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블덤] 귀여운 주민들의 그렇지 못한 통치자... [305]
안녕하세요~!
쵸이니입니다!!🌿
다들 집에서에어컨 빵빵하게 트시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하필 이 무더운 7월에
엘레베이터 교체 공사가 들어가서
7월 초부터
매일... 계단을 올라 집으로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
반드시 배달을 안시키겠다 마음 먹었었는데
이상하리만치 택배를 엄청 시키고

심지어 공부하겠다고 교재를 17권이나 시켜서
오늘도 땀을 뻘뻘 흘리며 올라왔습니다...
그렇게 집 도착 후
샤워를 따악~🚿 해주고
커피를 한 잔 따악~ ☕마셔주면서
재미난 게임을 하나 해주면~!
그것이야말로 천국@ _@ 🩷
오늘의 천국 게임은~!?
페이블 덤 입니다!
아름다운 동화 속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
페이블 덤은 완벽하고 잔잔한
도시 건설 게임입니다!!🏙️
정착지가 성장하는 걸 지켜보고,
이웃 왕국과 동맹을 맺거나 교역해 보기 위해

맨 처음 정착지를 고르게 됩니다!!
마음에 드는 지형이
나올 때까지 진행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엄청 귀여운
국가 마크도 만들었어요! 🩷🖤

새로운 챕터가 시작됐습니다!
제가 이 땅에서
아주 무궁무진한 성장을 일궈내고 싶군요...흐흐

건물을 짓고 도로를 깔아주며
처음부터 저에게 대시를 하는
옆나라 왕자님이 계시네요...
심지어 제 이름이랑 비슷해서
너무 거부감이 듭니다 ㅡ3ㅡ

이 게임은 구애하기🩷도 있구
대시하기🩷도 있더라구요?
약간 호감작 콘텐츠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점점 진짜 마을이 되는 것 같아 기뻤습니다!!🌳🌳🌳
다음 목표를 진행할 수 있어요!!
우리 주민들은 겨울에도
따뜻한 옷을 입지 않더라구요 ..☃️

너무 추울 것 같은데
뽈뽈뽈... 열심히 일하러 돌아다니는 모습이
그리고 진행하다 보면
엄청 많은 주택을 짓게 되는데
랜덤으로 들어가는 꾸밈 요소에
종종 강아지 집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구경했더니
정밀 말 안 듣게 생겼지만
웃상인 귀여운 강아지가 있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진행하다보니
초반에 대시를 해왔던
조반니 왕자님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구애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이 왕자
돈을 너무 좋아하는🪙🪙🪙🪙
된장남이었어요!!! 💢💢💢

심지어 도박으로 번 돈으로 구애를 해야 하는...
저를 나쁜 길로 인도하는
나쁜 왕자님이었습니다 😭
종종 등장하는 인카운더?
이벤트 같은 친구들이 있는데
맨날 못생긴 거인들 괴물들만 나오다가
이번엔 귀여운 빨간 망토 소녀가 왔어요! 🍎

너무 귀여워서 잠깐
채석장만 만들고 가봐야지~했는데🪨🪨🪨
속도를 3x로 해놓은 걸 까먹어서
다시 가보니 없어졌더라구요....
돌아와 빨간 망토 차차야...🐺

마을에는 영웅도 있습니다!!
영토가 넓어짐에 따라

새로 열린 영토를 탐험하며
마을에게 도움이 되는 것들을 가져다 주기도 하고
때로는 무시무시한 괴물을 만나
마녀의 저주에 걸려서
90일정도 배고픔에 시달리게 한 적이 있어요...!

사실 이 때부터 저의 왕국은
빠르게 파국을 맞이했습니다..!😭
언데드로 변한 모든 국민들에게 너무 너무 죄송했고

심지어 언데드는 배고픔이 배가 되기 때문에
한 40명은 배고픔에 죽음을..
놀땐 노는 우리 귀여운 주민들 💀🩷


좌측 상단 보이시나요...?
모두들 배고파 쓰러진다고 하네요.....
미안합니다...😭💀
페이블 덤은 생각보다 전략 게임인 것 같더라구요!!
동물의 숲인줄 알고 시작했던
저... 반성했습니다!🌿

왕국 내의 신경 써야 할 조건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모든 자원을 신경 써서 배치&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여러분들께서 플레이 하실 때에는 꼭!
이 점 주의하셔서 플레이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지금까지
마음 아픈 쵸이니 왕국의
페이블 덤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크루플러스 리뷰를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9/2(화)까지 댓글로 소감을 남겨주신 분들 중 5분을 선정하여
🎁1,000 플레이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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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진짜 재밌있었네요 ㅋㅋ
엘리베이터 없는 여름에 계단 오르면서 택배+교재라니... 상상만 해도 땀이 줄줄
그런데도 이렇게 생생하게 리뷰해주셔서 몰입해서 봤습니다!
처음엔 아기자기한 도시 건설 힐링 게임인 줄 알았는데, 왕자님 된장남 포인트랑 언데드 사태 얘기에서 빵 터졌어요.
특히 '모두가 언데드니까 아무도 모를거야...' 이 부분에서 완전 공감했습니다.
읽다 보니 단순 힐링 게임이 아니라 전략까지 필요하다는 게 흥미롭네요.
쵸이니님처럼 왕국 파국(?) 맞지 않게 자원 관리 잘 하면서 플레이해보고 싶어요!
리뷰 덕분에 페이블 덤 바로 관심 리스트에 추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