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8 로아 일기 (feat. 찐막으로 강습 보상만 까봅니다) [8]
제가 바로 어제 로아 일기 마지막화를 썼는데요.
세상에 제가 이번주 강습을 안 돌았었지 뭡니까.
이번주 강습 보상 뭐 나왔는지만 공유하고, 오늘 일기를 찐막으로 삼겠습니다.
오늘은 왠지 몰라도 랏딜이라서 순식간에 출발했습니다.
저저번주에 2시간 기다리던 때가 떠오르네요.
썩 유쾌한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매번 까는 강습 다 똑같지 않겠습니까.
사족 없이 결과 딱 보여드리고 가겠습니다.
나쁘지 않은 결과네요.
그건 그렇고, 여태 강습 하드에서는 상자를 까본 기억이 한 번도 없습니다.
MVP가 까는데 보통 그 자리에는 폿님들이 나오니까요.
언제 공대장 잡고 '제가 깔게요!' 해봐야겠습니다.
하드 상자 까는 감각 한 번은 느껴보고 싶어요.
강습은 이 유각 랜덤 주머니까지 까야 진짜죠.
골두껍이가 이번주로 마지막이라 앞으로 이거로라도 도파민을 채워야겠습니다.
아드... 뜨나요?
이런
어제 사기 쳤으니 이 정도는 감수해야겠죠.
여기까지 이번주 강습 보상 까봤습니다.
내일은 진짜로 로아 일기 완결 및 후기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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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내일 또 접속할듯 ㅋㅋㅋㅋ
유각 좀 맛있는거 먹어보고 싶은데 왜 안 오나요.. ㅜㅜ
나도 아드 먹어보고 싶어!!
아드 유각... 거래 가능인 게 존재하던가요? 저는 나폴리탄 괴담 정도로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로스트아크에 아드 유각(거래 가능)이라는 아이템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ㅊㅊ
어제 제목에 完 까지 써놓고 부끄럽네요.
그래도 강습 도파민은 못 참죠.
내일은 진짜 완결 후기로 뵙겠습니다.
일기 바로 전편 보기 (에포나 10만 개 깝니다!)
https://profile.onstove.com/ko/237771100/view/10757346
일기 첫편 보기
https://profile.onstove.com/ko/237771100/view/10638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