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No.001 [284]
"탐정님, 와 보셔야할 것 같아요. 사건입니다."
"현장에 눈에 띄는 건?"
"쪽지가 있어요."
"쪽지?"
"이런! 다이닝 메시지로군."
"Dining이요?"
"이건 밀실 살인이야!"
"밀실?"
"어서 빨리 가 보지."
"아니? 어디로요?"
"어디긴...(조수를 돌아보며) 마트로 가야지."
멀리 사라지는 마차.
[사건 파일 No.001]사건명: ‘썬 대파크림맛’ 실종된 칩맛의 행방
사건 개요
2025년 8월 어느 흐린 오후,
과자 패키지중 가장 눈에 띤!
대?파?맛?
그 이름… 썬 – 대파크림맛.
"과연 넌 어떤 녀석이지?"
조심스레 봉지를 열었다.
파삭— 하는 경쾌한 파열음.
첫 인상부터 심상치 않았다.
🧾 증거 분석
용의자는 얇고 주름진 몸체를 가졌으며, 표면에 미세한 초록빛 가루를 입고 있었다.
대파의 흔적… 그리고 어딘가 크리미한 파우더의 냄새.
"그래, 대파크림… 넌 숨길 수 없어."
봉지를 여는 순간,
대파 특유의 알싸함과 부드러운 크림 향이 동시에 밀려왔다.
냄새만 맡아도 범행 수법이 보였다.
"흥! 이 향으로 홀렸군."
첫 한 입…
대파의 은근한 향과 고소한 크림이 혀 위에서 동맹을 맺는다.
끝맛은 살짝 짭조름하면서도 크리미해,
한 봉지를 끝까지 먹게 만드는 위험한 범죄성.
결론
썬 대파크림맛…
이건 단순한 스낵이 아니다.
대파와 크림, 그리고 옥수수칩의 완벽한 공모.
그 범행 동기는 분명하다.
“네 손이 과자 봉지에서 떨어지지 않게 만들겠다” 는 것.
평결: 유죄. (재구매 확정) 4.75!
단, 대파를 싫어하는 자에겐 치명적일 수 있음.
CASE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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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ㅇㅇ
둘이 먹다 하나가 죽었군요
사건파일 응원합니다!
썬칩 대파크림 바이럴이네 
굿
재밌게놀고


썬칩...너를파맛책스형에 처한다!
췍! 췍! 암더 코리안 탑클래스



루아님은 은은히 퍼지는 대파의 향과 크림과 짭짤한 그 맛의 조합을 좋아하시나 보군요. 썬칩맛의 특유의 그 맛을 좋아하신다면 더더욱 잘 맞을것 같네요. 만점은 5점 이겠죠? 4.75점이면 0.25점 부족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루아님 취향은 그렇군요 ㅎㅎㅎ










설마 무슨글자를.쓸려다 ㅍ ㅏ 가 됐나했더니
진짜 '파' 였다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