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토브 크루 1기 '한유영' 입니다😊

저번 '루시 -그녀가 바라던 것-'에 이어서

제가 이번에 리뷰 할 게임은~~~~

"네개의 빛: 제 1,2,3 합본판"입니다

<네개의 빛>은

제 1세계

제 2 세계

제 3 세계

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사실 합본판으로 플레이 하지 않으면

똥 안 닦고 나온 느낌이니까 그냥 합본판으로 즐기십쇼!)

그럼 본격적으로

'네개의 빛'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제 1세계 pv

제 2세계 pv

제 3세계 pv

Pv 보기 전에는

그냥 단순히 비주얼 노벨이네~ 라고 생각했지만

어..?

어반 판타지?

다른 비노벨 보다 분위기가

어둡다?!

오히려 좋아(?)

물론 알콩달콩 비노벨도 좋지만

어두운 분위기의 비노벨도 선호하기에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던 게임이었습니다!

합본판은 44,500

네개의 빛: 제 1세계는 22,000

제 2세계는 7,500

제 3세계는 15,000

(어차피 가격 똑같으니까 합본판으로 구매하세요ㅎ)

<스토리>

세계관이 너무 방대해서

설명이 좀 어려운데..

그냥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신을 배신한 천사 루시퍼(적대 관계)가

신의 자녀(이루카, 에리, 하리, 메르헨)의 목숨을 노리는..

그리고 주인공인 이비(E.B.)가 해결하는

스토리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제가 이 게임에서 가장 좋았던 설정은

‘전 세계의 인간이 초능력을 사용하는 세계’

“신의 자녀는 천사에게

10 가문 사람들은 루시퍼와 타락한 천사에게

일반 사람들은 드림프에게

초능력을 받는다”

뭔가 멋지지 않아요?

그냥 멋져서요..

참고로 드림프는 그냥 루시퍼의 종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네요

사실 가장 좋았던

아니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설정은

텔레포트 장치입니다..

여긴 텔레포트로 이동해요

아 부럽다

근데 전세계 평균 몸무게 수치가 좀 올라갈 듯 합니다

<등장인물>

등장인물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는 히로인만 소개해 드리도록 하지요

[이루카 블루]

-제 1세계의 히로인

-여사친 (동갑)

-부끄러움 많은 퉁명스로운 아가씨

-약간 반에서 인기 많은 st

-초능력: 액체조절 및 창조능력

-담당 천사: 테이리어

[에리 에버]

-제 2세계의 히로인

-4차원

-연하

-계산 잘함(똑똑함)

-초능력: 염동력 -> 현실 왜곡 -> 마리오네트

-담당 천사: 에밀리아

[하리 프리아이트]

-제 3세계의 히로인

-연상

-상냥하고 장난꾸러기

-큐티 섹시

-초능력: 초인계

-담당 천사: 체레리오

[메르헨]

-제 4세계의 히로인( 2026년 7월 이후 출시 예정)

-??살 (연상)

-카리스마 넘치지만 은근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귀엽다…

-초능력: 차원 이동

-담당 천사: 케르비아

[이비]

-주인공

-잘생김

-초능력: 시간과 영혼의 관리자 (회귀, 사이코메트리, 시간 정지)

-담당 천사: 피리오스

-최애 소개-

[로이스 프리아이트]

-하리 남동생

-잘생겼어요🖤

-초능력: 독심술

그리고 

간지나는

천사들

'네개의 빛'은

연하,동갑, 연상을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게임

그리고 스토브에 있는 이 이모티콘의 주인공들 입니다

이루카

에리

하리

메르헨

(임티 진짜 잘 만들었다..)

[메인 화면]

저는 메인 화면에서 딱 직관적인 UI를 선호합니다

직관적이죠?!

그리고 저 조금 소름 돋았던 건

한 명 루트를 끝내면

메인 화면의

저 네개의 빛(?) 모양이

채워지는 저 시스템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플레이 하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이런 식으로 한 챕터가 끝나면 순서대로 열립니다)

처음에 이루카 루트 보고

딱 

메인 화면에 들어갔을 때

왜 이 게임이 “네개의 빛”인지 알 수 있게 되는 저 디자인…

-Extra-

엑스트라에서는

(팬아트 조아🖤)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네개의 빛: 1,2,3 세계 합본판은

선택지 형식이 아닌 그냥 스토리로 전개가 됩니다

(키네틱 노벨)

그래서 정말

만화, 웹툰을 읽는 느낌..!

챕터는 

차례대로 오픈이 되기 때문에

게임에 몸을 맡기십쇼

프롤로그

⬇️

제 1세계(이루카 루트)

⬇️

제 2세계(에리 루트)

⬇️

제 3세계(하리 루트)

⬇️

제 4세계(메르헨 루트)

제 4세계 메르렌 루트는 아직 출지되지 않았습니다!

<2026년 7월 이후 출시 예정>

[플레이 타임: 15시간 이상]

-각 루트별 짧은 후기-

[제 1세계(이루카 루트)]

발단~전개

스토리의 빌드업

알콩달콩~

[제 2세계(에리 루트)]

위기

떡밥 투성이

가장 어두움(잔인)

[제 3세계(하리 루트)]

절정

슬픔

액션신이 미쳤다

제 4세계가 전 너무 기대돼요

루시퍼와의 액션도 너무 기대되고...

또 어떤 위기가 찾아오고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

메르헨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메르헨과 루시퍼의 대결인가?!

여러 궁금증이 생기네요

제 3세계에서  제1~2세계의 떡밥이 풀리면서

그냥 입 벌리고 플레이 했습니다

그리고 아직 풀리지 않은 떡밥이 얼른 풀리길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스토리/몰입감>

♥♥♥♥♥

처음에는 세계관이 약간

성경? 관련 이야기이고

방대해서 저는 이 세계관은

제 3세계 엔딩을 보고도

85% 이해 상태..입니다

(제가 좀 이해력이 딸립니다)

하지만?

몰입감은

장난 아니다

<상호작용>

♥♥♥♡♡

스토리로 진행되기 때문에

다양한 CG로 충분히 만족이 됩니다

(액션 CG들이 진짜 지.립니다)

<설렘 포인트>

♥♥♥♡♡

설렘 포인트는

메인 스토리에서는 적다면 적다고 말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워낙 메인 스토리의 분위기가 어둡기에

간혹 나오는 꽁냥거림?과

잠시 나오는 키스신에

만족하고 있었지만

애프터 스토리에서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루카, 에리, 하리 중 누가 제일 설레냐고 물어보면

저는 하리라고 대답하고 싶네요

제일 킹?받았던 커플은

이루카🖤이비

<연출/분위기>

♥♥♥♥♥

비주얼 노벨의 액션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액션씬의 입체감이 장난 아닙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수'의 전투가 제일 좋았어요)

저는 애니 보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후반부의 고조되는 분위기를

더욱 몰입할 수 있어서 좋았고

제가 가장 좋았던 것은

BGM 입니다

이비(E.B.)가 시간 멈출 때마다 나오는

그 노래가 절 미치게 만들어요

<캐릭터 매력도>

♥♥♥♥♡

각 루트별로

캐릭터의 매력을 잘 보였고

가문과 관련된 이야기가 더 매력도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위>

♥♥♥♡♡

시크릿 플러스여서

H씬 기대하시는 분은

조금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시크릿 플러스인 이유는

야해서 라기 보단

'욕설, 잔인함'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메인 스토리는 아니지만

애프터스토리에서 H씬을 볼 수 있으니

너무 실망은 하지 마시길!

(그리고 아직 제 4세계가 안 나와서

하리, 메르헨 애프터 스토리는 없습니다!)

<한줄평>

"스토리, 액션 맛집"

개인적으로 네개의 빛은

굉장히 가성비가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 대비 긴 분량, 다양한 CG, BGM이

충분히 절 만족시켰습니다

(플레이 하신 분들은 거의 비슷한 생각을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리뷰가 끝이 났습니다!

🫶🏻 네개의 빛: 제 1,2,3 합본판🫶🏻
🫶🏻크루 한유영의 활동 보러 가기 🫶🏻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리뷰가 '스토브 크루'로서의

마지막 리뷰가 될 것 같습니다

부족하다면 부족했던

저의 게임 리뷰를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금까지 스토브 크루 '한유영'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