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생이 전부 미녀입니다만?] 부정적인 남자여도 여자를 보면 긍정적이다. [1]
안녕하세요 스토브 크루에서 부정적인 사람을 담당하는 이유빈입니다.
이 이름으로 저를 소개하는 것도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미연시(미소녀 연애 시뮬레이터)를 준비했습니다.
저도 남자인지라 예쁜 여자를 보면 늘 긍정적으로 변합니다.
이번엔 긍정적인 말들만 적어볼게요.
게임플레이
이렇게 아리따운 여성분들이 저를 좋아해주십니다.
기본적으로 게임은 선택지를 눌러서 하는 일반적인 미연시게임입니다.
이야기는 주인공의 부모님이 2달간 출장을 가게 되면서 집을 하숙집으로 바꾸게 되고, 그로인해 5명의 여자가
하숙생활을 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챕터는 총 6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엔딩까지 약 3시간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총평
사실 저는 미연시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습니다.
허나 이 제가 어릴 시절 페이스북 얼짱 출신 박민정씨를 보고
'이야 이건 안 할 수가 없는 구조를 가지고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사실 인플루언서는 잘 모르지만 장은비씨와 박민정씨, 고말숙씨는 아주 잘 알고있습니다.
특히나 요즘 장은비씨는 웹 예능 및 드라마에 많이 출연을 하시죠
고말숙씨도 방송활동 열심히 하시고, 박민정씨는 인터넷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시죠.
아 예쁜 여자는 언제 봐도 기분이 좋습니다.
사실 게임성은 그다지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미연시가 뭐 예쁜 누나들 보면 그만이죠 게임성이 뭐가 중요합니까
그렇다고 나름 부정맨인데 부정적인걸 뺄 수는 없지않나요?
'저도 남자에요 나도 예쁜 여자가 좋아'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여러분도 예쁜 여성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쁜 여자 보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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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