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버드 2] 어렵지만 쉬운? 슈팅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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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트의 게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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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트의 게임 리뷰

[건버드 2] 어렵지만 쉬운? 슈팅 게임! [255]



『내 방안의 오락실!



⌚ 게임 특징 



《가볍지만 빡치는 플레이!》



오락실에서 종종 볼 수 있었던 '그' 슈팅 게임 입니다.


보통은 플레이 타임이 굉장히 짧기에

잠깐 약속을 기다리면서 많이 플레이 했었죠.


 보통은 외형이 귀여운 마리온을 고르는 편이었지만,

(많이) 부담스러운 외형만 감당 가능하시다면

히든 캐릭터인 '아인'도 여전히 고를 수 있습니다.

(랜덤에서 ↓키만 누르면~)




《쉽지 않음...》



귀엽고 만화같은 외관과는 다르게 게임에 들어가면

난이도가 상당합니다.


처음 이 게임을 플레이 하는 아이들의 코묻은 돈을

수없이 털어가는 게임 중 하나로 유명했죠.


어른이 된 지금 다시 플레이 해봐도 절대 쉬운 편은 아닙니다.

기본 설정이 코인 3개가 끝이라니...




《타격감에 눈이 즐거워진다!?》



But! 이 게임의 절대적인 장점!

슈팅 게임을 하다보면 많이들 간과하는 요소가

탄환의 색깔입니다.

탄환이 배경에 묻히는 순간

타격감이고 뭐고, 어느새 짜증의 영역으로...


그런 면에서 이 게임은

내 탄환의 색이 배경과 명확하게 달라서

급 초집중 모드로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도 함정이 있는 것이....

적의  탄환은 죄다 빨간색이라서

배경하고 구분이 안되는 바람에 죽을 때가 많습니다...




《스토리는 글쎄...?》



과장 조금 보태서 말하자면,

스토리를 몰라도 게임 플레이에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솔직히 컷씬 말고는 스토리에서 볼 것이 많이 없지만

그래도 '무슨 보물?'이라는 궁금증 정도는 풀어줄 수 있을 정도네요.




📌 게임 총평 



어렵지만 쉽다를 양립시킨

명작 하드 슈팅


사실 기본 설정으로 하기엔 많이 어렵지만

원한다면 코인 횟수를 늘리거나 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최종보스를 볼 수 있어서

부담없는 킬링타임으로 추천드립니다.


초심자라면 가볍게 몇분정도의 킬링타임을,

마니아라면 원코인 클리어를 노려보는 건 어떨까요?

댓글 255
알림이 해제되었습니다.
BEST

예전에 진짜 지겹도록 했던 게임인데, 아직도 이 게임 생각하면 눈앞에 탄막이 어른거릴 정도네요.
겉보기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느낌인데, 실제로 플레이 해보면 고전 슈팅 게임 특유의 은근히 악랄한 난이도가 그대로 담겨있습니다.
일단 적 탄환이 빨간색으로만 나오다 보니, 배경이 붉은 쪽이면 눈에 확 안 들어와서 회피 타이밍을 계속 놓치게 되죠.
반대로 내가 쏘는 탄환은 또렷하게 보여서 명중감은 좋은데, 그게 또 함정이에요.
명중감이 좋다 보니 괜히 자신감 과잉으로 돌진하다가 한 방에 터지기 딱 좋거든요.
히든 캐릭터 아인도 당시에 친구들 사이에서 전설 같은 존재였는데 외형 때문에 꺼리는 애들도 있었지만, 성능은 꽤 강력했거든요. 아래 방향 누르면 나오는 거 알고 혼자 뿌듯해하던 기억도 납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이 게임은 묘하게 유저의 기분을 잘 다루는 구조였던 것 같아요. 코인 넣는 순간부터 죽기 직전까지 계속 집중하게 만드는 템포, 한 번 죽으면 손에 힘이 들어가고, 또 도전하게 만드는 사이클... 그러면서도 이번엔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싶은 착각을 유도하는 게 참 절묘했죠.
스토리는 솔직히 아무도 기억 못 하지만, 당시엔 그런 게 전혀 중요하지 않았던 게임이었어요.
컷씬 넘기고 다시 시작 버튼 누르던 그 리듬 자체가 재밌었던 시절이었달까요.
요즘은 이런 하드코어 슈팅이 오히려 신선하게 느껴져서, 다시 해보니 더 재밌더라고요. 예전처럼 원코인 클리어는 무리지만, 그때의 감각을 조금씩 되살리는 재미도 꽤 쏠쏠합니다.아직 플레이 해보지 않으셨거나 과거에 해보셨던 분들에게도 한번쯤은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오락실의 그 감성이 있죠.


어릴때 추억으로 해보는데 어릴때만큰 피지컬이 안나와서 어렵네요 ㅋㅋ

텐카이처럼 히든 뽑고 해도 되는데 그래도 어렵네요 ㅋㅋ

어릴땐 분명 총알들 잘 회피하고 그랬는데 이게 분명 이정도면 피하겠지 하고 머리에서 나온 생각과 현실의 반응속도가 밀리기도 하고 뭐 그렇네요 

그래도 과거의 추억을 회상할수 있는 게임중 하나인 건버드2 였습니다.

어릴때 오락실에서 맨날 잘하는 형들 하는거 보다가 우와 하고그랬는데 ㅋㅋㅋ









옛 추억 느낌이네 

이런 게임은 너무 어려워서 계속하기에는 힘들고 가끔가다 한 번씩하면 꿀잼으로 할 수 있더라구여 ㅋㅋㅋ 

옛날게임인데도 재밌게했음 ㅋ

추억의 게임. 여전히 재밌게 했네요.
당시엔 동체시력 기르겠다고 했었던 게임이기도 한데ㅎㅎ 
그저 순진하게 게임했던 그 추억들이 되살아나는 듯한 게임이어서 더욱 재밌게 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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