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와 학생회에서 익숙한 냄새가 난다... [1]
지옥에서 본 것 같은 분위기를 뿜뿜해서 크루 되면 무조건 해보고 싶었던 마녀와 학생회 (TMI : 저는 헬테이커에서 루시퍼를 가장 좋아했어요 ^^)
그런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아서 이틀차가 되서야 보스방에 진입을 했네요
의도된 건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초반에 독 내성 중간보스나 너무 부족한 휴식 장소 때문에 피관리 너무 힘들었어요 ㅜㅜ 슬더스 할 때는 쉼터 들리면서 카드 강화하는 재미도 있었는데...
아무튼 해치웠나.....?!
아니 갑자기 폼체인지 하면서 풀피 됨;;; 어디서 본 것 같은 시츄에이션인데.....
충격적이었던 레알세 기라티나랑 싸우는 느낌이었네요 ㅎㅎ;;;
결국 방밀 전사 해주던 쥐(맞나?)가 죽으면서 진짜 해치웠나를 선언했네요 ㅋㅋㅋ
이제리뷰 쓸 수 있 겠........
뭐지 진짜 흑막인가? 심지어 최종보스인 줄 알았던 용 누나도 동료가 되버려서 카드풀이 또 늘어나 버렸네오...
진짜 헬테이커마냥 동료가 되는게 재밌고 분량도 많고 좋은데 쉼터 없어서 캐릭터 피관리가 너무 어렵네오 ㅜㅜㅜ
그리고 쟤 잡고 나면 또 흑막 나올까바 더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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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림체 너무ㅠ 취향인데요? 저도 플레이 한번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