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루아 당첨자 10분 선정인데 발표된 명단에는 5명 밖에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이생에 없는 게임

프: 프랜차이즈는 대박

선: 서비스는 풍성

셋: 셋이 모여 삼위일체

이 : 벤트 하나요?
프 : 로모션도 하나요?
선 : 행으로 게임 가능할까요? 하나 둘
셋 : 하고 시작해볼까요?

이 : 제껏 본 적 없는 생존의 묘미,
프 : 레임이 끝날 때마다 손에 땀이 차네.
선 : 택의 순간, 네가 원하는 건 무엇?
셋 : 상의 희망 속에서 네 길을 개척해봐!

이제 살때가 되지 않았니

프리스타일로 자유롭게 섬을 누벼보자

선물도 없이 찾아오는 밤친구들때문에 힘들때도 많지만

셋단어만 기억하자. 퀸 네버 크라이

이 : 이미 빠져들어버렸어, 이 매력적인 세계에.
프 : 프레임마다 다채로운 이야기와 풍경 속으로.
선 : 선택의 순간마다 심장이 두근대고,
셋 : 셋 둘 하나, 가장 기억에 남을 여정을 만들어가.

이: 이젠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프 : 프른빛 하늘처럼 너를 알아.
선 : 선선한 바람이 불어올 때마다
셋 : 셋이라 불리는 우리 가족을 떠올려.

이: 이 섬에는 무서운 비밀이 숨겨져 있어

프: 프랑스 영화 같은 배경 속 섬뜩한 그림자

선: 선혈 아래 드러나는 진실, 소름 끼쳐

셋: 셋까지 세고 미친 듯이 도망치는 거야!

프: 로젝트를 봤었지만 정식 출시 후의 이프선셋은 아름다우면서 무자비한, 평화로우면서도 전쟁터같은

양면적이며 대조적인 모습의 루미노라 섬을 여과없이  

선: 보이고 있었고 그 곳에서의 생활을 즐기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까지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않았다. 

나는 어쩌면 이 게임을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었음을 인정해야만 할 것 같다.
더 나아가 나는 이프선셋이

셋:계무대에서도 인정받는 갓겜으로 거급나주길 바란다.

거의 스토브에 상주하다시피 하시면서 스토브 관리자보다 더 빠르게 답변주시고

늘 소통에 진심인 열정넘치는 사장님의 통솔 아래라면 그럴 자격은 이미 충분해보이니까.

이 이유없는 곳에 게임하지 마시구

프 프리 다 나눠 주는게임 

선 선보여주는 게임 

셋 셋 카운트 말해시면 발표 합니다.

이: 이곳은 지옥  탈출할 길 없이

프: 프르스럼한 달빛이 땅을 비치면

선: 선명한 발자국 쫓아오는 소리에

셋: 셋업한 장비로 그들을 맞이하네

이: 이름 모를 그 남자는 석양을 등지고 서있다

프: 프을레이(play 라는 뜻) 하기 좋은 가벼운 옷을 입고 왔다

선: 선선한 밤이 될 때 찾아올 악의 무리와 어둠의 그림자들의 습격에 대비하고 있다

셋: 셋취! 이상한 재채기 소리를 내는 이름 모를 그 남자. 그 남자는 이내 옷을 너무 얇게 입고 나온 것을 후회했다

이: 이곳은 아름답지만 저주 받은 땅 

프:  프랑켄슈타인 같은 좀비가 살아 움직이며

선: 선혈로 이 땅을 적시우면

셋: 셋바람만이 이곳을 스치운다

이 :  이 게임은

프 : 프리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고

선 : 선명하고 퀄리티 좋은 그래픽을 가지고 있는 완벽하게

셋 : 셋팅된 게임입니다

이: 이 외딴섬에서 홀로 만들어가는

프: 프리덤 나만의 자유로운 플레이

선: 선택의 연속들에서 신중하게 몹들을 격파하고

셋: 셋팅된 나의 계획대로 차근차근 목표를 이뤄보자

이: 이토록 아름다운 노을 아래

프: 프르런 것들이 다가오고

선: 선제공격할 준비를 하자

셋: 셋, 둘, 하나!

이: 이곳 저곳 울리는 기괴한 소리

프: 프레임 밖에서 날 노리는 그 눈빛

선: 선잠에서 깨어나면 좀비가 기다려

셋: 셋미한 그 웃음소리에 소름이 돋는다

이: 이렇게 아름다운 노을지는 해변 풍경 속에서

프: 프로포즈라도 그대에게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선: 선셋 해변을 배경으로 함께 그대와 사진 찍고

셋: 셋이서 손잡고 해변을 거닐 때 그러나 한 놈이 좀비였네

이 : 이것이 무슨 게임인고?

프 : 프르댕댕한 넘들이 자꾸 나오네.

선 : 선빵 필승이다 먼저 때려야지.

셋 : 셋트로 나와서 이기기 힘들어 살려줘~~

이 : 이 석양이 지고나면 좀비가 온다
프 : 프로 생존러인 이 몸이 죽을거 같으냐 
선 : 선사시대부터 쌓아올린 인간의 지혜를 맛보아라
셋 : 셋... 둘... 하나... 살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