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시 처음 해보는 사람이 말아주는 러브 스티치, 정실은 누구? 🤷 ㅡ [러브 스티치] 게임 리뷰 [836]
안녕하세요, 마솽님입니다.
오늘 해본 게임은 바로 !
≪ 러브 스티치 ≫
💬 게임 이름 : 러브 스티치
💬 게임 장르 : 비주얼노벨
💬 출시 일자 : 2024.09.26
💬 게임 가격 : 19,500
💬 스토어 링크 : 바로가기
😝 시크릿 플러스 링크 : 바로가기
게임은 일단 미연시로, 흔히 클릭으로 스토리 보는 게임입니다.
제가 언제 미연시를 해본 적이 없는데, 게임 선물 받은 김에 해보겠습니다.
전 미연시를 직접 구매할 깜냥은 없지만, 그래도 이 참에 한 번 시식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그럼 어떤 식으로 이 게임이 전개되는지 봅시다.
과연 이 게임을 시작으로 제게 다른 미연시를 더 먹일 수 있을 지가 관전 포인트겠군요.
ㅣ 📃 게임 정보 ㅣ
우선 처음 시작하면 이름을 정해달라고 나옵니다.
본명 쓰긴 부끄러우니 닉네임으로 가겠습니다.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시식해볼까요 !

사람들이 미연시를 찾는 이유를 오늘 알아봐야겠습니다.
처음에는 대뜸 꿈을 꾸는 느낌으로 시작됩니다.
그도 그럴게, 이 사람은 표지에서 봤던 히로인이 아니었기 때문이죠.
진짜... 누구세요?

눈동자 색을 보면 일단 이 분은 아닌 거 같구요...
이 분이랑 눈동자 색이 똑같거든요?
일단 이 사람이 분장한 거 같습니다.
어어 갑자기 여성 분이랑 키스하려는 마솽입니다.
선녀님... 이러는 거 보니까 뭔가 연극? 같은 거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연극영화과 이런 데 속해가지고 연기하나? 했습니다.
그럼 아까 그 노란머리 분이랑 연기를 하는 거구나...
이 마솽이란 친구는 만화 속 키스씬에서 날개옷을 보고 옷 예쁘다 이러고 있습니다.
네, 연극영화과 이런 거랑 전혀 관계 없고
이 세계관 속의 마솽은 코스프레 옷 같은 거 만들면서 부업하고 있고, 군 전역 후 휴학 중인 대학생이었습니다.
일단 자기소개 간단하게 읊어준 후, 자다가 깨는데...
아니 이런 예쁘신 분께서 직접 제 집으로 깨우러 와주셨습니다.
보니까 친동생은 아닌 것 같고, 어릴 때부터 사이가 좋았다는 소꿉친구 설정...!
벌써부터 히로인으로서 사기적인 능력치를 가졌습니다.

일단 정실 확정
다른 히로인 나올 때까지만...
그걸 줍더니 히로인 분께서 저런 대사를 갑자기 치시는데...
일단 주우신 게 저런 대사를 치는 애니에 관련된 코스프레 용품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날 아침이 되고 톡... 이 아니라 DM 같은 걸 하네요.
미연시를 처음 해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는 귀엽네요.
현재 정실 1등입니다.
그리고 또 다시 저녁, 다른 사람으로부터 DM 이 옵니다.
아무리 봐도 그 오글거리는 대사를 쳤던 사람으로 보이죠?
이름이 소희군요. 기억했습니다.
헌데 여기서 날개옷을 만들어달라는 거에서 흠칫했습니다.
어? 그 맨 처음의 책의 내용이 혹시 책의 내용이 아닌 건가?
실제로 일어날 일인 건가?
와 겁나 예쁘다

좋아한다고? 나도
어 나도 잘 부탁해
절대로 안 잊어버리지

나도 좋아한다
어어 날씨가 좋네
나 뭐 잘못했나?
이렇게 즐기는 거 아니라구요?
아니 맞다구요?
그럼 나머지는 제대로 혼자서 즐기고 오겠습니다 흐흐흐
그 전에 인물 평가 좀 하고 가겠습니다.
자 일단 소희 씨.
제게 옷을 의뢰한 손님이기도 하시고, 돈 많다고 부르는 게 값이라고 하신 건 너무 고마운데
뭔가 많이 띨빵해 보이십니다.
일은 모델 일 하고 계시다 하시는데 그건 인정.
그래도 하나 씨보단 붙임성이 좋아서 금방 가까워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당신, 확실한 시그널 보여주지 않으시면 정실, 되실 수 없습니다.
자, 다음은 하나 씨.
그저
일단 하나 루트부터 싹 다 타고 보겠습니다.
ㅣ 📃 총 평 및 마무리 ㅣ
아직 전부 먹어보진 않았지만, 좀 더 이 주인공에 몰입하면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거 같긴 한데
이 주인공이 저랑 생각을 너무 다르게 해서 몰입이 잘 되진 않았습니다.
조금 답답하네요 이 세계관의 마솽 친구는
그래도 이미 봤던 챕터의 경우, 다른 루트라도 컨트롤 키로 텍스트를 빠르게 스킵할 수 있는 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 예상으로는 한 사람의 루트를 타기 시작한 순간 다른 한 사람은 점점 잊혀질 것 같은데
조금은 트러블이나 이런 것도 있었으면 합니다.
너무 순탄하게 흘러가기만 하면 이빨이 썩기만 해서, 약간 드라마 같은 순간이 들어가서 치약 역할을 해줬음 하네요.
없음 너무 판타지임

시식평으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무난한 로맨스 소설을 보는 듯한 느낌?
시간과 돈이 따라준다면 다른 미연시도 먹어볼 의향은 있긴 합니다만...
전 액션이 더 좋아서... 하핳

난생 처음으로 미연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한 마솽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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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개 맛있겠다.
췤@
하나야 지금 보러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