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 근무] 마지막 일지 [7]
안녕하세요스토브 크루 김동한입니다!!
눈을 뜨면 또다시 같은 시간 정지된 시계 멈추지 않는 순찰
이곳은 현실이 아니다
하지만 현실보다 더 선명하다
"그 밤은 반복된다 도망칠 수 없는 저주처럼"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당직근무》입니다
-게임 첫인상-
공포 게임을 찾던 도중 내 눈에 보인 한 게임 당직 근무
그냥 게임 배경부터 공포입니다군대가 배경인 게임 치가 떨렸죠
게임 설명을 읽다보니 8번 출구라는 게임과 플레이가 매우 유사했고
8번 출구 게임을 재밌게 즐겼던 전 이 게임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게임 플레이 예고편-
-게임 총평-
"게임 내내 민수만 부르짖었습니다"
공포적인 측면은 물론이고 그 공포적인 요소가 재밌었죠
군대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요소를 게임에 잘 녹여내서 만들어냈고(물론 다는 아님)
하나하나 요소를 찾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찾는 요소의 패턴이 많아 게임이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죠
-마무리-
이제 여기서의 마지막 게임 리뷰겠네요
지금까지 완성도가 높은 리뷰는 아니였지만..
그동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김동한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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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가지마 김동한~~~~~~~~~~~~~~~~~~`
@크루 조혜빈 이제 가야해..
c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