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집 입구입니다. 사실 처음에 뭐가 뭔지 몰라서 막 지었지만... 후회 했습니다.
망자가 이렇게까지 많이 나올 줄 몰랐어요 :(
열심히 도망다니면서 뚜까 팼지만... 바로 죽어버렸습니다 흑흑...
함정을 더 열심히 만들걸 그랬습니다.
1일차도 못 버티고 끝나버렸지만 다음엔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긴장감 넘치는 BGM과 달려오는 망자들을 마주할 때 쫄렸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끝났지만 다음엔 꼭 생존해보겠습니다. :)
※ 친구 꼬셔서 2인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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