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스토브크루 1기 이나연입니다 - 🙋‍♀️🙋‍♀️

어제 새벽 .. (정확히는 오늘이죠!)

'자기 전에 간단하게 시작만 해볼까 ~?'

라는 생각으로 [러브 스티치 : 일반판]을 클릭했는데요,

결국 엔딩을 보고서야 컴퓨터를 끄고 말았습니다 ..

(이 이야기를 아는 사람 : 너무 무서워 ...)

시작부터 예쁜 선녀님이 저를 반겨주셨는데요 ,, 🧚🧚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는 점 !!!!

메인 캐릭터로는

'장하나'와 '선소희'라는

이름마저 예쁜 누나들이 나와요.

<< 잠깐 감상 TIME >>

(왼쪽이 하나, 오른쪽이 소희에요!)

첫인상으로만 봤을 때

여러분의 취향은 누구인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얼굴로만 ! 봤을때는

하나가 조금 더 끌렸다는 tmi ..

첫인상 PICK은 하나였지만 ,,

과연 엔딩에는 변화가 있었을까요 ?!

(다음 리뷰의 관전 POINT로 봐주세요 ㅎㅎ)

놀랍게도 (?)

제 첫 미.연.시 게임 플레이였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게 즐겨서

다른 비주얼 노벨 게임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추천할만한 관련 게임이 있다면 댓글로 마구마구 달아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조만간 본격적인

[러브 스티치 : 일반판] 리뷰로 찾아오겠습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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