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급 탈을 쓴 JRPG... 어쩌다 GOTY감이 되었는가. [1]
안녕하세요...
오늘은 클레르 옵스퀴르:33 원정대 가벼운 찍먹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반응형 턴제 전투라는 이상한(?) 타이틀을 내걸고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턴제 시스템의 게임을 좋아합니다.
소울라이크 장르는... 똥손 이슈로 인해서 잘 플레이하기가 쉽지 않았고, 딸깍 딸깍 하면서 할 수 있는 게임들이 편해서(언제나 멈출 수 있고) 좋아하는 편입니다.

(요샌 턴제 게임으로 붕괴 스타레일 잘 즐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플레이 하기 전에 아... 약간 엘든링 탈을 쓴 스타레일 같은 느낌이겠구나... 라고 지레짐작 해 보았습니다.
(저 34라고 쓰인 숫자가, 게임 오프닝에 33으로 변경됩니다...)
세계관 같은 경우는 '페인트리스' 라는 메인 빌런이 석판에다가 숫자를 쓰면, 그 숫자와 나이가 같은 모든 사람들이 죽게되고, 페인트리스를 토벌하기 위한 원정대가 계속해서 토벌을 도전했지만, 계속 실패하고 이번엔 주인공 '구스타브'가 원정대에 입단해 페인트리스 토벌을 시작하게 되는게 메인 스토리입니다.
일단 '클레르 옵스퀴르' 라는 어려운 제목보단 33원정대 로 사람들에게 더 많이 알려지고 있는 것 같은데... 특정 나이가 되면 죽는 세계관 이라는게 좀 참신했고(얼마 안남았네요 저도...ㅜㅜ) 무서웠습니다....
(인게임 진행 화면, 트레일러 펌)
게임은 기본적으로 온필드에선 일반적인 3인칭 시점으로 진행되고
(인게임 전투 화면, 트레일러 포함 내용 펌)
전투가 시작되면 턴제로 내 캐릭터와 상대 몬스터 돌아가면서 공격을 진행하게 되는데, 특이한 지점은 턴제인데 상대가 공격할때 타이밍 맞춰서 '패링'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본적인 턴제는 어느정도 지루함이 있는데 이건 계속 패링치고 공격해야 해서 약간은 더 긴장감(?)을 갖고 해야합니다.
이 친구... 왜 사슴 눈망울이 되어 있을까요..?
첫 시작부터 가슴아픈 내용들이 스토리로 전개되는데, 저도 아직 엔딩을 못봐서 스토리에 대한 평가는 나중에 하게 될 듯 합니다.(주변에서 좋다고 난리라 빨리 보고 싶어요...)

코스피 상장사 운영하시는 시프트업의 김형태 대표님도 96시간 플레이했다고 인증하셨는데... 난 무슨 핑계로 아직도 엔딩을 못본건지..반성하고 갑니다.
지금까지 간단한 찍먹 후기였습니다. 나중엔 엔딩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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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시간... ㄷㄷㄷ 대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