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25.05.19 이게 아닌데.... [6]
안녕하세요
루아에효.....
아침부터 느낌이 쎄했습니다.
비몽사몽 출근길에
지하철까지 반대 반향으로 탄 루아....
오늘 도대체 무슨 날이야?......
회사에 도착하니...
회의 3개 + 자료 폭탄 + 행사준비 = 루아 멘탈 박살
[2025.05.19 분짜 & 팟타이]
🧠 "오늘 점심은 진짜 식단 지킨다"
이 생각으로 나름 건강한 선택을 했다고 생각했음.
쌀국수, 분짜, 새우 팟타이 중에서 고르자!
"그래, 분짜는 그래도 고기랑 채소니까 나쁘지 않지!" 라며 합리화 시전.
숯불 향 풀 충전 된 바싹 - 바싹 돼지고기
결정적이었던 건 바로 소스
단짠.단짠 소스에 고기랑 면을 푹~ 담갔더니
"다이어트?" 바로 기억 삭제.
팀원분이 한 젓가락만 하자고 했는데?
숙주랑 부추가 아삭 - 아삭
레몬즙 살짝 뿌리니까… 비몽사몽했던 눈이 바로 떠짐
👀
땅콩 다진 거 톡톡 터지는 고소함까지…
한 젓가락만이 아니었음.
그릇 바닥 보이도록 먹방 찍음....
문제는 그게 아니었어,,,,
한입, 두입 먹다 보니…내 안의 폭주기니 깨어남
면 들어간 순간부터 걍 끝난 거임,,,,
그렇게 , 루아는 이성의 끈을 놓고 마는데…
꺄!
이게 뭐람~~~~~~~~~~~~~~~~~
옆에 또 뭐야?
앗 안돼 😱
멈춰 루아....
안녕
나야 , 통단팥죽....
진짜 먹는 동안 너무 행복해서 미쳐버릴 뻔;;
"이렇게 맛있는데 왜 안 돼요?"
내 안의 루아1: "괜찮아~ 인생은 원래 유연한 거야~"
내 안의 루아2: "너 진짜 오늘 뭐 한 건지 아니?"
둘이 싸우고 난리통임 지금 내 뇌 속;;
하지만 이럴 때 우린!
리셋!이라는게 있지~
뾰로롱!
오늘도 루아하게~ 다이어트 성공!
<자기 합리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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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몇개를 먹은거야 대체
팥죽이라니
튀김우동까진 그럴 수 있지 했는데 통단팥죽이라니! 통단팥죽 정말 좋아하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