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시간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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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작이야기)인생 첫 역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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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는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드디어 이 날이 와 버렸습니다. 그것은 제 인생에서 처음 마지하는 역만 기회입니다. 역만은 유희왕으로 따지면 엑조디아 포커로 따지면 로얄 스트레이트 플러시 섯다로 따지면 삼팔광땡 사실 운에 의해 나온 역만의 기회입니다. 진짜 역만은 대나무로 보이는 4,5,6 삭도 똑같은 패 3개가 모인 쓰안커, 똑같은 패가 3개 씩, 총 4개가 모여야 진정한 의미의 역만입니다. 하지만 저는 스스로의 힘으로 4개의 패를 두개나 모았고, 운이 좋게도 추가 점수를 주는 도라가 저의 패에 있어 역만의 기회가 와버렸습니다. 이제 저에겐 단 하나의 패만 모인다면 영광스러운 역만의 기회가 찾아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 꿈은 바로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영광스러운 첫 역만 쯔모의 순간입니다 ㅜㅜㅜ 리치를 선언하고 쯔모가 나온다면 남이 준 패가 아닌 내가 스스로 뽑았다 하여 멘젠쯔모 점수를 1점을 더 주는데, 이미 역만이라 그런건 중요치 않습니다 중국어로 산은 3을, 쓰는 4를 의미합니다. 점수판의 산안커는 3개의 같은패를 3개를 모았단 뜻이고, 쓰 안커라면 해당 패들을 4개까지 모았다는 뜻입니다. 쓰안커가 되어야 도라의 여부 없이 무조건 13판을 얻어 32000점을 얻게 되지만, 아쉽게도 저는 운과 도라의 힘을 받아 역만을 달성했습니다. 그래도 마작 1년차 인생 첫 역만이라는 점에서 너무나 기쁘군요 첫 마작 버킷인 역만을 달성했으니, 이제는 그 다음 버킷으로 역만의 달성 조건중에서 가장 어려운 더블 역만을 목표로 세워야 하겠군요. 우선 오늘 마작은 더 이상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6시간 전
2025.03.15 18:25
작성 시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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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오늘 하루, 게임이 공짜나 다름없다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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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00원이 2,500원이 되는 마술, 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살면서 두 번 봤습니다. 한 번은 제 주식 잔고이며, 다른 한 번은 스토브 '과몰입금지' 할인 가격입니다. 그런데 이 기회가? 오늘 하루가 지나면 사라집니다. 치킨 한 마리 가격이 핫바 하나 가격으로 변한다? 이거 못 참습니다. 게임을 간단히 소개드리면, 연애와 추리를 반반 섞은 형태입니다. 전날 술을 마시다가 누군가랑 키스했는데, 그 대상이 누구인지를 밝히는 게임이죠. 또, 넷플릭스의 블랙미러처럼 인터렉티브 무비 느낌으로 진행되는 게임입니다. 실사 인물들이 나와 드라마처럼 장면을 보여주고 거기서 선택과 미니게임으로 이어가는 방식입니다. 드라마 같은 게임을 원한다면? 라이트한 추리 게임이 끌린다면? 그냥 싸니까 라이브러리에 넣어두고 싶다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 추리/미스테리 테마 기획전에 있는 할인 쿠폰을 받아야 적용 가능합니다.

7시간 전
2025.03.15 17:23
작성 시간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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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하고 싶은데... 개발자분들 저 좀 껴주세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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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스토브크루 1기 조혜빈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올해 초... 이 게임을 알게되고 세계관 덕후로서 동양괴담? 저승? . . . 진짜 너무 좋다... 라고 생각하여 데모부터 해보자하고 마음 먹었었는데 어랍쇼? 정식 출시 완. 물론 아직도 먼저 해보기지만 🐤데모유치원🐤을 졸업한 거라면 어느정도 완성됐다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냅다 하겠습니다~~~ 하고 들어갔는데.... 아무도 와주지 않는다... 아마 데모가 막혀서 신규 유입이 아직인가보다… 10분정도 기다렸는데도 딱 한분 들어오셨다가 나가셨다...😭 비공개 방이 많은 걸 보면 개발자분들이 모여서 테스트하시나보다... 혹시 이 글이 거기까지 닿는다면.... 저도 거기 좀 껴주시면 안될까요...? 진심입니다... 제가 같이 플레이하고 리뷰할 수 있도록 저 한 번만 껴주세요😭😭😭 아니면 스토브 여러분들이 다 같이 해봅시다~~!!! 귀귀살전 같이 할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1/10)

9시간 전
2025.03.15 15:17
작성 시간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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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사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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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픽! 스토브 내 여신들 모음 (극히 주관적인 입장임을 밝힙니다.) -프렌치 커넥션/서아라- -블랙 하트/연차란- -사니양 연구소/나모- -시스터즈 커리큘럼/우유리- -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미유키- 네 맞아요 저는 긴 검은 머리 언냐들을 좋아해요!!!! 이렇게 모아보니 닮은 구석이 있네요 취향 소나무 여러분들의 픽은 누가 있나요?! 저랑 취향이 겹치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서아라!연차란!나모!우유리!미유키! 사!랑!해!요!

9시간 전
2025.03.15 15:17
작성 시간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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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 Darkest Dunge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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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어느 하늘 위에서>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요즘은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일들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마치 해외 출장을 다니는 뉴욕커처럼, 서울과 부산을 비행기로 오갈 정도로 정신없는 날들이 계속되고 있어요. 그럴수록 몸과 마음이 극도로 지쳐 있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다 문득, 내 피부 밑 깊은 심연의 붉은 액체에 조금 스며들어 있는 LCL에서 흘러나오는 에반게리온의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가 머릿속을 지배하곤 해요. <Darkest Dungeon> <Darkest Dungeon 피학적(Masochistic)> ‘다키스트 던전(Darkest Dungeon)’이라는 게임에서는 캐릭터의 스트레스가 100에 도달하면 ‘붕괴(Meltdown)’ 상태에 빠집니다. 그리고 높은 확률로, 캐릭터들은 아래 상태 중 하나에 빠져 게임에서 큰 실수를 저지르게 되죠. • 편집증(Paranoid) • 이기적(Selfish) • 비이성적(Irrational) • 두려움(Fearful) • 절망(Hopeless) • 폭력적(Abusive) • 피학적(Masochistic) •황홀경(Rapturous) • 굴절(Refracted) 최근의 저는 이 ‘붕괴’ 상태에 놓인 캐릭터들과 크게 다를 바 없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피로와 압박감이 저를 심하게 흔들면서, 모든 걸 포기하고 도망치고 싶어지고, 에반게리온에서 세상이 '신지'에게 온갖 혹독한 책임을 떠넘기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를 듣는 내 모습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반게리온의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를 들으며 자포자기 심정이 되면 오히려 제 감정에 솔직해질 수 있습니다. 노래에 담긴 ‘과거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한 미안함’과 ‘만약 나였어도 같았을 것 같은 동질감’ 등이 저를 내면 깊숙한 곳으로 이끌어, 그곳에서 새롭게 일어설 힘을 발견하게 만들어 주더라고요. <Darkest Dungeon 강인한 정신력 (Powerful)> 제 머릿속에서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가

10시간 전
2025.03.15 14:23
작성 시간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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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한국 PC 게임 스테이지 기획전 - 넷마블 게임 박물관 방문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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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토브크루 1기 조혜빈입니다🤩 최근, 서울에 한국 PC게임의 역사를 가득 담았다는 게임 박물관을 아십니까,,,?🤔 바로바로 넷마블 사옥에 위치한 넷마블 게임 박물관입니다! " 박물관하면 지루하고 루즈한 곳아니야?? "👎🏻 라고 생각하셨다면!!!! 정말 후회하시게 되실 겁니다!!!!!!!!!🔥🔥🔥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한국 게임의 역사가 담긴 박물관,,,?🖼️ 정말 꼭! 가봐야 한다고 생각하여 생생 정보를 전달해드리려 합니다!💯 시작과 펼쳐지는 거대한 스크린의 영상은 게임의 역사가 어떻게 시작하여 어떻게 우리 곁으로 오게 되었는 지에의 과정을 보여줍니다!! 영상은 과거 선사시대부터 어떤 게임이 등장하였는 지 시대 별로 보여주었고 더 나아가 현재 현실과 게임 현실은 공간을 허물어 함께 한다는 내용을 담았더라구요! 이후 본격적으로 박물관으로 입성하게 됩니다!! ⭐이때 꿀팁⭐ 벽면에 보시면 🔍유물을 검색해 주세요 라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바로 게임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을 한 눈에 보고 찾아, 정확한 위치를 빠르게 알 수 있도록 정리해두었더라구요! 이러한 점이 정말 편리했던 것 같고 시각적으로도 정리가 잘되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애플 2도 볼 수 있었어요! 지금은 없는 똥똥하고 귀여운 컴퓨터라서 추억돋고 좋았습니다 :) 플레이스테이션의 등장,,,, 거의 혁명이라고 봐도 무방하죠😎 게임 시장을 확장한 전설적인 플스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게임보이로 플레이했엇던 게임보이 전용팩들도 있네요!@! 테트리스와 젤다 커비 마리오!!! 지금과는 또 다른 모습을 하고 있네요 ㅎㅎ P.S 초대 링크... 또한 게임직업의 세계라고해서 게임 기획자, 게임 개발자, 아트 디자이너, 사운드 디자이너 게임 직업군 4개 대한 자세한 설명도 있더라구요! 게임기계만 역사가 아닌 게임을 함께 만든 직업군도 함께 보여준다는 것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이 다음으로는 넷마블의 제2의 나라를 예시로 게임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더라구요!

16시간 전
2025.03.15 08:08
작성 시간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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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더 많은 게임을 하고자 플레이크 뽑기를 하고 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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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들 이거 돌리면 돈나옴 츄라이츄라이! ???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2000플에서 이틀만에 10000플레이크로 불렸습니다.

17시간 전
2025.03.15 07:12
작성 시간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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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허락한 마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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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보고 다들 눈치채셨겠지만 저는 그것을 바로 "음악" 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어릴 때 디제이를 꿈꿨던 저.. 다들 Marshmello와 DeadMau5를 아시나용. 두 분 다 유명한 디제이신데 전 그 두 분을 정말 좋아했어요 ㅋㅎㅎ 그에 영향을 받아서 EDM에 빠진 옛날의 전 FL Studio 독학해서 깨작거리기도 해봤답니다!! 부끄럽지만 한 번 들어보시겠어요? ㅋ ㅋㅋ " 처음으로 끄적여봤던 테트리스 브금 리믹스 " " 그 다음으로 이브 날 시도해봤던 짤막한 징글벨 리믹스 " 어때요 어때요 독학 초보치곤 잘 하지 않았나요!?!? (๑ゝڡ◕๑) 지금은 장르 불문하고 모든 음악이란 음악은 거의 다 좋아한답니당. 집을 떠나 이동할 때나, 운동할 때나, 공부할 때나, 게임할 때나 적재적소에 어울리는 노래를 틀어놓고 하는 걸 무지무지 좋아해요. 여러분은 언제 뭘 할 때, 어떤 노래를 들으시는 지 궁금해지는 오늘이네용. 그럼 서론은 이만하고 본격적으로 추천 들어가보겠습니다 우리.. 노래 취향 겹치는 게 있다면 많이 행복할 것 같아요 (,,> <,,)♡ 작곡가/가수/그룹 - 곡명 으로 정리하겠습니다!! M2U - Marigold (VIP Remix) M2U님 곡은 좋은 거 진짜 많아서 하나만 집기 어려웠는데 결국 집어왔습니다. EDM 부분도.. 오케스트라풍의 기본 노래 분위기도.. 보컬도.. 하이라이트 전에 나오는 코러스도... 심금을 울려요 진 짜 로 Alan Walker ft. Sorana - Lost Control (ATMOX & J-Hoon Remix) 어쩌다 보니 원곡이 아닌 리믹스를 추천하게 됐네요. 원곡도 정말 명곡인데.. 중간에 섞여나오는 마녀 배달부 키키 OST 가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SEKAI NO OWARI - RPG RPG 하면 "RPG? 그게뭔데?;;" 하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대부분 들어보면 "아~ 이거 알지!!!!!" 라는 반응이 많아요. RPG 라는 이름보다 짱구 극장판 노래로 알려진 경우가 많더라구요. 세카이노오와리. 제가 두 번째로 좋아하

2025.03.14
2025.03.14 21:31
작성 시간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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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억의 잉어킹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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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길에 쇼츠를 보는데 잉어킹 영상이 나왔습니다. 어릴 적에 잉어킹을 잡고 미친듯이 노가다해서 갸라도스로 진화시켰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버전은 디아루가/펄기아랑 하트골드였던 것 같습니다. 진화체인 갸라도스가 또 포켓몬 애니메이션에 엄청 강하게 나올 때였습니다. 얕보이던 잉어킹이 갑자기 진화해서 로켓단을 날려버린 걸 보니 저도 써보고 싶더라고요. 그때는 잉어킹 진화시키는 게 그렇게 어려울 줄 몰랐지.... 그래도 일단 진화시키니 제 에이스 중 하나가 되어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생긴 것도 멋있는데 데미지까지 엄청 강해서 쓸 때마다 '와~' 감탄사가 나왔었네요. 여러분은 포켓몬스터 하면 어떤 게임 버전 / 애니메이션 버전이 떠오르시나요? 아니면 잉어킹처럼 유독 떠오르는 포켓몬이 있으신가요?

2025.03.14
2025.03.14 17:42
작성 시간 2025.03.14
+2

플레이크 깜짝 미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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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토브 앱으로 접속하면 오늘의 깜짝 미션 -킹룡 때려잡기- 게임이 있다는거 아시나요? 공룡 50마리를 잡으면 최대 10000플레이크까지 지급!! 이라고 하는데.. 근데 게임 개빡셉니다. "이거 공룡 50마리를 어케 잡음?" 재도전 기회는 300플레이크 라는데 한번 더 해봤죠 성공은 했는데.. 성공 보상이 500플레이크..? 재도전 총 3번해서 900플레이크 사용하고 500플레이크 보상... 꿈인가..? "배보다 배꼽이 더 큰격인데..."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세요!! 성공 하셨으면 다들 플레이크 보상은 어느정도 받으셨는지 댓글 남겨주세요!!

2025.03.14
2025.03.14 10:17
작성 시간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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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육지에도 게임 박물관이 생겼다! 넷마블게임박물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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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토브크루 1기 정유경입니다!🎮 넷마블 게임박물관이 지난 3월 4일 개장하였다고해요! 이 박물관은 단순히 게임을 전시하는 공간에서 나아가, 게임이 가진 문화와 역사, 그리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공간이라고 해요. '게임은 놀이 그 이상이다'라는 슬로건처럼, 게임을 통해 우리가 연결되고, 배우고, 감동받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옛날 오락실 감성을 자극하는 고전 게임부터, 요즘 핫한 최신 기술까지 골고루 담아냈다고 합니다.😆 저는 예전에 넥슨컴퓨터박물관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요! 다양한 세대의 게임기기를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었고, 실제로 게임을 플레이해볼 수도 있었어요! 저는 팩맨을 꽤나 잘합니다. 도전하시죠. 넥슨컴퓨터 박물관은 제주도에 있습니다! 여행 겸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넷마블게임박물관은 가산디지털단지에 생겼다고 하니, 조금 더 찾아가기 쉽겠군요! 😆 직접 방문해보신 크루원분들도 계실지 궁금하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넷마블게임박물관 홈페이지 살펴보기! https://netmarblegamemuseum.org/ko

2025.03.14
2025.03.14 09:40
작성 시간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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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5년 게이머들을 위한 워터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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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워시 시뮬레이터 2, 2025년 출시 확정! 🔥 거품처럼 신선하게 돌아오네요 ! PowerWash Simulator 2가 2025년 출시를 확정 지었습니다! 🚀 🛠 더 반짝이는 장비! 더 시원한 물줄기! 더 업그레이드된 기능! 이제 혼자 또는 친구들과 함께 더러워진 세상을 말끔하게 청소하며 힐링할 시간! 💙 이번에 멀티플레이 기능도 제공한다고 하네요! 🌍 지원 플랫폼: 🖥️ PC (스팀) 🎮 플레이스테이션 🎮 엑스박스 🛒 스팀 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 확인: 👉 PowerWash Simulator 2 스팀 페이지 이번에도 고요한 만족감을 선사할 파워워시 시뮬레이터 2, 기대되시나요? 💦✨

2025.03.14
2025.03.14 08:23
작성 시간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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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멀티게임...친구가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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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토브 크루 1기 빵민혁입니다!! 내일이면 주말이라 친구들과 게임하고 싶은 분들 주목!! 스토브의 몇 없는 멀티게임 인원수를 기준으로 가져왔어요 2인멀티게임 친구와 싸워보신적이 없으시다구요? 아마 그 처음이 오늘이 될겁니다 ㅋㅋㅋ 바이패드....한번 해보실레요? 종교는 종교일뿐 게임은 게임으로 즐기자!! 아직 데모판의 무료이므로 찍먹하기 낫베듭니다!! 4인 멀티게임 무려 5까지 나온 갓겜 오브 갓겜!! 친구 4명모으기가 어렵다구요...?? 맞아요 제 얘기에요! 하지만 이게임은 혼자서도 4명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친구가 있다면 좋겠죠....?? ㅜㅜ 마리오 파티 좋아하세요? 사실 제가 좋아해요!! 그래서 비슷한게임 있나 찾아보다 찾은게임!! 지루하지 않게 미니 게임 형식으로 많은 게임이 있으니 천천히 즐겨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6인이상 멀티게임 일단 머리를 들이 박으세요!! 공이 아니더라도 누군간 맞아요!! 그게 적일지라도요 ㅋㅋㅋㅋ 뇌빼고 하기 좋고 플레이인원도 무려 8명....ㄷㄷ 혹시 친구가 많다면 해보는거 어떠세요?? 이번 주말엔 쉴틈없이 게임만 해보는거 어떨까요?

2025.03.14
2025.03.14 07:48
작성 시간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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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루에 한번만 가능한데...이걸 안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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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토브 크루 1기 이민혁입니다!! 저의 하루 루틴은 일어나자마자 간단한 세안을 하고 스토브 앱을 켜서 요거 한번 누르는걸로 하루를 시작해요!! 운세같기도 하구요 ㅋㅋㅋㅋ 그런데 세상에 이게 나왔지 뭐에요!! 제일 좋은 보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했던것중엔 제일 좋은 보상이 나왔어요!! 그래서 오늘 하루 기대해보려고요 제 기운 받고 다들 좋은 보상 받아서 무료로? 게임 해봅시다~~

2025.03.14
2025.03.14 03:07
작성 시간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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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한명과 꼭 화이트데이를 같이 보내야한다면? (절망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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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한명과 꼭 화이트데이를 보내야한다면.. 누가 좋으신가요! 근데 두 여성분들이 과연 화이트데이만 함께할 지는 모르겠네요....

2025.03.14
2025.03.14 01:41
작성 시간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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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심한 새벽, 화이트데이에 XX 만들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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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토브 크루 최아현입니다! 이래저래 저는 학교 다니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그렇다고 크게(?) 바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얘 바쁜 척 하는 거임) 그래 알겠어, 알겠는데 넌 이 시간까지 뭐를 했니?! . . . 좀,,,, 많이 간단하고 웃기는 호러 캐주얼 게임을 한 번 만들어 봤어요(???) 참 뜬금 없죠? 여러분들에게 공유하고 잠에 들고 싶었습니다 후후.... 소리 주의📛 근데 뭘 잘못했어요, 칼 왜 저렇게 떨어져? 몰라 스릴.. 있다고 치자 여러분, 오늘 다들 스윗한 화이트데이 보내시고요! 🍭 . . . . 마지막으로는 어제 학교 근처에서 본 치즈냥이로 마무리하겠습니다앙- 🐱

2025.03.13
2025.03.13 18:53
작성 시간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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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틱 주의❗️) 제 여친을 소개합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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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 화면 속 친구라는 나쁜 말은 ㄴㄴ 다른 한 분께서 소개하시길래... 저도 부끄럽지만 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오늘이 화이트 데이이기도 해서 올려봐요 벌써 만난지 3년 됐네요 ㅎㅎ ???: 슬픔도 분노도 모두 인수분해 해주겠어!! 제 여자친구 이름은 유우카!! 강릉 유씨에요! 또 화이트 데이인데 여친 생일이기도 해서... 선물 고민 중 입니당 미안해.. 내가 지켜야 하는 세계가 너무 많아.. 또 선물 사면 영수증 보고 잔소리할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ㅠ 전 스벅 기프티콘으로 생각 중 인데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댓글로 여자친구에게 줄 선물 좀 추천해주세요!

2025.03.13
2025.03.13 15:50
작성 시간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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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신은 죽었다 - Skyrim (OS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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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최근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영화를 보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시대가 혼란스럽고 각박할수록, 모든 것을 해결해주고 내가 원하는 것을 가져다줄 신 같은 영웅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말이죠. 어릴 적 저에게 부모님은 그런 존재였습니다. 뭐든지 척척 해내던 모습은 영웅 같았고, 지금도 가족을 위해 묵묵히 살아가시는 모습은 저에게 캡틴 아메리카와 다를 바 없습니다. 하지만 어른이 되고 보니, 부모님도 결국 평범한 사람이고, 누군가의 자식이자 누군가의 친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저에게는 변함없이 든든한 존재라는 점에서, 어쩌면 진짜 영웅은 거창한 능력이 아닌 가까이에서 버텨주는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게임 속에서 들을 수 있는 'The Dragonborn Come '> <'The Dragonborn Come' 피쳐링 본 (추천드립니다!) > " Our hero, our hero Claims a warrior's heart 우리의 영웅, 우리의 영웅은 전사의 심장을 가졌다네 I tell you, I tell you The Dragonborn comes 내 말하노니, 드래곤 본이 도래하고 있노라! With a voice wielding power of the ancient nord art 옛 노드의 힘을 가진 그 목소리와 함께 Believe, believe the Dragonborn comes 믿음을, 믿음을 가지게, 드래곤 본이 도래하고 있노라! " 게임 '스카이림'에서도 무언가를 해결해주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노래가 들려옵니다. 바로 ‘드래곤본’을 찬양하는 "The Dragonborn Come" 이라는 노래입니다. 드래곤본을 기다리는 이들의 간절한 염원과 그를 기리는 가사는 비록 게임 속 판타지 세계의 이야기지만, 오히려 우리의 현실과도 닮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혼란한 시대 속에서 누군가는 영웅을 기다리고, 누군가는 그 영웅을 숭배하며 희망을 걸곤 합니다. 그

2025.03.13
2025.03.13 14:24
작성 시간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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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열주의]진격거 파이널 보고왔습니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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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토브크루 1기 조혜빈입니다🥹 오늘은 진격거 극장판 개봉날이라 보고왔습니다❤️‍🔥🐎⚔️💨 드디어 진격거의 10년이 다 지나갔네요,,, 저에게 있어서 진격거는 정말 큰 의미에 만화였습니다,,, 정말 시즌1부터 꾸준히 챙겨본 거 같아요!! 한동안 다른 애니를 봐도 감흥이 없을 정도로 충격적인 애니였는데 그 마지막으로 극장판으로 보니 더더더 감격스러웠습니다🥹 봐도봐도 매력적이고 … 잔혹한 이세계가 너무 좋아서 다시는 이런 감정을 못느낄까바 너무 슬픕니다…🥹 여러분에게도 이렇게 마음 속 깊숙히 자리잡은 만화가 있나요?? 제발 소개해주세요🥹

2025.03.13
2025.03.13 14:03
작성 시간 2025.03.13

스토브 플랫폼 영상 제작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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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생존신고- 오늘 하루 저는 영상 편집을 하고있어요 (。•̀ᴗ-)✧ 스토브 플랫폼 영상이 마땅히 없어서 한번 제작해보고 있는데 이게 막상 제작해보니 쉽지않네요.. 스토브만의 장점 코멘트도 넣어야 하는데 뭘 넣어야할지 고민도 되고.. 여러분들은 스토브 플랫폼만의 장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이건 대충 오늘 끄적인 플랫폼 영상입니당 좀 짧아용!!) 제작 다 끝나면 추후에 올리도록 할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2025.03.13
2025.03.13 13:58
작성 시간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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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한명과 꼭 화이트데이를 같이 보내야한다면? (희망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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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누가 더 취향이신가요!

2025.03.13
2025.03.13 13:15
작성 시간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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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만들어봤어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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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토브 크루 1기 이민혁 입니다. 여러분 제 별명이 뭔지 아세요? 빵을 너무너무 x 100000 좋아해서 '빵민혁'인데요! (ㅋㅋㅋㅋㅋ) 🍞🍞 이런 특징을 살려서, 여자친구가 저를 대신할 캐릭터를 만들어 주어써요 ㅎㅎㅎ 짠!! 어떤가요? 저는 너무 맘에 들어요! 안경 쓰고, 눈썹이 두꺼운 것 까지 저를 똑닮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앞으로는 '미루'랑 같이 글 많이 써볼게요! 혹시 캐릭터에 따로 추가할 만한 포인트 있을까요? 댓글 주시면 참고해볼게용! (여자친구가 기대하고 있으니 칭찬 많이 부탁드려요....)

2025.03.13
2025.03.13 10:22
작성 시간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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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 BIC 일정 공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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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크루 1기 정유경입니다 😊✨ 스토브에 계신 여러분들은 인디게임에도 관심이 많으시리라 예상되는데요! 부산에서 열리는 인디게임 전시회 BIC! 2025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 BIC 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2025. 08. 15~ 08.17 금 토 일 3일로 확대 추가로, BIC 선정작을 가장 먼저 만나고 플레이 할 수 있는 빅커넥터즈도 모집한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게임을 사랑하는 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또 다가오네요! 신납니다!

2025.03.13
2025.03.13 08:15
작성 시간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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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깨우는 음악과 게임 [Tale of Pletze]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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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스토브크루 1기 정유경입니다 😊✨ 오늘은 게임과 음악! 게임 속 '분위기'와 '감정'을 이어주는 음악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게임은 BGM만 들어도 그 장면, 그 감정이 확 떠오르곤 하죠. 음악만 듣고도 감정이 올라왔던 음악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로스트아크의 Tale of Pletze 이건 인정이지 바로 감상 가능합니다! 사실 저는 로스트아크를 해볼까 말까 고민을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이 음악과 영상 속 아만의 모습을 보고 로스트아크 게임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시작했답니다. 어떤 댓글에서 이런 말이 있었어요 '아만의 얼굴 반을 가리면 분노가, 반은 슬픔이 보인다' 저도 공감하였답니다. 게임 음악의 힘을 아는 많은 회사들이 오케스트라 공연이나 OST 콘서트와 같이 다양한 문화 형식과 결합하여 유저들에게 게임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요. 음악을 통해 게임의 스토리와 감정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심지어 플레이하지 않았던 사람들까지도 감동하게 만들죠. 이게 바로 게임 음악의 힘인 것 같아요. 😊 여러분에게도 게임과 음악이 이어진 특별한 순간이 있으신가요? 혹은 '추천하는 게임 음악' 이 있다면 댓글로 함께 나눠 주세요! 💬

2025.03.13
2025.03.13 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