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쟁이, 길치, 고양이로 구성된 3인파티 기사단의 좌충우돌 모험기 [정령의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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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길치, 고양이로 구성된 3인파티 기사단의 좌충우돌 모험기 [정령의 기사단] [4]

안녕하세요! 스토브크루 2기 문시준입니다


오늘 리뷰해 볼 게임은 [정령의 기시단]이라는 게임입니다!!





Q1. 그래서 [정령의 기사단]은 뭐하는 게임인데??


[정령의 기사단]은 2019년에 출시된 퍼즐과 턴제 RPG 장르가 결합된 게임입니다!


퍼즐과 턴제 RPG라는 장르가 섞일 수가 있나..?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말이 되더라구용 ㅋㅎㅋㅎㅋㅋㅋㅋ


저도 많은 RPG 게임을 두루두루 해본 편이지만 퍼즐을 통해서 전투를 진행하는 방식은

처음 해봤기에 ...!

굉장히 신선하고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단 요 [정령의 기사단]이라는 게임은

스테이지 방식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요런 식으로 현재 스테이지를 깨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방식을 취하고 있고

스토리도 스테이지 안에서 자연스럽게 볼 수 있습니다!

-> 즉 게임 속에서 스테이지만 쭉쭉 밀면 됨!



스테이지에서는 다양한 적들과 마주치게 되는데요


문어도 나오고 해골 병사도 나오고,,,


독수리에 정령에 기타 등등...


어디선가 한번쯤은 볼 수 있는 거의 모든 몬스터들이 나옵니다!

-> 요 몬스터들을 전투로 물리쳐야겠죵 >.<??


이 때 퍼즐 요소가 들어갑니다


전투에 들어가고 내 캐릭터가 턴을 잡으면 위의 짤처럼 퍼즐이 생기는데요!


요 퍼즐의 좌우로 길을 연결해주면 연결된 길에 있는 퍼즐 칸이 부서지고

(순환되는 길을 만들어도 부숴지는데 일단은...)

부서진 퍼즐 칸의 개수 + 부서진 퍼즐칸에 있는 보석의 종류 등에 의해 내 캐릭터의 공격 종류와 강도가 달라집니다


위의 짤처럼 퍼즐을 뿌셨다면?? 요렇게 부순 속성에 맞는 공격이 나갑니닷



보시는 것처럼 요 전투 방식이 퍼즐이긴 퍼즐인데 약간 애니팡이나 캔디크러시사가 스타일과 매우 비슷합니다!

(자신이 퍼즐을 맞추는 것도 중요한데..

퍼즐을 부수고 다시 내려오는 퍼즐 타일이 자연스럽게 터지는 그 운이 체감상 더 중요함)



전투가 끝나면 처치한 몬스터의 종류에 따라 경험치를 얻고 레벨업할 수 있는데용!




따라서!!!

요렇게 전투를 진행하고 레벨업을 하며, 스테이지를 깨나가면서 스토리를 보면 되는 게임!!

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Q2. 그러면 [정령의 기사단]의 스토리는 어떤데?


[정령의 기사단] 게임의 주인공은

어렸을 때 부모님을 잃은 '카이'라는 친구인데용


요렇게 약간 맹하게 생겼지만..? 귀엽게 생긴 친구입니다 ㅋㅎㅋㅎㅋ

참고로 이 글 썸네일에 있는 남자애가 얘 맞습니다 ㅋㅎㅋㅎㅋㅋㅋㅋㅋ

(그냥 같다고 해도 믿어주죠?)


근데 요 '카이'가 살고 있는 왕국은 현재 매우 힘든 상황에 처해 있는데요

마물들이 넘쳐나는 것도 모자라서, 1년에 비가 한번 내릴까 말까 하는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총체적 문제의 원인이 '마왕'때문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 상황!!

-> 그러면 당연히 그 마왕을 우리 주인공이 없애러 가야겠죠..???!!


카이는 '순리자'라는 직업? 직무? 역할?을 맞고 있는데


요 '순리자'는 다섯개의 마법석의 힘을 모아 정렬시켜

마왕을 잠재우는 제사를 진행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들입니다



카이의 할아버지도 '대순리자'였기 때문에 카이도 자연스럽게 순리자를 맡게 되었고

마왕을 잠재우러 여행을 떠나게 되는 것이 메인 스토리 입니다!


여행길에 '앨리사'라는 길치 마법사를 만나기도 하고..



다양한 사람, 정령, 부족들을 만나기도 하고 동료들과 이별하기도 하면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 그러면 그냥 흔한 왕도물 스토리 아닌가요?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저도 초~중반까지는 그런 줄 알았거든용..?

그런데 게임이 진행될수록 생각지도 못한 반전도 있고 어두운 측면의 이야기도 있어서

중반부로 넘어갈수록 정말 스토리를 재밌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괜히 다른 분들이 '스토리가 재밌어요!'하는게 아니더라고용

뭔가 조금만 더 말하면 큰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요기까지만 말하겠습니닷


흥미진진한 [정령의 기사단]의 반전의 반전 스토리가 궁금하시다면!

지금 당장 다운로드 --



Q3. 게임의 장점과 아쉬웠던 점은??


일단 장점은 위에서 말한 것처럼 

스토리가 진행되면 될수록 굉장히 흥미진진합니다!

+

주인공 '카이'와 '앨리사'의 캐릭터성도 확실해서 이 둘의 대화와 티키타카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또한 퍼즐과 턴제 RPG가 합쳐진 요 전투 시스템이 정말 신선해서 하는 맛이 있었습니다!

연속으로 퍼즐이 터져나갈 때는 쾌감이 오우...


그리고 요 전투가 생각보다 난이도가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쉬울까봐도 걱정했는데.. 가끔은 리트를 하게 되더라고요? ㅋㅎㅋㅎㅋㅋ

딱 맛있는 난이도여서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것 같습니다!



아 추가로!!

플레이 타임이 10시간 가까이 되는 RPG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10,000이여서 부담없이 즐기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10,000원이면 요즘 밥 한 끼 먹는 것두 어려운데..)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중간중간 스테이지 안에서 전투가 너무 늘어져서 좀 지루한 부분이 있다는 점

+

퍼즐 컨트롤이 조절을 할 수는 있긴 한데 거의 운의 영역이 커서

(생각 30% + 운 70% 느낌..?)

적의 숫자와 나의 상태를 보고 내가 원하는 스킬과 공격을 마음대로 못 한다는게 살짝 불편했습니다.


적과 나의 상태를 살피고 적의 공격에 내 피가 닳는 것까지 생각해서

공격을 하는 것이 턴제 게임의 정수라고 생각하는데


퍼즐의 저의 의도와 다르게 펑펑 터져서 제 자신이 컨트롤할 수 있는 영역이 상당히 제한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요 부분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가볍게 '아 그럴 수도 있구나'라고 듣고 넘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무리


가볍게 스토리를 즐기면서 퍼즐 플레이로 도파민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정령의 기사단]을 즐기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곧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는데.. 약속이 없어서 할 게임을 찾고 계신다면

요 [정령의 기사단] 플레이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닷




이상으로 [정령의 기사단] 리뷰였습니다!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정령의 기사단]을 플레이 해보고 싶다면?

https://store.onstove.com/ko/games/52?crew2m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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