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와 비밀의 서재] 마법사인 엄마를 찾아 떠나는 아기자기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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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와 비밀의 서재] 마법사인 엄마를 찾아 떠나는 아기자기한 게임 [8]



안녕하세요~구르트.
잼민수입니다.


저녁을 먹고,
친구들과 롤체를 하다가
또 다른 리뷰를 들고 왔습니다.

바로바로
"다미와 비밀의 서재"
라는 게임입니다.

서론은 바로 건너뛰고,
리뷰를 낋여보겠습니다~ㅎㅎ





게임 정보입니다.
정가가 2,300원인데
현재 20% 세일을 하고 있어서
2,070원이라는 아주 착한 가격에
살 수 있었습니다.

플레이 타임도 1시간 정도 걸려서
정말 심심할 때나 시간 때울 때
할만 한 게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다가 게임 자체가 정말 쉬워서
아기자기한 거 좋아하거나
게임을 겁나게 못한다 하시면
플레이 해보시는 것도...



잼민수st' 스토리 리뷰!


게임 스토리를 본격적으로 설명드리기 전에
지루하지 않게 영상으로 먼저
맛보시게끔 영상을 낋여왔습니다.


확실히 제 이미지가 나락가겠지만...
이제 사릴 게 없습니다ㅎ
(그냥 ㄹㅇ 잼민이 그 자체;)

그럼 다시 본격적으로
스토리를 설명드릴게요ㅎㅎ..


다미라는 아이가 있었는데요?



이게 웬 걸?
마법을 가르쳐주시던 어머니 미리가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다미는 혼자 쓸쓸하게 마법 수련을 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람 말을 하는 햄스터에게서
비밀의 서재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됩니다.


그래서 다미는 엄마를
다시 만나기 위해
비밀의 서재로 향하게 됩니다~



서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왕의 도움이 필요했고,
왕의 도움을 얻기 위해서는
블루 크리스탈을 가져다줘야 합니다.
(첫인상: 아니 어떻게 왕이 마법사임?)
(결혼 못 했나;;)



다미는 어찌저찌
퍼즐을 잘 해쳐나가며
블루 크리스탈을 찾아냅니다.


그렇게 왕에게 가져다주면
비밀의 서재로 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하지만 서재에는 엄청나게
큰 거인들이 걸어다니고
그들 몰래 지나가야합니다.


하지만,
끝내 거인에게 들키고 마는데요.
그런 다미를 구해주는 소년을 만나게 됩니다.


칸트의 도움으로 다미는 무사히 살아남아
마법책을 찾게 됩니다.


그리고
엄마를 잠깐이나마 만나게 되면서
게임은 끝이 납니다.



잼민수st' 게임 시스템 리뷰!


다미와 비밀의 서재는



wasd키와 마우스를 이용해
다미의 시점으로 플레이하는 게임입니다.




주 콘텐츠는 별 퍼즐인데요.
별에 다가가서 상호작용을 하면
그 별의 능력을 흡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또 다른 콘텐츠는 점프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별 마법을 사용한 발판을 밟아, 앞에 별 다리가 생긴 모습)

점프를 하면서 별 퍼즐을 통해
다리를 이어 넘어가거나
순간이동 등을 해서 퍼즐을 풀어나가면 됩니다.



딱 한 번 대화에서 선택지가 나오는데,
보상으로 무언가 얻을 수 있다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의미가 딱히 없었습니다.
(그저 양심을 노린...)


중간 중간 이런 퀘스트들도
나오기도 합니다.
근데 어차피 게임을 끝내려면
해야 하는 필수 퀘스트라 해야 해요.




 

게임 총평입니다.


"다미와 비밀의 서재"의 스토리는
마법이라는 소재와 함께, 
다미 어린이의 엄마 찾기라는
유아들이 좋아할만한 전형적인
스토리
이다 보니 성인인 저에겐
솔직히 너무 단순했습니다.

그리고 아트의 경우에도
AI를 이용한 것 같아서 아쉬웠구요.

그래도 생각보다 3D는 뭔가
그 단순한 느낌이 오히려 귀엽게 느껴지긴했어요.

마지막으로 게임의 콘텐츠도
점프맵이 전부여서... 아쉬웠습니다.

이런 부분은 심지어 걷기만 하느라
3만년 걸린 기분...
뭔가 지루할 것을 알아서 일부러
중간에 음표 수집 같은 작은 퀘스트를 넣은 것 같은데
그것도 딱히 의미가 없었던...

뭔가 뭔가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나름의 아기자기함과
짧은 플탐이 이 게임만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저는 20000~
좋은 꿈 꾸시길...


✅ 다미와 비밀의 서재 플레이 하러 가기! ✅





댓글 8
알림이 해제되었습니다.

ㅊㅊ


잼민수st 리뷰력이 점점 완성형이 되어가는 게 느껴집니다.
서론 스킵 선언부터 사릴 게 없다는 멘트까지 흐름이 자연스러워서 술술 읽혔어요.
스토리 요약도 스포는 최소로 하면서 분위기는 확실히 전달돼서 게임을 안 해본 사람도 감을 잡기 좋았습니다.
특히 왕 첫인상 코멘트나 선택지 관련 드립이 인상 깊었어요.
퍼즐과 점프맵 위주의 시스템 설명도 쉽고 아기자기하지만 콘텐츠는 단조롭다는 핵심을 잘 짚은 것 같습니다.
장점만 포장하지 않고 이동 구간의 지루함이나 의미 없는 수집 요소, 짧은 플레이 타임에서 오는 호불호를 솔직하게 언급한 점이 오히려 신뢰감을 줬어요.
유아 타깃 스토리와 귀여운 3D 비주얼, 그리고 성인 기준에서 느껴지는 깊이의 아쉬움이라는 대비가 이 게임의 정체성을 잘 설명해주는 리뷰였다고 생각합니다.
짧게 시간 때우기 좋거나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 반대로 스토리나 콘텐츠의 깊이를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다는 결론도 깔끔했습니다.
다음 리뷰도 잼민수st 감성으로 계속 보고 싶네요. 영상까지 포함된 정성도 보기 좋았습니다.

항상 깊이감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리뷰 쓰는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거든요👍🕺

아쉽게도 크루 활동은 막바지지만… 그래두 꾸준히 해볼테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담🥹

cc

귀엽네요ㅎ

@Hwanoong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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