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지 여기라는 말 없었잖아 이건 아니잖아 🌊 ㅡ [버스 월드] 게임 리뷰 [188]
안녕하세요, 마솽님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바로 !
💬 게임 이름 : 버스 월드 (Bus World)
💬 게임 장르 : 시뮬레이션
💬 출시 일자 : 2023.07.18
💬 게임 가격 : 24,900원7,470원 -70%
💬 스토어 링크 : 바로가기
어디서 한 번 쯤은 보셨을 운전하는 게임입니다!
이번에 할인을 세게 하길래 퀄리티도 높아보이고 재밌어 보이기도 해서 구매했습니다!
제가 운전류 게임은 해본 적이 없어서 상당히 기대하면서 했습니다.
그럼, 자세하게 리뷰 들어가겠습니다!
ㅣ 📃 게임 정보 ㅣ
게임을 시작하면 스토리 설명 후에 바로 버스 운행 튜토리얼을 알려줍니다.
운전대가 정말 실제와 비슷하게 생겼네요. 고증이 잘 된 거 같습니다.
응? 주차 브레이크도 있네요. 게다가 별도의 후진 기어 키까지...
이거 기대가 됩니다. 운전 조작이 얼마나 어려울지...
주차 브레이크를 풀면 좌측 하단에 P → D 로 바뀌는 것이 보이시죠?
후진을 넣으면 당연하게도 R 로 바뀝니다.
단순 알파벳만 보여주는 걸 보면 이 차량은 자동인 거 같은데
만일 수동 기어로 1 ~ 6단을 일일이 넣어야 한다면... 벌써부터 끔찍합니다.
자 그럼 이제 운행을 시작해봅시다!
후진으로 차를 살짝 빼고 다시 전진을 넣고 차를 빼줍시다.
행선지는 우측 하단에 저렇게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저 목적지 표시가 바로 정류장인 것이죠.
정류장 부근에 도착하면 바닥에 주차 구역 표시가 있습니다.
저쪽에 닿으면 승객들이 바로 모여들기에, 빠르게 F 키로 승차문을 열어줍시다.
G 키까지 설명해주는 거 보면, 나중에 다른 버스들은 문이 2개 이상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커브를 돌 땐 감속하는 거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화면에 뭔가 지직거리는 노이즈가 생기면서 우측 상단에 저 위험 게이지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게 뭐죠? 전 잘 운행했는데 똑바로 운행하라는 그런 게이지인가요...
아직은 잘 모르겠으니 그냥 넘어갑시다.
성공적으로 운행을 마치면, 수익에 따라 경험치를 얻어 레벨 업 합니다!
레벨이 오르면 신규 맵이 확장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근데 잠금 해제된 맵의 부가 요소가 뭔가 이상합니다...
간헐천... 쓰나미...?
이거 설마 운행하다가 화산 폭발하고 뭐 쓰나미 밀려오고... 이런 거 아니겠죠...?
다음 맵 왔는데 역시나 불길한 예감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이 맵이 그 쓰나미 맵이군요...
제가 괜히 썸네일로 호들갑을 떤 게 아닙니다.
느긋하게 손님 받고 있다가 버스가 침수되어버렸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자연스럽게 탑승하시는 승객 분들...
하지만 저 게이지가 최대로 차는 순간 바로 게임 오버되며, 다시 처음부터 운행해야 합니다.
벌써부터 매운맛 나는데요?
이번엔 승객 다 받고 잘 가나 싶었더니 파도 한 대 맞고 바로 버스 터졌습니다.
더... 빨리 가라는 건가요?
하지만 돈을 최대로 받기 위해선 승객을 모두 받긴 해야 합니다.
그럼... 과속하겠습니다.
제 앞길을 막는 차량이 있으면 당당하게 추월해줍시다.
지금 뒤에 쓰나미가 오고 있다고!!!
이번엔 어찌저찌 잘 운행해서 도착했습니다.
이번 맵은 쓰나미를 피해 승객들을 최대한 높은 곳에 대피시키는 것이 목적이었던 것 같군요...
첫 맵부터 이런 자연재해 속에서 운행하라니... 다음은 뭐가 있을까요...?
네... 이번엔
간헐천 입니다.
아니 저는 왜 이런 곳에서 버스를 운행하고 있는 거고, 왜 노선이 이런 거죠??
저 분출한 물살을 맞아버리면 또 침수되는 상황이 벌어지니, 잠시 멈춰서 맞지 않아야 하는 거 같습니다.
어찌저찌 운행을 잘 마쳐주고 다음 맵으로 가봅시다.
이번엔 또 소들이 있네요. 경적 울려서 내쫓아줍니다.
이 맵은 뭐 없는 거 같은데요? 다만 울퉁불퉁한 길 때문에 승객들이 불편한 거 빼면...
라고 생각하며 종점에서 다시 출발하려는 순간...
버스 정류장에서 일찍 출발해서 수익이 깎였습니다.
응? 이건 또 뭐야. 하면서 저 수첩을 본 순간, 7시 19분에 출발하라고 써 있더군요...
5분 일찍 출발했습니다...
바로 바로 출발하지 말고 배차 시간을 지켜라... 이 정도의 고증까지 섭렵했나요...?
이번 맵은 버스 상태가 이상합니다.
엔진 과열...? 고칠 수도 없고 이거 어떻게 운행하라는 거죠...?
중간 중간 멈춰서 시동 꺼서 과열을 식혀주고 다시 운행하기엔 또 배차 시간이 정해져 있어 까다롭습니다...
이거 단순 운행 게임인 줄 알았는데, 온갖 방법으로 절 괴롭히는 게임이었습니다.
ㅣ 📃 총 평 ㅣ
나라마다 버스 디자인도 다르고, 주의해야 할 점이 매번 달라지다 보니까 확실히 해당 나라에서 운전하는 기분을 줍니다.
특히 전체적인 그래픽 퀄리티도 상당히 좋고, 고증이 굉장히 잘 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게임은 처음 해봤는데, 단순 힐링 정도가 아니라 운전 자체가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이라면 주의해야 할 점은, 빨간불일 때, 우회전하면 수익 깎입니다.
좌측에 직선 차량이 없을 때 들어가는데, 이 게임은 횡단보도 초록불일 때 사람 없다고 넘어버리면 가차없이 감점 때립니다.
그리고 역시 운전 게임 답게, 게임용 핸들을 지원하는군요.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키보드로 핸들을 돌리지만, 마우스, 컨트롤러로도 가능하게 해줍니다.
와이퍼에 서스펜션... 그리고 우려했던 1~6단 기어 조작까지...
조만간 저것들을 조작해야 할 순간이 오겠네요...
ㅣ 📃 마무리 ㅣ
왜 그 동안 유로 트럭이나 이런 게임을 안 해봤을까요...
맵도 엄청나게 많은 거 같으니 열심히 출근을 계속 해야겠네요.
다만 근무지 좀 안전한 데로 바꿔줬으면 좋겠습니다...
원가가 24,900원이라 많이 비싸다고 느낄 수 있는데,
지금 할인 중이라 무려 7,470원입니다!!
이 정도 가격에 힐링 드라이브... 는 아니고 킬링 드라이브를 할 수 있습니다!!
자연재해 속에서 간신히 살아 돌아온 버스 기사, 마솽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크루플러스 리뷰를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7/27(일)까지 댓글로 소감을 남겨주신 분들 중 5분을 선정하여
🎁 1,000 플레이크 🎁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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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게임은 못참는 분야인데, 여기에 여러 이벤트까지??
조작키가 많은거 보니 정말 다양한 이벤트가 많을거 같아 재밌을거 같네요!!!
뇌가 터질 거 같지만.. 생각보다 안 어렵더군요!
ㅋㅋ 코믹게임인가요
사.. 살려다오 끼이이익 쾅
그냥 평범한 힐링 버스 운전게임인 줄 알았는데 엔진과열도 있고 자연재해 속에서 탈출하는 것도 있고 다양한 상황이 많아서 재밌어보이네요!!

단순히 버스 운전만 하는 게임일 줄 알았는데, 리뷰 보니까 완전 생존 시뮬 수준이네요.
쓰나미에 간헐천까지 등장한다니 상상도 못 했습니다.
웃긴 상황도 많지만, 의외로 고증이 잘 돼 있어서 몰입감이 상당할 것 같아요.
단순한 힐링보다는 긴장감 넘치는 운전 경험을 주는 게임이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그동안 운전 시뮬에 관심 없었는데, 이 정도면 한 번쯤 도전해보고 싶어졌습니다.
할인 중이라는 것도 큰 메리트라고 생각이 듭니다.
단순 운전이 아닌 점이 꽤 재밌는 거 같습니다. 기상천외한 돌발 상황들이 도전 욕구를 더 자극하더군요

6단기어 ㄷㄷ 운전연습 제대로 되겠는걸요 정말 디테일하게 잘 만들었네요 







잘보고 갑니다

오빠 달려




























리뷰를 읽으면 읽을 수록 '버스 시뮬 게임 맞나?' 싶었어요 ㅋㅋㅋ

처음엔 힐링 운전겜인 줄 알고 들어왔는데, 가면 갈수록 스케일이 점점 커지네요.
후진 넣고 브레이크 푸는 튜토리얼까진 평화로웠는데, 갑자기 쓰나미 몰려오고 버스가 침수되고... 진짜 웃기고도 짠했어요.
버스 몰다가 자연재해 피하면서 사람들 태우는 건 진짜 상상도 못 했습니다.무슨 버스 생존 시뮬레이터인가 싶을 정도로 상황들이 스펙터클하네요.
게다가 엔진 과열되서 시동 껐다 켜야 하고, 배차 시간도 지켜야 하고...
현실성도 빵빵해서 진짜 몰입감 쩔 것 같아요.마지막에 소떼 경적 울리면서 몰아내는 거 보고는 빵 터졌습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탑승하는 승객들... 강철 멘탈 인정합니다.진짜 기사님이 고생이 많으시네요.
이제 운전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마솽님 생각날 듯요 ㅋㅋ
재밌게 잘 읽었고, 덕분에 게임에 대한 호기심도 뿜뿜 생겼어요!
세일 중이라길래 저도 슬슬 준비해야겠습니다. 단, 간헐천 없는 노선으로요...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