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5.07.22 세기의 대전! [192]
안녕하세요~
밥 앞에선 한없이 솔직해지는
루아 등장 🐥
오늘은 피비린내 진동하는
대격전의 날입니다.
아마 이 세기가 끝나기 전에
결론이 날까 싶은...바로 그 대전.
누구의 편을 들어 줄 수도 없기에
결론은 항상 제자리.
이 정도면 음식의 100년 전쟁이라고 할 법한데요.
안심?? 보험???
이런... 드으으응심~~~
자! 대격돌...ㅅ
시작합니다~!
[2025.07.22 맛도리 돈까스!]
안심 vs 등심 돈까스
대전 시작~!
✔️ 안심 돈까스
입에 넣는 순간…
정말 맛 없을 까봐 걱정 되시는 분들...
[안심] 하세요.
살짝부들부들 사르르 녹아내리는 그 부드러움
식도에서 미끄러지듯 사라짐.
저 발그레 볼 터치는 안 익은 게 아니라
정말 신선육에서만 보인다는 미오글로빈 색깔~
하지만 정작 중요한 건 식감이죠.
이건 진짜 미끄럼틀 식감임.
이빨로 깨무는 순간
캐리비언베이 슬라이드처럼
혀를 지나 편도 한번 탁~! 치고
식도를 크게 커브 틀면서
미끄러지듯 위에 안착~!
10점 만점에 11점입니다~!
(그럼 만점이 10점이 아니잖아....)
일단 안심 돈까스는 11점을 획득했습니다.
다음 라운드는 이제...
전통의 돈까스.!
나와 주세요~!
✔️ 등심 돈까스
적당히 결 있고 바삭하게 씹히는 맛!
고소함에 육즙 톡,
바삭함에 감동 툭! 툭! 툭!
정말 전 등심 돈가스라면 무한정으로 먹을 수 있어요.
전 정말 등심을 좋아한답니다. (하지만 사진은 안심)
👉 결론은 둘 다 최고고…
그냥 둘 다 먹는 게 정답이었다는 말이죠?
이 세상 <SET> 세트 메뉴들은 다
상 받아야해~~~~~~~~
🍲 미소장국
묵묵히 옆에서 돕는 조력자 같은 맛…
속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국물 한 입에
“아… 나 지금 힐링 중이다…”
🥗 샐러드도 빠질 수 없지!
상큼한 레몬+올리브 오일 드레싱으로
느낌함과, 텁텁함 싹 잡아주고 입가심 역할 톡톡히 함!
심지어 한 입 먹자마자 나도 모르게
"아 나 지금 건강해지고 있어…"
혼잣말 나옴 ㅋㅋㅋㅋ
어쨋든 야채를 섭취햇짜나? 다이어트 식단 아닌가?
💬 루아의 오늘 총평:
오늘 세기의 대! 격!돌! 최후 승자를 발표하겠습니다~!
안심 대 등심의 최후 승자는~!!!!
여러분이라면 무엇을 선택하시겠어요?
(고급 유럽 영화 감성, "열린 결말")
호호 😌✨
👉 플레이크 이벤트!
댓글 달면 루아가 1,000 플레이크 쏜다!
대신, 7월 29일까지 작성한 10명에게만!
많이 참여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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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ㅊㅊ
ㅊㅊ

안심과 등심 둘 다 먹으면 안 되나요?? 으흐흐 
아 배고프네

오우 너무 맛있겠다 ㅠㅠ 군침 돋아용 ~
맛나게당



ㅊㅊ

ㅇㅇ










진짜 읽는 내내 군침 도는 건 기본이고 마지막엔 진짜 고민하게 됐습네다...

안심의 미끄럼틀 식감이냐등심의 결 바삭 터짐이냐
이건 진짜... 선택지 주는 게 너무 잔인한 거 아닙니까
그리구 샐러드 먹으면서 갑자기 건강해지는 기분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오늘도 루아님의 맛표현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밥 앞에선 진심인 사람...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