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시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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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비 키우기] 16일차는 토요일토요일토요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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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토브 크루 1기 빵민혁이에요~~ 스토비 키우기 16일차가 되었어요~~ 기분 좋은 토요일을 스토비와 시작해볼까요? 그럼 오늘의 질문 들어갑니다~~ 항상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7시간 전
2025.04.25 17:01
작성 시간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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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러분들 혹시 그거 아세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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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토브 크루 1기 빵민혁이에요~~ 오늘은 게임이 아니라 소식을 가지고 왔어요오오오!! 빵민혁이란 이름에 걸맞게 서울 송파구에서 빵 축제를 연다네요 ㅋㅋㅋㅋ(사실 저도 이런게 있는지 몰랐어요...) 혹시 관심있으면 가보세요!! 전 시간 나면 가볼라구요~~ 빵순이라면 꼭 오라는데 저도 최대한 가볼거에요!! 그냥 신기해서 가지고 와봤어요 그럼 빠윙~

9시간 전
2025.04.25 14:54
작성 시간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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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게임 같이 해주실 수 있나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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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시험은 다 끝나셨나요? 물론 저같이 시험이 없으신 분들도 계실텐데 그래도 설레는 주말... 계획표 열심히 세웠습니다 ㅋㅋㅋㅋ 다들 주말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13시간 전
2025.04.25 11:21
작성 시간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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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몰래 쓰는 음악 추천 2. 데이식스 - Welcome to the Show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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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금요일에 일이 엄청 몰렸네요. 음악 추천 쓸 틈이 안 날 정도였습니다. 얼마나 바빴냐면 회의하다가 퇴근 시간도 같이 밀려버렸습니다. 어차피 늦게 퇴근하는 김에... 음악 추천 마저 올리고 가겠습니다. 제목: welcome to the show 가수: 데이식스 두 번째 곡은 요즘 알고리즘에 많이 뜨는 곡으로 정했습니다. 처음에는 '노래 좋네?' 하고 대충 넘겼는데, 어느새 흥얼거리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된 곡이죠. 안 그럴 것 같은데 노래가 은근 중독성 넘칩니다. 제가 밴드곡도 정말 자주 듣는데, 데이식스는 또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이게 K-밴드의 감성...? 오늘 글에서 좀 급함이 묻어나죠? 약속 있는데 하필 오늘 퇴근이 밀렸습니다. 얼른 퇴근해야 해서 후딱 마무리하겠습니다....

15시간 전
2025.04.25 09:02
작성 시간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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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토비 키우기] 15일차는 어랏? 스토비의 상태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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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토브 크루 1기 빵민혁이에요~~ 오늘은 스토비 키우기 15일차이자 스토비가 진화하는 날이에요!! 그냥 진화하면 재미없으니까 영상을 만들어봤어요~~ 일단 영상보고 오시죠! 디자인은 맘에 드세요? 여러분의 댓글에 힘입어 스토비가 조금? 컸어요!! 앞으로도 계속 해보자구요~~ 오늘의 질문 들어갈게요! 항상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4.24
2025.04.24 12:15
작성 시간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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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왔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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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후후후 시험기간이라 미쳐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던 와중! 오늘! 기대하고 고대하던!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그것이 왔다는 사실! 바로바로 5월에 열리는 아도 콘서트 티켓이 왔다는 사실~~~ 비록 저 종이 한장에 20만원짜리라 무서움에 떠는 중이지만 그래도... 신난다! 시험 아직 안 끝났다! 슬프다! 교수님 나쁘다! 성적 잘 주라!

2025.04.24
2025.04.24 10:42
작성 시간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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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3,388곡 저장해둔 크루의 #장르별 음악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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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키워드 컨텐츠에서 언급 해드린 적이 있었는데, 2024년, 8만 시간 정도 음악을 들었다고....... (물론 스포티 파이'만' 합산한 거긴 합니다만) 이번엔... 3,400곡 저장해둔 저의 음악추천. 음악 듣는걸 좋아해서,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전달드릴 수 있을까? 라는 고민 끝에, 장르 별로 어울리는 곡을 추천해드리자! 라는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그럼, 사담 더 안섞고 들어갑니다 #비주얼노벨 米津玄師(요네즈 켄시) - LADY 이 노래 발매했을때, 사람들이 "요네즈 켄시 연애하는거 아냐?!" 할 정도로 달달한 가사를 가진 곡입니다 물론 곡의 분위기도 풋풋한 느낌이 확 느껴지고요 어린아이처럼 사랑을 하고 싶어 마구 써내려가는 우리의 스토리 라인 글 쓰면서 가사를 다시 읽어보고 있는데 정말... 달달함이 치사량을 넘음... 여러분의 비주얼 노벨 속 사랑도, LADY 같기를....^_^!! #어드벤처 실리카겔 (Silica Gel) - NEO SOUL 어드벤처라고 생각했을때 "역경을 해치고 나간다"보다는 "몽환적인 판타지 세계를 탐험한다"라는 느낌을 더 좋아해서 선곡한 곡, Neo Soul 입니다 사람들은 알 수 있어 누가 착한지 나쁜지 쿵쾅쿵쾅 밤의 술래 빛을 잃고 날 찾네 춤추는 프로펫과, 밤의 유령들이 도시를 배경으로 연대하고 놀이를 즐기는 그런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곡입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밤의 행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미지의 공간을 행진하는 묘한 느낌, 너무 좋지 않나요? #리듬 conflict - siromaru + cranky 리국가를 들고 오다니, 너무 반칙 아니냐고요? (^_^ ) Conflict는 리듬 게이머라면 모를리가 없는 그런 곡이죠 아마 칼파에도 수록곡으로 들어가있고, 다수의 리듬 게임 수록곡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놀랍게도 가사에 뜻이 없답니다.. 가사는 곡을 더 띄워주는 느낌, 메인은 작곡이라 하죠 정말 명곡입니다.. #액션 優里(유우리) - カーテンコール(커튼콜) 사실 고백하자면, 전 히로아카 안봤어요.. 그래도 이 노래

2025.04.24
2025.04.24 09:34
작성 시간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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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몰래 쓰는 음악 추천 1. 스텔라장 - 집에 가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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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회사에서 시간 빌 때(=사수님 자리 비웠을 때) 글을 조금씩 썼는데, 요즘 너무 바빠져서 거창한 내용을 쓰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저 자체도 꽤나 바쁘고 사수님도 전보다 자리를 덜 비우시더라고요. 그래서 막간을 이용해(=사수님 화장실 가셨을 때) 간단히 쓸 수 있는 글을 생각해봤습니다. 그렇게 나온 결론이 제목의 음악 추천입니다.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곡명: 집에 가자 (Let's go home 가수: 스텔라장 첫곡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로 뽑았습니다. 수업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 퇴근길에 들으면 왠지 기운이 나는 노래입니다. 지금 제 기분을 담은 곡이기도 하네요. 집에 보내줘...

2025.04.24
2025.04.24 08:34
작성 시간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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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게임 속 동양의 아름다운 캐릭터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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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함에 있어서 저는 무조건 눈이 즐거워야 게임에 애정을 느낍니다. 물론 스토리가 재밌고 흥미롭다면 그에 따라 애정을 가집니다 그 눈이 즐거운 요소로는 캐릭터를 빼먹을 수 없죠. 특히, 동양하면 생각나는 캐릭터 컨셉들인 도사, 협객, 닌자 굉장히 매력적인 직업이 아닌가요? 제가 3월에 리뷰로 올렸던 렐름 오브 잉크에 주인공은 여협이라는 컨셉입니다. 당시에 간단히 즐길만한 액션 로그라이크를 찾던 도중 발견했던 게임으로, 별 생각 없이 게임을 하다가 이 아름다움에 굉장히 재밌게 게임을 했던 것이 떠오르는군요... 오늘 새벽, 마작 일번가의 10000원 쿠폰을 보고 망설임 없이 현재 픽업인 긴을 뽑고자 현질한 결과입니다. 비록 긴을 뽑진 못했지만, 아니 어떻게 더 마음에 드는 친구가 나와버렸습니다! 솔직히 일풍 여캐들에게 기모노와 일본도 조합은 사기 그 잡채 같습니다... 애초에 마작 자체가 동양을 대표하는 보드게임 중 하나이기도 하다보니, 옆동네 작혼에서도 마찬가지로 캐릭터 디자인이 다 좋습니다. 로스트아크와 더불어 한국의 RPG 양대산맥, 메이플에서는 한술 더 떠서 대놓고 동양풍의 배경인 도원경이 나옵니다. 이곳을 배경으로 등장하는 선인들, 보스 모두 메이플에서 뽐낼 수 있는 매력을 잘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전 동물귀를 싫어해 호영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메이플은 동양적인 캐릭터보단 서양느낌의 세렌, 아델과 같은 캐릭터가 더 취향이라... 태을선인같은 플레이어블 캐릭터 나오면 바로 합니다 그 밖의 동양풍의 아름다우신 캐릭터들이 나오는 게임들이 있을까요?? 댓글로 알려주시면 찍먹해 보러 갈게요!

2025.04.24
2025.04.24 06:29
작성 시간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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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저는 케로로소대 명예 소대원입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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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로로 명예 소대원 병장 이유빈입니다. 저는 건대입구역 앞에 브이 스퀘어라는 건물에서 진행하는 케로로 팝업스토어를 다녀왔습니다. 다 큰 남자가 무슨 케로로 팝업 스토어를 갔다 오냐고 물어보신다면 저는 어른이 됐기에 원하는 걸 가질 충분한 능력이 있으니 어릴 때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여러분은 어릴 때 케로로를 안 보셨나요? 전 지금도 본답니다. (아이 자세 봐라 옹졸해서 부끄럽다) 사실 갔을 때 남자는 저와 친구뿐이었고, 다 중고등학생들만 있더라고요 너무 귀엽죠 알아요 근데 생각보다 가격이 합리적이었습니다. 인형이 중형 인형이 16,000원부터 시작하는 걸 생각해 보면 웬만한 팝업 스토어보단 가격이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며 팝업 스토어라는 곳을 처음 가봤습니다. 그래서 눈이 돌아버려서 막 집다가 예산으로 잡아뒀던 10만원이 훌쩍 넘더군요. 그래도 이렇게 가득 담아왔습니다. 포토존도 있구요...귀여운 케로로 소대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음 팝업스토어가 열린다면 전 무조건 가겠죠... 여기까지 케로로소대 명예 소대원 이유빈이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5.04.24
2025.04.24 05:05
작성 시간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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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의 이치방쿠지…제일복권을 아십니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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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이치방쿠지 제일복권을 아십니까..? 오타쿠에게 있어서 기본 소양인… 쿠지를 어제 하고 왔습니다 스노우 시즌 미쿠,, 남아있는 건 단 A상 1개, B상 1개… 나머지는 다 꼴등,,, 호기롭게 나는 아닐거다.. 나는 뽑을 거다하고 도전했지만 역시나..😭 대실패입니댜🥹 여러분은 A상 뽑아보신 적 있나요..? 최대 몇등해보셨나요…🥹

2025.04.24
2025.04.24 04:49
작성 시간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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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GPT가 그림판으로 그려준 스토브 픽 게임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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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에게 요즘 또 '그림판'스타일로 요청을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스토브 픽의 게임들로 한번 요청해보았습니다 ㅋㅋㅋㅋ 다들 너무 하찮고 귀여워진것 같아요 ㅋㅋㅋㅋ 다른 게임들도 궁금해지네요!!

2025.04.24
2025.04.24 03:23
작성 시간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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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악산복숭아당도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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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전국방방곳곳에서 먹을 것만 올리고 있는 크루 1기 이애경입니다🐽 오늘은 원주 복숭아 쿠키입니다... 다들 치악산 복숭아 당도 최고 아시죠?? 그 치악산이 바로 원주에 있습니다. 🍑뾲쓩🍑 원주 간 김에 보여서 샀는데 너무 예쁘지 않나요,,, 진짜 복숭아가 뙇 맛은 그랑쉘 쿠키 아시나요?? 그 쿠키의 조금 더 딱딱한 복숭아 맛 버전입니당! 맛있어용 사실 포장이 예뻐서 사왔습니다... 근데 맛도 있음!! 매장가서 사왔는데 매장도 완전 핑꾸핑꾸해요. 원주가시면 복숭아쿠키를 찾아보세용~~~ 뭔가 내용도 치악산 복숭아 당도 최고의 흐름이 되버린 거 같은데...? 복숭아쿠키당도최고

2025.04.23
2025.04.23 23:41
작성 시간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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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토비 키우기] 14일차는 저 시험 오늘 끝나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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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토브 크루 1기 빵민혁이에요~~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세요? 스토비 키우기 14일차면서 제 시험이 끝나는 날이에요!! 그냥 자랑하고 싶었어요 ㅋㅋㅋㅋㅋ 오늘의 질문 들어갈게요!! 항상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4.23
2025.04.23 15:24
작성 시간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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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포츠가 나에게 영감을 준 순간들 2. "GOAT(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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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전에 이어 GOAT 선수가 제게 준 영감 2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GOAT는 제가 세 번째로 즐겨보는 스포츠, 축구에서 뽑아봤습니다. 축구계의 영원하고도 영원할 전설, 수많은 발롱도르의 보유자이자 그 행적과 행실 모두 GOAT에 어울리는 선수죠. 바로... SIUUUUUUUU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입니다. 국내에서 보인 행적 때문에 한국 팬들에게 논란이 있지만, 전무후무한 GOAT급 선수죠. 네, 실제로 '이 선수'만 없었다면 호날두 선수가 이견 없는 GOAT라 불렸을 겁니다. 리오넬 메시 선수입니다. 호날두 선수도 정말 굉장한 선수이며, 오랜 시간 메시 선수와의 라이벌리를 형성해왔죠. 하지만 메시 선수가 더 많은 발롱도르, 그리고 월드컵까지 들어올리며 축구계의 GOAT로 굳혀진 모양새입니다. 메시는 부진한 시즌이 거의 없었으며, 리그와 챔스에서는 항상 최고로 논해지던 선수입니다. 하지만 그의 커리어에 단 하나 오점이 있었습니다. 국가대표로서 월드컵을 들어올리지 못했다는 사실이었죠. 이집트나 노르웨이처럼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게 사실상 불가능한 국가도 아니고, 아르헨티나라는 전통의 강국 출신이었기에 월드컵 꼬리표는 메시 선수에게 더 심하게 따라붙었습니다. 전무후무한 GOAT까지 가는 길, 그 마지막 열쇠가 바로 월드컵 우승이었던 겁니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일까요. 역대급 스쿼드와 폼을 갖고도 메시 선수는 자꾸만 월드컵에서 미끄러졌습니다. 2006년부터 8강, 8강, 결승, 16강... 4년 주기의 월드컵, 축구 선수로서의 수명을 생각하면 이제 끝난 듯 보였습니다. 하물며 중간에 국가대표 은퇴 의견을 내기도 했습니다. 결국 번복하였으나 메시 정도의 선수가 국대 은퇴 의견을 냈다는 데서 마음 고생이 얼마나 심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서른 중반의 나이를 생각하면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이죠. 메시는 우여곡절 끝에 결승전을 맞이합니다. 상대는 저번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이자 16강에서 아르헨티나를 떨어뜨렸던 프랑스였

2025.04.23
2025.04.23 14:07
작성 시간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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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작이야기)유국이냐 역만이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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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크루 팀미션으로 바빠 마작이야기 할 거리를 올리지 않았군요,,, 사실 할 이야기가 없기도 했습니다 (? 님 올린다 해 놓고 귀찮아서 안 올린다 한 거 있잖슴?) 혹시 카드게임을 하실 때, 처음 뽑은 패가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뽑고 싶으신 적이 있지 않나요? 유희왕 카드를 즐겼던 분 들이라면 알 것입니다... 진정한 듀얼리스트는 완벽한 패가 나올 때 까지 덱을 섞고 드로우를 한다... 하지만 이는 공식 듀얼에선 사용 불가능하죠 ㅋㅋㅋㅋ(전 마듀도 즐겨 하기에 이를 굉장히 슬퍼합니다...) 마작 역시, 첫 패는 어떤 역으로 게임을 운영할지 결정지을 수 있기 때문에 패를 다시 뽑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그런데, 패를 다시 뽑는 것이 아닌, 게임 자체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마작에서는 초보자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경우, 화료를 할 수없는 패가 있습니다. 보통 활성화되는 버튼을 바로 눌러서 유국으로 이어지게 하는 '구종구패'라는 패가 바로 위 사진과 같습니다. 숫자패로 1과 9, 모든 자패들을 총 9개가 첫 패에 잡혔을 때, 보통은 화료를 하기 어려워 유국을 통해 해당 판을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비슷하게 첫 패로 바로 리치를 선언할 수 있는 더블리치가 걸렸을 때, 이 구종구패 유국을 당하면 굉장히 기분이 나빠지기도 하죠... 그런데, 유국을 하지 않고 그대로 게임을 진행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작에서 로얄 스트레이트 플러시, 엑조디아로 불리는 패 중에는 국사무쌍이라는 패가 있습니다. 마작의 역만 중 하나로, 성공한다면 지고 있던 판도 뒤집어 엎을 수 있는 역이죠. 위에서 말한 구종구패 유국을 하지 않는 경우는 이 패를 만들 기회이기도 합니다. 글의 제목처럼 게임을 다시 시작할지, 역만을 도전할지 선택지가 생기는 것 입니다. 집의 현관을 열고 나간 여러분의 앞에 버튼이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지 않는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억만장자의 기회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버튼을 누르면 어느 순간 현관문을 열기 전, 신발을 신고 있는 상황으로

2025.04.23
2025.04.23 12:06
작성 시간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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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는 사실 model…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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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뻥이구요… 지인분이 패션 사업하시는데 사진 찍히는 걸 좋아하다보니 열정페이 모델로 갔다왔습니다ㅋㅋㅋㅋ 사실 저번주에 촬영한건데 오늘 촬영본 한 장 받아서… 너무 만족스러와서 .. 공유해요.. 근데 올리고 부끄러워서 마인크래프트로 가릴게요..ㅎㅎ… 게이머 컨셉 포토도 많던데.. 언젠간 게임으로도 컨셉 사진 찍어보고싶네용...

2025.04.23
2025.04.23 10:54
작성 시간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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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끝내주는 하늘을 봐서 가져왔어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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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토브 크루 1기 빵민혁이에요~~ 수업이 다 끝나고 아직 시험이 끝나지 않았던 전... 카페를 가고있었어요 그러다 문득 하늘을 봤는데...!! 되게 낭만적이지 않아요? 전 맘이 되게 따뜻해졌어요 스토브 크루원으로써 좋은 사진은 공유해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그리고 방금 카페에 도착한 제 모습도 투척하고 갈게요!! 시험보시는분들 항상 화이팅입니다!

2025.04.23
2025.04.23 10:21
작성 시간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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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벚꽃 X 음악] 벚꽃하면 떠오르는 게임 음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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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꽃이 있죠. 개나리, 목련, 철쭉 다 좋지만, 🌸벚꽃이 주는 분위기는 다릅니다. 화사함, 풋풋함, 설렘 등 봄에 느낄 수 있는 감정을 더욱 풍부하게 해주죠. 학교에도 이제 벚꽃이 피었다가 지기 시작했습니다. 머리 위로 벚꽃이 떨어지는 동안 저는 귀에 꽂혀 있는 이어폰으로 노래를 듣습니다. 벚꽃 연금이라 불릴 정도로 유명한 노래죠. 봄이면 항상 이런 벚꽃과 관련된 노래들이 떠오릅니다. 버스커 버스커의 , 로이킴의 , 10cm의 등 벚꽃과 봄이 주는 분위기의 노래들이 많습니다. 가요나 팝송 외에도 게임 음악에서도 이런 벚꽃과 관련된 노래들이 많습니다. 오늘 바로 그 벚꽃과 관련된 게임 음악을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1. Cherry blossoms - 랜덤채팅의 그녀 첫 번째 곡은 제목부터 벚꽃 그 자체입니다. 스토브 스토어에도 있는 게임이죠. 네이버 웹툰 원작으로 유명한 게임 의 ost입니다. 에너지 넘치는 곡으로 벚꽃이 활짝 핀 봄의 분위기를 전달해 줍니다. 2. Flower Dance - 스타듀 밸리 제 최애 게임입니다. ✨ 농사 짓고, 낚시하고, 광질하는 등 온갖 종류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이죠. 게임 내에서 매년 봄 24일에 열리는 축제가 있습니다. 바로 '봄꽃 무도회'입니다! 벚꽃이 흩날리고, 봄꽃이 여기저기 보이는 와중에 좋아하는 NPC와 함께 춤출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이 게임을 해보신 분이라면 처음에는 누구나 구석에서 혼자 축제를 즐기지 못하고 슬픔에 잠겨 있었을 겁니다.🥲 Flower Dance는 바로 이 이벤트에서 춤출 때 흘러나오는 음악입니다. 산뜻한 분위기의 음악을 들으면서 npc들이 춤추는 모습을 보면 저도 모르게 힐링이 됩니다. 3. Cherry Blossom Theme - 앵그리버드 시즌스 추억의 게임 앵그리버드입니다. 어렸을 때 제 핸드폰이 없던 시절, 어머니 폰에 깔아서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앵그리버드 시즌스에서는 각 계절을 테마로 스

2025.04.23
2025.04.23 09:06
작성 시간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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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게임 속 숨겨진 이스터 에그?! 0ㅁ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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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현실과 동떨어진 느낌이 큰데, 실제 세계로 간섭하는 이스터 에그가 있을 때마다 항상 소름이 돋는 것 같아요... 여러분이 아시는 이스터 에그가 있다면 댓글로도 공유해주세요!!

2025.04.23
2025.04.23 02:10
작성 시간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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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토비 키우기] 13일차는 벌써 수요일이네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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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토브 크루 1기 빵민혁이에요!! 요즘 시험기간이라 바쁘지만! 스토비를 방치할 순 없죠~~ 그럼 오늘의 질문 들어갈게요! 항상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4.22
2025.04.22 15:49
작성 시간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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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멀리 가버렸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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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안켜져서 무상AS 받으려고 출장수리를 불렀는데... 테스트해보고 불량부품들 교환받아서 고치는데 10일정도 걸린다네요 아아.. 님은 갔습니다...

2025.04.22
2025.04.22 11:06
작성 시간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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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재모핏짜 다녀왔읍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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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크루데이가 끝나고 주말동안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저녁 7시에 갔는데도 웨이팅이 상당하더라구요 기차 안에서 계속 웨이팅 마감 되나 안 되나 보면서 갔습니다 ㅋㅋㅋ (제발먹게해줘)(정보: 이재모 피자는 일요일에 쉰다) 한 시간 웨이팅 후에 드디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아니 근데 저 전에 부산 왔을 때도 이재모 피자 먹었었거든요,,,? 근데 왜 더 맛있어 진 거 같죠?! 파인애플과 갈릭소스는 꼭 추가하세여,,, 같이 드시면 더 맛있읍니다. 특히 갈릭 소스가 진짜 미쳤습니다👍👍👍👍 그리고 집 올 때 라지 3판 포장해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게가 실환가 싶었습니다. 직원분이 "무겁습니다~" 하고 건네주셔서 머 얼마나 무겁겠어 했는데 진짜 바닥에 떨굴 뻔 했어요ㅋㅋㅋㅋㅋㅋ 성심당에서 처음 시루를 샀을 때의 그 무게가 떠오르는 묵직함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 (이게 피자 무게라고...?) 포장할 때는 가지고 있는 짐을 고려해서 하도록 합시다... 이미 유명한 맛집이지만 정말 맛있으니까여,,, 부산 가면 꼭 들러보세요🍕🍕🍕

2025.04.22
2025.04.22 04:33
작성 시간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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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 적십자의 콜라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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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블루 아카이브라는 게임을 아시나요? 이번에 대한적십자사와 블루 아카이브의 헌혈 콜라보를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4월 21일(월)부터 5월 31일(토)까지 구호 기사단이 전하는 소중한 마음이라는 부 제목으로 콜라보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꽤나 신박한 이벤트인데 ㅋㅋㅋ 개인적으로 블루 아카이브보다 인디 게임을 많이 하는 유저로써.... 인디 게임들과 콜라보를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네요 ㅋㅋㅋㅋ 만약에 스토브에 있는 게임과 적십자와 콜라보한다면 어떤 게임이 좋을까요? 에픽세븐? 아니면 모코코와 함께 로스트 아크도 좋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2025.04.22
2025.04.22 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