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스 다크니스] 제 세상은 눈을 감아도 이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스토브크루 1기 정유경입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소개할 게임은
<플로리스 다크니스> 입니다.
이 게임의 특별한 개성과 게임 소개를 위해 영상으로 준비해보았어요.
게임 소개부터 실제 플레이 장면까지 간단히 엿보실 수 있으니,
이번 리뷰는 영상으로 함께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감각으로 플레이하는 게임, <플로리스 다크니스>
우리는 보통 어떤 감각에 의존해 게임을 할까요?
그리고 게임에서 어떤 감각이 가장 중요하게 느껴질까요?
<플로리스 다크니스>는
소리를 매개로 마치 피부로 느끼는 듯한 실체감 있는 플레이 경험을 선사합니다.
“우리는 게임을 통해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경험하는가?”
이 질문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만드는 게임이었죠.
플레이하는 내내,
저는 단순히 ‘재미있다’는 감정을 넘어서,
말로 다 담기 어려운 깊은 여운과 생각에 잠기게 되었습니다.
오롯이 소리로만 플레이하는 플로리스다크니스!
여러분들도 직접 플레이해보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입력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