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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의 게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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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의 게임 리뷰

AI 에게 짓밟힘당한 인간들의 이야기 ㅡ [아르티스 임팩트] 게임 리뷰 [241]



안녕하세요, 마솽님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바로 !


≪ 아르티스 임팩트 ≫




" AI 와 인간의 세계 ,  인간의 몰락 후의 이야기 "


💬 게임 이름  :  아르티스 임팩트 (Artis Impact)

💬 게임 장르  :  RPG, 어드벤처, 캐주얼

💬 출시 일자  :  2025.08.07

💬 게임 가격 :  20,500원 18,450원 -10%

💬 스토어 링크 : 바로가기



 뭔가 스토리 중심의 도트 게임인 거 같길래 제 마음을 움직이게 만들었습니다.


다만, 제가 그리 좋아하지 않는 쯔꾸르 방식의 턴제 전투가 있는 게 살짝 걸렸지만

의외로 전투 비중이 막 큰 것 같지도 않더라구요.


가벼운 마음으로 한 번 플레이해보기로 했습니다.


과연 이 게임이 이 가격의 값을 하는 것인지?


그럼, 자세하게 리뷰 들어가겠습니다!





ㅣ 📃 게임 리뷰  ㅣ




일단 첫 인상은 좋은 편입니다.


생각보다 부드러운 도트 애니메이션

그리고 첫 텍스트 창의 캐릭터 얼굴부터 게임에 장난끼가 있을 거라고 대놓고 말하고 있죠.


기대됩니다.





조작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방향키  -  이동

상호작용 및 확인  -  Z

취소  -  X



쯔꾸르 게임 많이 해보셨다면 익숙한 조작법이죠.


실제로 비슷한 툴인 거 같습니다.






지하철로 가야 해서 가는 중인데 중간에 심문에 걸렸습니다.


근데 경관의 대응... 처음부터 개그를 보여주네요.


미인은 프리패스인가... 초장부터 주인공이 엄청난 미인이라는 걸 보여줍니다.







얼레, 지하철에AI 적이 있었습니다.


주인공과 동행하는 봇도 AI 로 보이는데, 뭔가 다른 세력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튜토리얼 느낌의 전투가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그냥 기본 공격만으로도 죽어버리는 적


근데 이기고 저렇게 기뻐하는 게 뭔가 병맛 냄새가 진하게 나네요.


주인공이 그냥 지나치게 낙천적인 건지... 게임이 내고 싶은 분위기가 이런 건진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피식하게 하는 요소네요.






X 키를 누르면 정보창이 나타납니다.


쯔꾸르를 많이 해봤다면 너무나도 익숙한 구조죠.



게임 저장은 원할 때 할 수 없고, 침대에서 잠을 자거나 따로 저장 NPC 에게 상호작용해야 합니다.







이후 리트 클럽에 오게 됩니다.


아까 경관과 심문할 때 아-리트 소속이라고 말했었죠?


약간 쉽게 말하자면 여긴 용병소 느낌인 거 같습니다.


의뢰를 받아 타지로 수색을 나가 AI 와 싸워 소재를 취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뭔가 계속해서 주인공이 바보처럼 나와서 헷갈립니다.


진짜 바보인 건지...


아님 진짜로 몸이 근질거려서 다 때려 부수고 싶어 하는 건지...






그렇게 열띤 어필 끝에 이곳으로 수색을 오게 됩니다.



대부분의 잡몹 전투는 필드에 돌아다니는 적과 접촉하면 전투가 발생하는 심볼 인카운터 방식을 씁니다.



따라서 굳이 전투하고 싶지 않으면 무빙으로 피해도 됩니다.



저 현재 마나의 절반을 써서 무작위 적 2명 공격을 2연속 시전하는 기술이 국밥입니다.


적잖은 스포를 하자면 저 기술 끝까지 계속 저거만 씁니다.






미궁을 돌아다니다 보니 누가 봐도 너무 수상한 문과 버튼이 있습니다.



주인공의 이상함을 남발하는 모먼트가 너무나도 많아서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버튼은 누르라고 있는 거죠. 바로 눌러줍니다.






딱 봐도 잡몹이 아닌 보스와 마주칩니다.



잡몹들은 한 방에 나가떨어지는데, 보스는 얼마나 강할까요?






잠깐만... 너무 단단합니다.



서로 주는 피해가 생채기 급이라 매우 긴 전투가 될 거 같습니다.






결국 마나 포션 빨아서 무쌍참 난사해서 겨우 잡았습니다.


기본 공격은 쓰는 게 아니라는 걸 다시금 배우는군요.



보스를 잡으니 기체와 핵을 줍니다. 그리고 격파 완료라고 뭔가 도감 같은 게 채워지나 보네요.


히든 보스... 이 미궁의 퀘스트 보스는 아닌가 봅니다.






결국 더 뒤져서 찾은 던전 보스를 깔끔하게 순살해줍니다.


히든보다는 물렁했습니다.


대신 독 데미지가 조금 기분 나쁘긴 했지만요.






던전을 클리어하고 오스뮴 핵을 가져가줍시다.



이게 꽤나 귀중한 자원인 걸로 보입니다.


나중에 얘기를 들어보니, 저거 하나에 120kg 이나 한다더군요.


그래서 바닥이 으깨지는 거 같습니다. 저걸 들고도 허리가 굽어지지 않는다니...






이후 리트 클럽에 복귀하면 임무 성공과 함께 공방이 해금됩니다.



아까 보스를 잡고 얻은 핵을 검에 주입시킬 수 있습니다.


해당 보스의 효과를 그대로 전이해서 이제 제 검에는 독 데미지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봇에게 장비를 장착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아까 히든 보스 잡고 얻은 기체를 껴줍니다.



정보창에서는 봇에게 장비를 장착시킬 수 없고, 공방에서만 가능하니 준비 만전을 기하고 떠나봅시다.




뭔가 주인공이 어리버리해서 가벼운 느낌인가... 했는데





계속 플레이를 하다 보면 세상이 얼마나 멸망해있는 지를 일깨워줍니다.



여러 임무를 진행하면서 이 세계관에 대해 조금씩 정보를 얻어가며 진실을 알아내야 합니다.


다양한 지형에 임무를 가며 다양한 AI 들을 만나 이 세계를 드러내야 한다.

이것이 목적입니다.






ㅣ 📃 총 평   및   마 무 리  ㅣ




제가 쯔꾸르는 많이 해본 적이 없지만, 언더테일이 생각났었습니다.


때론 개그를 많이 보여주다가, 특정 상황에서는 진지하게 들어가고... 그런 점이 말이죠.


위의 마지막 움짤도 마치 엔딩이 나올 것처럼 저렇게 문구를 띄우더니, 결국엔 속임수였죠.

저런 장난질이 생각보다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손수 한 땀 한 땀 그리신 도트들, 생각보다 솜씨 좋게 최소화한 리소스만으로 극적인 연출을 자아냅니다.


저는 이 장면이 인상 깊더군요.


AI 적에게 진실을 말해주고, 그 진실을 마주한 AI 가 더 폭주하여 제대로 된 전투를 이끌어내는 주인공의 남다른 모습이.




저래놓고 잡으니까 이래 티배깅해버립니다.


알다가도 모르겠는 어리버리 아카네...








근데 개인적으로 너무... 너무나도 아쉬웠던 점이 있습니다.






분량이 너무 짧습니다.





솔직히 보스 잡을 때마다 도감 채워지듯 나오고, 위험도가 E, D ... C 는 못 봤거든요.


그래서 A 까지도 있겠다. 최대한 모든 맵 돌아다니면서 모든 보스 다 죽여봐야지~~~



그리고, 마지막 맵에서 상점에 새롭게 강한 장비를 팔길래, 이 다음에 뭔가 있겠다... 했는데


맥 빠지게 게임이 끝나더라구요.




뭐 물론 1인 개발에다가 4년 간 개발하셨다고 듣기는 했는데


슬슬 재미가 붙어지고, 기대를 하게 만들 때 쯤에 그냥 게임이 끝나버렸습니다.




전 5시간만에 엔딩을 봤습니다.


제가 결코 빨리 본 것도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1시간은 헤맨 곳이 있어요.



분량이 많이 길었다면 에피소드를 나눠서 연재를 해보려고 했는데 그럴 일이 없었네요...




근데 저는 기대합니다.


아직 안 풀린 떡밥도 많고, 드디어 혼자만의 개발이 결실을 맺으셨으니

추가 인력을 동원해서라도 좀 더 분량을 늘려주세요 젭알...


무기 강화하는 거랑 보스 처치 도감 수집하는 거 너무 제 취향이라...



그리고 우연의 일치인진 모르겠는데, 엔딩을 보고 나서 클라이언트를 다시 봤더니 무려 1.6GB 정도의 업데이트가 있더라구요?

설마 엔딩 보면... 추가 데이터가 생기나?? 했는데 뭐 별 거 없었습니다.


엔딩 보면 새로운 게임+ 라고, 이전 세이브 데이터를 가지고 새 게임을 할 수 있는데

적성 같은 단순 도전과제만 남아 다른 점은 아직 찾아볼 수 없습니다.


새로운 게임+ 로 엔딩을 보면 뭔가 있을 수 있겠지만, 불확실한 걸 가지고 5시간 투자란 쉽지 않네요.


뭔가 공식적인 게 올라오기 전까지는 손을 놓아야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주절주절인데 그 만큼 재밌는데 너무 빨리 끝나 아쉬워서 그렇습니다...





여기서 잠깐!




그리고 아르티스 임팩트 관련해서 이벤트가 있습니다!!




참여 방법... 매우 간단하죠??


일단 게임을 즐기고, 그 안에서 임팩트 장면을 뽑아 후기 작성하기!!





상품도 무시 못합니다!


추첨으로 최고 상품인 모니터... 받아야겠죠?


그럼 저부터 후기 쓰러 가보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늦지 마세요!!


8월 20일 (수) 23:59 까지입니다!


> 이벤트 보러가기 <




5시간의 플레이 타임을 위해 5년 간 게임의 모든 걸 깎아낸 미친 장인 정신으로 빚어진 수작

보아하니 Aseprite 로 도트 찍으신 거 같은데, 프레임 수가 그냥 봐도 상당합니다.

1인 개발, 존경스러우며 힘드시겠지만... 더 내주세요. 맛있게 먹겠습니다.



마솽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크루플러스 리뷰를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8/12(화)까지 댓글로 소감을 남겨주신 분들 중 5분을 선정하여

🎁 1,000 플레이크 🎁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 👜스토어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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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링크  <





댓글 241
알림이 해제되었습니다.










ㅋㅋ 1회차에 멋모르고 난이도 높였다가 지옥 경험하고 난이도 낮췄더니 극락

띵작이네

너무 길어서 다 못 읽음.  ㄷㄷ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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