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거 + 재밌는 거 = 👑왕재미 ㅡ [포레스트 히어로즈] 게임 리뷰 [187]
안녕하세요, 마솽님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바로 !
"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행진! 카드 전략과 디펜스 장르의 접목 "
💬 게임 이름 : 포레스트 히어로즈 (Forest Heroes)
💬 게임 장르 : 전략, 디펜스
💬 출시 일자 : 2025.07.11
💬 게임 가격 : 11,000원 9,900원 -10%
💬 스토어 링크 : 바로가기
출시된 지 며칠 밖에 지나지 않은 신규 인디 게임입니다!
저도 카드 전략 게임 참 좋아하는데요, 그래픽도 깔끔하니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추후 업데이트도 활발히 할 것으로 보여 구매, 못 참았습니다.
그럼 자세하게 리뷰, 들어가겠습니다!
ㅣ 📃 게임 정보 ㅣ
위 움짤 하나만으로 전투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있습니다!
비록 카드 유저들은 카드를 사용할 때 클릭 위주로 하기 때문에 키보드 위주의 키 세팅은 살짝 낯설 순 있지만...
그래도 익숙해지니 사용하기 의외로 편하더라구요.
내가 직접 움직이는 영웅 캐릭터, 그리고 유닛과 스킬로 이루어진 카드 구성...
제겐 너무나도 익숙한 구성입니다. 그도 그럴게...
어릴 때 많이 한 팔라독 이란 갓겜이 있었기 때문이죠.
이 팔라독에 익숙한 유저 분들은 정말 그 이상으로 잘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제 어느 부분이 다르고 더 재밌어졌는지 봐야겠죠?
일단 우리가 처치해야 하는 적의 본진 역시 몬스터로 간주되며 두목과 부두목으로 나뉩니다.
두목과 부두목은 타워처럼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지만,
왼쪽에서부터 스멀스멀 전진하는 정화 지대가 그들에게 닿는 순간 각성 효과가 발동합니다.
발동한 후부터, 두목과 부두목은 일반 몬스터처럼 전진하며 직접 공세를 이어갑니다.
사실상 너무 시간을 끌면 적 쪽에서 다가가겠다. 라는 의미의 장치인 거죠.
그리고 본진의 내구도가 일정량 처음으로 감소하면 캄 주머니가 터지며 인접한 적들을 밀쳐내고 긴 시간 기절시킵니다.
이후, 잠깐 동안 코스트 회복 속도가 대폭 증가하고
전투 승리 시 획득하는 캄(기본 재화) 보상이 줄어듭니다.
사실 전투 자체가 한 번 밀리기 시작하면 복구하기가 꽤나 어려운 편입니다.
마지막 뒤집을 기회를 주는 장치입니다.
그리고 매 전투가 끝날 때마다 여러 보상들이 정해진 두 길 중 하나를 택해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 보상도 꽤나 다채로운 게,
여타 카드 게임들을 보면, 상점, 유물, 이 정도의 보상 선택지만 생각해뒀는데
여긴 좀 더 다양한 종류의 보상을 제공합니다.
많다. 많아.
카드를 복제할 수 있는,
카드를 구매할 수 있는 선택지들...
이거, 한 번에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ㅣ 📃 마무리 ㅣ
솔직히 먹던 맛이 맛있다고, 재미가 이미 검증된 간단한 코스트 소비 카드 전략과 횡스크롤 디펜스가 합쳐지니 왕재미가 됐습니다.
단순히 합치면 물론 이도 저도 아닌 게 되겠지만 특유의 캐주얼한 분위기와 전략성을 더 가미해 상당히 좋은 게임이 된 것 같습니다.
업데이트를 틈틈이 해줄 때마다 시간 내서 재밌게 플레이해보겠습니다!
스페셜 땡스에 제 이름이 올라갔네요.
저는 땅에 박혀 있는 무덤으로 해달라고 요청드렸는데, 아무래도 무덤이 움직일 순 없다보니
해골이 무덤을 지고 이동하는 걸로 바꼈네요.
근데, 무덤을 지는 해골이 없었는데 이걸 위해서 만들어주셨다면...

재밌게 즐긴 마솽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크루플러스 리뷰를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7/27(일)까지 댓글로 소감을 남겨주신 분들 중 5분을 선정하여
🎁 1,000 플레이크 🎁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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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아기자기하고, 게임 재밌어 보이네요!!
재밌어보여요
디펜스 게임이 은근 중독성 있어서 좋아하는데 귀염뽀짝한 동물들이 나오는 디펜스 게임이라니....굿이네요!! 

처음엔 그냥 귀여운 디펜스 게임인 줄 알았는데, 리뷰 보니까 전략적인 깊이가 꽤 있어서 놀랐어요.
팔라독 감성도 살짝 느껴지고, 카드 구성이나 보상 선택지가 다양해서 매판 고민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네요.
전투 시스템도 단순히 막기만 하는 게 아니라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게 잘 설계된 느낌이고요.
아기자기한 그래픽 덕에 가볍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은근히 몰입하게 될 것 같아요.
이런 장르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관심 생겨서 한번 해볼려고 합니다.
디펜스나 전략을 좋아하신다면 한 번 해보셔도 되게 좋을 거 같습니다! 추천해요!

팔라독의 추억이 소환되었다. 비슷하지만 갈수록 발전하는군요 




팔라독 한때 재밌게 했던 게임인데 비슷하다고 하니 관심이 가네요


귀여워요!!!


잘보고갑니다

귀여웡
그냥 봐도 재밌다. 왕재미 메모 .. 
















어우 이번 리뷰글은 상당히 재밌게 읽었네요

저도 학창시절에 몰래 처음산 스마트폰으로 팔라독을 하던 기억이 났습니다 ㅋㅋ
그때는 진짜 하루종일 팔라독만 했는데...
이 게임은 그때 감성에 전략 요소랑 카드 구성이 더해져서 훨씬 재밌어졌네요. 비슷한 류로는 개인적으로 Legend of Keepers 느낌도 나는것 같구요.
전략 선택지 따라 전투에 미치는 영향이 커서 그런지, 매번 같은 길을 걷는 법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전투 흐름을 역전할 수 있는 한 타이밍을 주는 시스템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냥 지는 게 아니라, 마지막 한 수 던질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플레이어를 존중해주는 느낌? 이랄까요
그나저나 캄 주머니 터지는 장면이랑 두목 몬스터가 전진하는 부분은 진짜 참신하네요
이 글 보고 안 사고 버티긴 힘들 듯요. 역시 스토브게임 매출을 책임져주시는 마솽님...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인디 게임들도 많이 부탁드립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