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트로 느껴보는 스카이림[드로바 - 포세이큰 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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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이세계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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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척박한 대지에서 살아가던 평범한 마을 주민이었던 당신은 오늘도 마을의 다른 이들과 힘을 합쳐 하루하루를 연명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돌아온 전사들이 가져온 무언가가 조용했던 일상에 파문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것은 신비한 돌이었고, 그 돌은 마을에 있던 드루이드들을 움직이게 했습니다.
"드로바"라는 배고픔이 없는 풍족한 세계로 인도해줄 수 있는 돌이라는 말을 들은 당신은,
배고픈 배를 감싸며 드루이드들을 따라다녔습니다.

드루이드들을 따라다니던 어느 날, 마침내 드루이드 두 명이 은밀하게 움직이는 것을 본 당신은 곧바로 따라나서게 됩니다.

그들을 은밀하게 뒤따르다 발견하게 된것은, 죽어가는 드루이드 한명과 그걸 보며 절망하는 드루이드 였습니다.
그녀의 스승이 하려했던 의식이 실패하자, 그녀는 절망하고 있었던 겁니다.
안개가 뒤덮힌 이 숲은 평범한 방법으로는 떠날 수 없는 곳 이었으니까요.

절망도 잠시... 몰려드는 괴생명체들을 물리치며 드루이드와 함께 이 숲을 탈출 할 수 있는 방법인 스승의 의식을 끝내기 위해 급하게 뛰게 됩니다.

의식 끝에 무언가를 불러내자 세상이 고꾸라 지듯이 당신은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한 번도 와 본 적 없는 세상
이 세상에서 당신은 어떤 여정을 펼치게 될까요?
좋았던 점
1. 높은 퀄리티의 도트 세계
이 게임을 하면서 가장 놀라웠던 부분입니다. 맵 하나하나 에셋 으로 배치한 부분 없이 수작업 도트로 만들어낸 세상입니다.
정말 정성이 대단한 게임이어서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2. 넓고 광활한 맵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높은 퀄리티의 맵이... 이렇게 거대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3. 수많은 NPC들과 많은 퀘스트
NPC와 사이드 퀘스트가 정말 많습니다. 마치 스카이림, 킹덤컴, 위처를 2D도트 게임으로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쉬운점
불친절
튜토리얼이 제대로 제공되지 않고, 모르면 => 죽이는 방식의 플레이 방식이어서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불친절 하기에 이를 넘어서는 즐거움 또한 있었었으니 매력포인트 이기도 합니다.
마치며
간만에 재밌게 즐기는 어드벤처 RPG게임 이었습니다.
"오픈월드 게임을 하고싶은데 너무 크면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
하는 유저분들이 있다면,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이상 Drova - Forsaken Kin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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