘스트가 존재하는데요.
꼭 모든 퀘스트를 다 해야만 엔딩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보통 이녜스와 함께 하는 해당 요일의
메인 퀘스트가 끝이 나면 석양이 지고
할아버지로부터 저녁을 먹으러 오라는
메시지가 도착합니다.
물론 메인 퀘스트가 종료되었다고 해서
바로 하루가 끝나는 것은 아니고
할아버지, 할머니 댁으로 들어가
대화를 해야 하루가 종료되는 것이기 때문에
서브 퀘스트를 계속 진행하셔도
문제는 없습니다.
(3) 안내 표지판에 등록하는 동물은 그 근처에서!
서브 퀘스트에서 가장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퀘스트가 바로 동물 안내 표지판의 사진을
복구하는 퀘스트인데요.

(내가 찍은 동물이 해당 표지판에 있다면 사진을 교체하면 됩니다)
보통 표지판에 들어가는 동물들의 서식지 옆에
표지판이 있기 때문에 아직 카메라에 등록하지
않은 동물이라도 주변을 찾다 보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조류 동물은 크기가 너무 작거나
계속 날아 다니는 탓에 생각보다
촬영이 쉽지 않을 수 있는데요.
최대한 기다리십쇼.
왜 내셔널 지오그래픽이나 동물 다큐 보면
사진 찍으시는 분들은 거의 위장하고
자연과 한 몸이 되어 계시잖아요?
그 느낌으로 계시면 언젠가는 찍힙니다.
ㅠㅠ
자연과 동물 보호라는 명확한 메시지를 가지고 있고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한 느낌의 힐링 게임이기 때문에
도파민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맞지 않는 게임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동물의 숲이나 수집형 어드벤쳐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플레이 타임도 길지 않고 기가 막힌 세일도 진행 중이니
한 번 정도는 해보셔도 전혀 아깝지 않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잠깐 맛만 볼까 하다가
앉은 자리에서 바로 엔딩까지
봐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
평양냉면처럼 슴슴하지만 한 번 게임에 들어가면
일단 끝날 때까지는 멈출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그런 게임입니다.
심신이 지쳐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싶지만
밖으로 나가기는 귀찮은 그런 분들이 계시다면
[알바: 야생의 모험]에서 알바와 함께
지중해의 아름다운 섬, 세카랄을 모험하며
다양한 자연과 동물들을 만나고
자연의 소중함까지 느끼는 그런 시간을
가져보시면 어떨까요?
(나는 알바, 포켓몬 마스터 같이 생겼죠.)
<알바: 야생의 모험 스토어 페이지 바로가기>
https://store.onstove.com/ko/games/103787
https://store.onstove.com/ko/games/103787
https://store.onstove.com/ko/games/103787
지금까지 [알바: 야생의 모험]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저는 다음 게임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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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4
기대되네요
ㅊㅊ
ㅊㅊ
샀어요
ㅊㅊ
그래픽부터가 나야, 힐링 하는 거 같아 좋아 보이네요ㅋㅋㅋ
오랜만에 힐링힐링한 게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