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들이 배신했다면 샷건을 갈겨주는것이 인지상정 [샷건 킹: 파이널 체크메이트 리뷰]
안녕하세요 스토브크루 3기 홍승현입니다! 여러분은 체스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귀족들의 게임? 혹은 이X돌이나 알X고? 어찌되었든, 상당히 품격있는 게임이라는 것이 대중적인 이미지인데요. 하지만 여기, 품격 따윈 개나 줘버리고 킹에게 샷건을 쥐어준 게임이 있으니 그 게임이 바로 이번에 리뷰할 게임 [샷건 킹: 파이널 체크메이트 (Shotgun King: The Final Checkmate)] 입니다! 흑색 킹은 원래 지독한 폭군이었습니다. 결국 참다못한 군대가 전부 백색 킹 편으로 넘어가 버렸고 남은 건 산산조각난 긍지와 제왕의 샷건 한 자루뿐. 이제, 가증스러운 백색 킹과 그 부하들에게 샷건을 갈겨 줄 시간입니다. 게임 플레이 리뷰 이 게임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체스 X 로그라이크 게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부하들은 하나도 없고, 오직 체스판에 홀로 백색 킹의 군대와 싸워야 하는 상황. 저 하찮기 짝이 없는 백색 킹의 부하들을 뚫고 지나가 백색 킹의 머리에 총알을 박으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승리할 시 다음 층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매 층마다 로그라이크 게임답게 카드, 쉽게 말해서 증강을 고를 수 있습니다! 공격력 증가, 사거리 증가, 이동거리 증가, 폭탄, 조건부 추가행동 등, 도움이 되는 다양한 효과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좋아보이는 증강을 고르면 안 되는 것이 백색팀을 강화하는 증강도 같이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까딱하다간 퀸 3~ 4개가 맵을 돌아다니는 상황을 볼 수도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증강은 '싸구려 변장'(상대팀 기물 처치 시 은신)과 '후궁'(퀸 하나 추가 대신 이동거리 제한)입니다 싸구려 변장은 백팀 진영에 들어가기 수월해지고 후궁은 게임 내내 가장 거슬리는 퀸의 이동거리를 제한할 수 있다는 점이 좋기 때문입니다 무쌍을 찍는 루트를 타도 좋고 아니면 킹만 암살하는 암살자식 루트를 탈 수도 있으니 취향껏 마음대로 카드를 선택하세요. 카드가 160개 이상 있으니 원하시는 대로 플레이하실 수 있으실 겁
눈떠보니 금수저 자매들의 전담 과외쌤이 되어있었다 [시스터즈 커리큘럼] [4]
안녕하세요! 스토브크루 3기 이영현입니다~! 중학교 시절.. 한때 유명했던 [일진에게 찍혔을 때]를 시작으로 연애 시뮬레이션에 눈을 뜨게 되었는데요. 스쳐지나가는 여러 얼굴들.... 하루 종일 남주랑 옥신각신하며 연애 시뮬 장인으로 등극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스토브스토어를 기웃거리던 중 발견한 이 게임!! 그동안 남주만 공략해 왔던 저에게 여주도 잘 공략할 수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과장하지 않고 정말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리뷰 보러 가시죠!! 게임소개 장르: 비주얼 노벨 가격: 18,500원 평생 연애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온 흙수저 주인공 어느 날 고액 과외 제안이 들어와 부잣집 자매를 가르치게 됩니다. 서로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두 자매를 가르치며 생긴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약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게임플레이 게임은 주인공이 옥탑방 원룸에서 눈을 뜨며 시작합니다. 알바로 일하던 가게 점장님의 소개로 고액 과외를 하게 되는데, 집에 들어갔더니 웬 예쁜 언니가 반겨줍니다. 혹시 히로인인가? 했는데 어머니셨다..(머쓱) 그리고 이어서 등장하는 첫 히로인 '우유리' 흑발 적안의 재수생이며, 몸이 매우 약하고 사람과의 관계를 어려워하는 게 특징입니다. 첫 과외비로 시원하게 쏘시는 어머님..부럽다.. 그 주 주말, 알바 중에 진상을 마주친 주인공 두 번째 히로인인 '우연희'와 마주치게 됩니다. 그녀는 우유리의 친언니로 현재 삼수 중입니다. 얼떨결에 둘 다 과외 하게 된 주인공 둘은 사이가 매우 나빴는데, 어머니인 백선화는 주인공에게 그 이유를 알아봐달라고 부탁합니다.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두 자매, 둘은 어쩌다 사이가 틀어지게 되었을까요? 게임 총평 스토리 '초반은 약간 지루할 수 있지만, 매끄러운 스토리 흐름'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앞부분은 약간 지루했습니다. 스토리가 쭉 진행되다가 중간부터 선택지가 나오면서 특정 인물로 호감도를 쌓게 되어있는데요. 첫 선택지가 45분 정도 플레이했을 때 나왔습니다. (플레이 하
인생에서 게임을 낚아보자 | 『캣시 낚시섬』 리뷰 [4]
안녕하세요 스토브크루 3기 이리나입니다 (aka nanachan) 저는 지금 너무너무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시간이 너무 소?중한 나머지 샤워하면서 휴대폰을 하고... (진짜임) 밥먹으면서 유튜브를 보고... 게임하면서 웹툰을 보는... 그런 이상한 삶을 살고 있답니다😅 (만약 본인과 비슷하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그런 제 앞에 나타난 !! 사실 리뷰를 결정한 이유는... 하찮게 생긴 토끼가 낚시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단순히 귀여웠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 라는 말을 철썩같이 믿고 있거든요 그리고... 제 눈에 띈 '아직 등록된 후기 없음'...... 근데 사실 엊그제 태어난 따끈따끈한 게임이라 후기가 없는 건 당연한 거겠지만요... 어떻게 보면 내가 "캣시 낚시섬 리뷰어 더 퍼스트" 가 되는 거 아닌가? 라는 럭키비키한 생각이 들었다네요 게임 정보 - 키워드 : #시뮬레이션 / #어드벤처 / #캐주얼 - 창작자 : Little Cathy - 출시일 : 2026.07.04 - 유저 평가 : 100% - 추천해요 (2026.6) - 가격 : 9,900원 주요 특징 🎣 물고기 30종, 유물 15종 수집 📖 도감 완성 및 컬렉션 요소 ⭐ 낚시 레벨과 성장 시스템 🌅 시간대와 오늘의 운 시스템 🐰 귀여운 픽셀 감성의 힐링 낚시 (출처:STOVE 게임 설명란) 게임 리뷰 사실 이 게임은... 놀라울 정도로 단순합니다. 조작방법은 이동 : WASD 혹은 방향키 낚시 : 스페이스바 자동낚시 : G 물고기 도감 : Tab 유물 도감 : V 프로필 : C 이고 가장 중요한 '낚시'는 수동과 자동 모두 가능한데요, 수동이라고 막 요런 스XX밸X 게임과 같은 방식을 생각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지만 이렇게 밤티 위치에 있어도 자동으로 찌를 던져주고 자동으로 건져 올려주는... 방치형 자동 낚시 게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게임의 재미는 뭐니뭐니해도 이 도감을 다 채우는 게 목적인 켠김에 왕까지. 즉 켠왕 목적인게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달라질 수 있을까요? [4]
제발 저요. 지금 바로 스토어 보러가기 안녕하세요, 크루 3기 문하경입니다. 7월인데 무슨 산타냐고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라는 낭만적인 단어를 모르시나요^^ 서로 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의 조합처럼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특별한 일이 일어난다는 표현입니다. 쉽게 말하면 기적이에요. [아직 네게 산타가 있다면] 이 게임은 히키코모리 주인공 앞에 산타 누나가 나타나서 기적같은 하루, 그리고 다시 힘내서 살아갈 의지를 선물해주는 비줠 노벨 게임입니다. 1시간도 되지 않는 플레이 타임! 잠깐 시간을 내어 위로를 받고 가세요😉 . . . . 아래부터는 스포 있는 저의 플레이 후기입니다. 우선 이름을 작성해줍니다. 시뮬겜에는 자기 닉네임 적는 사람도 있고 친구 이름 적으시는분들도 있는데 저는 설정 꼬이라고 루돌프라고 적어봤습니다. ㅎㅎㅎㅎㅎ 크리스마스하면...? 트리 털옷 따뜻한 음식 케이크 즐거운 분위기에서 맞이하는 파티... 여자친구.......... 여기 아무것도 갖지 못한 청년이 있습니다. 제 소개가 아니구요 바깥 구경은 커녕 이불 밖으로도 나오기 힘들어하는 분입니다. 그런 그의 귀에 수상한 쿵 소리가 들립니다. 자신을 산타라 칭하는, 묘하게 익숙한 얼굴의 누나가 집 안으로 들어왔어요. Q. 받고싶은 선물은? 생각나는게 없다는 주인공.. 저도 돈 말고는 없긴해요. 콘서트 티켓, 이런건 산타도 잡기 어려울거 아니에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으니, 냅다 씻으라 그러고 밖으로 내보내고 옷 좀 사 입으라고 잔소리하고 이게 산타인지 엄마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녀의 당황스러운 언행에 별 저항없이 끌려가던 주인공은 문득 자신이 남들처럼 밖으로 나와서 평범하게 말하고 있다는 걸 깨닫습니다. "생각보다 의외로 밖이 불편하지 않았고 생각보다 더 오랜만에 느낀 겨울이 추웠고 남들이 나를 쳐다보지도 미워하지도 않았고" 비록 산타는 하룻밤이 채 지나기 전에 떠나가 버렸지만, 그녀 덕분에 밖으로 나올 용기를 낸 청년은 줄곧 만나고 싶었던 사람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대인기피증이 있어봤기 때
망가진 우주선 고쳐서 지구탈출 하는 게임 - [Shelter : 우주로 가는 길] 리뷰 [3]
안녕하세요! 스토브크루 3기 김은영입니다 이번에는 무료 게임을 가져와봤는데요! 오늘 리뷰할 게임은 바로 'Shelter : 우주로 가는 길'입니다 갑자기 웬 지구 멸망이냐고요? 게임의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바야흐로 2077년 넘쳐나는 쓰레기를 버티지 못한 지구는 5일 후 멸망합니다. 당신은 우연히 방치된 폐우주선을 발견하여 그 안으로 향합니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에러만 일으키는 기계들과 작동되지 않는 엔진으로 망연자실한 그 때, 생각지도 못한 인물과 조우하게 되는데…..!!! 과연 이 우주선을 무사히 수리하여 지구가 멸망하기 전, 화성으로 출발할 수 있을까요? 게임 시작 시 인터페이스 입니다! 복잡해보이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건 별로 없습니다😙 청소기를 든 민트색 로봇이 모아온 부품으로 시설을 수리하고 우주선 내 기계에서 발생하는 에러를 해결해 수리도를 올리면 끝! 간단하죠? 시설을 수리하기 전, 배치할 로봇들을 미리 배정할 수 있어요 수리 및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재화는 모두 부품(금색 톱니바퀴)으로, 시작 시 부품 200개와 청소로봇 1대를 갖고 시작합니다 청소로봇은 재화, 즉 부품을 모아오는 녀석이고 수집로봇은 우주선이 이륙할 때 필요한 연료를 모아옵니다! 두 로봇 모두 3단계까지 업그레이드 해 수집속도를 높일 수 있어요 어느 로봇을 더 많이, 더 빨리 업그레이드 하냐에 따라 게임이 달라진다는 사실..! 사실 그보다도 중요한 수리 포인트는 바로 레이더실 복구 인데요! 시설에 쳐진 빨간 네모가 보이시나요? 왼쪽부터 순서대로 레이더실 / 엔진 / 모터 입니다 이 세 곳은 우주선 내 에러가 발생하는 곳으로 미니게임을 통해 수리도를 높이거나, 낮출 수 있어요 그 중 레이더실은 기본잠금 상태기 때문에 꼭 수리를 해서 열어줘야 해요! 순서대로 미니게임을 알려드릴게용😸 [ 레이더실 ] 타이밍 맞추기 게임으로, 제한 시간 내에 게이지를 다 채우면 클리어! 파랑>>보라 순서로 큰 게이지를 얻고, 초록은 마이너스 입니다.. 디데이가 다가올 수록 제한 시간이 짧아지기 때
공포는 역시 일본이지~ (※ 반박 안받음) - [이카이] 게임 리뷰 [2]
안녕하세요! 스토브크루 3기 (자칭) 공포 마니아 문새연입니다 😎 7월이 시작되고 갑자기 날씨가 너무 더워지지 않았나요? 저는 요새 외출할 일이 있을 때마다 심호흡 한 번 하고 나간답니다 ㅠ.ㅠ 그런 무더위를 달래주기에는 무엇보다도 공포 가 제맛이죠! 👽️ 오늘 첫 글을 시작으로 공포 3부작 시리즈를 기획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 공포 시리즈 대망의 첫 시작을 끊을 작품은 바로 바로 "이카이 (Ikai)" 공포 게임 리뷰 글에 개그 한 스푼 넣었으니 무서운 거 싫어하시는 분들도 오이데 오이데 ~♥ 😍 # 게임 정보 (기이한 세계, 이계) 는 어두운 일본 민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1인칭 심리 공포 게임입니다. 봉건 시대를 배경으로, 신사의 한 신관은 자신의 과거와 현재의 악령들을 물리치기 위해 분투하게 됩니다. 이 게임의 재미있는 점은 스페인 제작사가 말아주는 일본 민속 문화( 요괴, 무당 etc ) 입니다 ☠️ 현재 스토브 한정으로만 한국어를 지원 하고 있다고 하네요 일본어 더빙 들으면서 한국어 자막 읽으면 몰입력이 두 배 ! # 게임 플레이 * 이 리뷰 글에서는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 이 게임의 기본적인 스토리 ] 신관님이 외출하신 후 혼자서 신사를 맡던 주인공은 빨래를 위해 냇가에 가던 중 수상해 보이는 재단을 발견합니다 재단을 살펴보던 주인공은 놓여있던 칼에 실수로 베여 피를 흘리게 되고, 그로 인해 저승의 문이 열려 요괴들이 현실로 넘어오게 됩니다 주인공은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요괴들의 매개체를 찾은 후 부적을 붙여 봉인 시켜야 합니다 스토리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게임의 가장 핵심 시스템이 바로 '부적 작성과 매개체 찾기' 인데요 * 성질 급하시거나 악필 이슈 있으신 분들 ! * ( 저의 자기소개입니다 ) 은근 이게 난이도 상승 요인이 될 수 있답니다 👹 부적이 생각보다 융통성이 없더라고요 (...) ( 이 정도는 그냥 통과해 주면 안될까? ) 부디! 편안~한 마음으로 천천히 차근차근 작성하시길 바랍니다 💫 추천 마음가짐
살려주셍ㅅ요 저 대신 요리를 먹ㅇ...
🍳 주방보다 머리가 더 바빠지는 요리 디펜스, 키친 크라이시스 후기 살려즈ㅏ여 제발 처음에는 흔한 요리 게임인 줄 알았습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음식을 만들고 손님에게 전달하는 게임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플레이해 보니 요리 게임과 타워 디펜스, 그리고 경영 시뮬레이션을 적절하게 섞어놓은 전략 게임이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요리를 직접 조작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캐릭터가 레시피 순서에 맞춰 자동으로 요리를 진행하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어떻게 만들까?'보다 '어떻게 배치할까?'를 계속 고민하게 됩니다. Before 도마, 오븐, 재료의 위치에 따라 동선이 완전히 달라지고 After 작은 배치 하나만 바꿔도 제작 속도가 눈에 띄게 달라지는 점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한 칸만 옮겨도 효율이 이렇게 달라진다고?"였습니다. 처음에는 아무렇게나 배치했다가 주문이 밀리고 외계인들에게 잡아먹히는 모습을 보며 배치의 중요성을 제대로 깨달았습니다.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최적의 동선을 연구하게 되었고, 점점 주방이 효율적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상당했습니다. (적응하니 바로 1렙 클리어) 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업그레이드와 빌드 선택입니다. 단순히 장비를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도구를 먼저 업그레이드할지, 어떤 메뉴를 중심으로 운영할지를 계속 선택해야 합니다. 같은 스테이지라도 선택에 따라 플레이 방식이 달라져 반복 플레이의 재미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캐릭터마다 특성이 다른 점도 매력적이었습니다. 캐릭터에 맞는 메뉴와 배치를 고민하다 보니 "이번 판은 다른 방식으로 운영해 볼까?"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고, 덕분에 매 판 새로운 전략을 시도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계속 빌드업 해야하는 다양한 음식들....... 초반에는 배치 시스템과 요리 흐름을 이해하는 데 시간이 조금 필요했습니다. 게임이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왜 요리가 멈추는지, 어떤 도구가 부족한지 헷갈리는 순간도 있었지만,
범인을 잡는 게 정말 정의일까? ─ 『스테퍼 케이스』 플레이 후기
"범인을 잡아야 할까, 말아야 할까." 추리게임을 하면서 이런 고민을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미리 말씀드리면 이 글은 공략이나 시스템 설명보다는 제가 플레이하면서 느낀 점 위주로 쓴 후기예요! 가볍게 봐주세요 ㅎㅎ 『스테퍼 케이스: 초능력 추리 어드벤처』 소개 드립니다. 스테퍼 케이스는 196X년대의 가상 런던을 배경으로 합니다. 이 도시에는 인구의 약 10%를 차지하는 초능력자 '스테퍼'가 존재하며 초능력이 얽힌 사건을 전담하는 마나 사건 전담반이 활동합니다. 스테퍼는 능력에 따라 국가의 관리를 받는 존재이며 일반인들의 편견과 차별 속에서 살아가기도 합니다. 주인공 노트릭 케이스는 초능력은 없지만 추리력을 인정받아 마나 사건 전담반에 합류하게 됩니다. 플레이어는 초능력을 가진 동료들이 수집한 조사 자료와 증거를 바탕으로 초능력이 얽힌 다양한 사건의 진실을 밝혀 나갑니다. 처음에는 '범인을 열심히 찾아보자' 정도의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만.... 그런데 사건을 하나씩 해결할수록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 작품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초능력을 활용한 추리 시스템 기본 진행은 스토리를 따라 사건을 조사하는 방식이며 여기에 사건자료를 조합해 추리하는 시스템이 더해져 있습니다. 용의자의 초능력 정보와 동료들이 초능력으로 조사한 기록을 읽고 그 안에서 중요한 문장과 단서를 조합해 사건의 진실을 파악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모든 사건이 '초능력'이라는 설정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겉으로 알려진 능력만 믿고 추리하면 틀리기도 하고 숨겨진 능력의 조건이나 활용법을 알아내는 순간 사건의 흐름이 뒤집히기도 합니다! "이 능력이 이런 방식으로도 쓰인다고?" 싶은 반전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한 번은 '이제 다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초능력 설정 하나 때문에 추리가 뒤집히는 순간도 있었어요... 그럴 때마다 다음 사건에서는 또 어떤 능력이 등장할지 자연스럽게 기대하게 되더라고요. 사건 에피소드 하나를 해결하는 데는 약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사건
구미호의 일기장 속으로 빨려 들어가 버렸습니다만?! - [린, 퍼즐에 그려진 소녀 이야기] [4]
천연두를 몰고 다니는 잔인한 존재, 역신 그 불길한 그림자가 마을을 휩쓸고 지나간 순간, 린의 하나뿐인 남동생은 지독한 역병에 걸려 신음하기 시작했다.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 풀 수 없는 신의 저주. 유일한 희망은 영험한 빛을 가진 ‘여우 구슬’뿐이었지만, 그것은 악명 높은 요괴 구미호가 지키고 있는 금단의 보물이었다. 동생을 살려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홀로 가시밭길을 나선 린은 구미호가 살았다는 버려진 폐가에 당도했다. 하지만 으스스한 정적만이 감도는 그곳엔 요괴도, 여우 구슬도 없었다. 휑한 방 한가운데에 낡은 책 한 권만이 홀로 놓여 있을 뿐. 무언가에 홀린 듯 린이 책장을 펼친 순간, 비명을 지를 틈도 없이 거대한 소용돌이가 린의 몸을 무자비하게 집어삼켰다. 시야가 뒤집히고 의식이 아득해지는 찰나, 린은 직감했다. 그것은 단순한 책이 아닌 구미호가 남긴 기묘한 일기장이었으며, 자신은 지금 요괴의 기억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 안녕하세요! 스토브크루 3기생으로 인사드리게 된 조문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게임은 바로 [린, 퍼즐에 그려진 소녀 이야기] 여백이 만들어낸 우아한 퍼즐과 동양화에 빠져버린 소녀 🖌️장르 : 퍼즐 🖌️가격 : 7,700원 🖌️출시일 : 2021. 04. 02 🖌️스토어 링크 : 바로가기 - 저는 평소 동양 화풍을 워낙 좋아하는 편이라 이 게임을 보자마자 무조건 플레이 해야겠다!! 싶었는데요🥰 막상 플레이해 보니 단순히 그래픽만 예쁜 게임이 아니었습니다 퍼즐을 하나씩 풀 때마다 구연동화를 들려주듯 소녀와 구미호의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다음에는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하는 생각에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게다가 게임 분위기와 찰떡같이 어울리는 노랫소리까지! 눈도 즐겁고 귀도 즐거워서 플레이하는 내내 힐링되는 기분이었습니다😊 (단, 퍼즐이 잘 풀리지 않기 전까지는요...) - 게임은 크게 세 가지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 메인 스토리 '린 이야기' 🐿️ 귀여운 다람쥐가 활약하는 '율서 이야기' 🦊 구미호의 비하인
야 너도 피카소 될 수 있어 [HorSteal] 리뷰 [4]
안녕하세요! 스토브크루 3기 윤예진 처음 인사드립니다! 저는 똥겜류, B급 감성 냄새 진하게 나는 게임들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박장대소하며 플레이했던 게임을 발견해 공유해보려 합니다 [HorSteal 스토브 상점 페이지] https://store.onstove.com/games/104189 [게임 설명] 루브르의 모나리자를 노리는 도둑말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네 다리와 목을 따로 조작하는 물리 액션으로 삼엄한 미술관을 뚫고 명화를 훔치세요. 장물을 팔아 은신처를 강화하고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준비가 끝났다면, 모나리자를 향해 첫 발굽을 내디디세요! [영상 리뷰] 영상 리뷰가 편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 클릭! 우선 이 게임은 말이 되어서 그림을 그려 바꿔치기 하면 되는 게임인데요 말 상태가 심상치 않습니다.. 머리는 wasd 위 아래로 조종하고 다리도 qeop로 조종해야하는 생각보다 난이도 있는 게임입니다 (그치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하다보면 생각보다 금방 말과 동기화 됩니다ㅋㅋ) 이제 미술관에 있는 그림들을 바꿔치기 하기 위해서 똑같이 그림을 그리면 되는데요, 바로 목을 이용해서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못 그리는거 같죠..? 아닙니다 생각보다 잘 그리는겁니다. 그림의 유사도에 따라서 다음 미션에 주어지는 시간이 달라지게 됩니다. 유사도 높으면 -> 더 많은 시간 유사도 낮으면 -> 더 낮은 시간 그래서!!! 최선을 다해 그리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 그래서 다음 미션은 뭐냐.... 그림을 바꿔치기 하기 전에 입구 비밀번호를 풀어야하는데요 이것도 당연히 목으로 비밀번호를 타이핑해야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림 그리는거보다 비번푸는게 더 어려웠어요ㅎㅎ.. (약간의 꿀팁은 입 부분에 닿는 부분이 타이핑 되니까 입 부분을 잘 노리고 조준해보세요) 자 비밀번호까지 풀었으면!!!! 이제 그림을 바꿔치기 할 수 있습니다. 감쪽같죠? (감쪽같다고 말해주세요) 이렇게 해서 훔친 그림을 가지고 트럭에 실으면 성공입니다!! 그림을 훔쳐 번
기억해 복도에서 떠들다 나만 혼났잖아.. [마지막 여름] 리뷰
축축한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3_ヽ)_ 역시 장마철 습도는 견디기 쉽지 않네요.. 그래서 뽀송하고 시원한 실내에서! 여름의 아련한 추억만 즐길 수 있는!! 비주얼 노벨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마지막 여름 (The Last Summer) 스토브 스토어 바로가기 창작자: Seven Tales Studio 가격: 5,600원 플레이 타임: 2시간 내외 주인공인 '손호'는 바닷가 시골마을인 고향을 떠나 대도시에서 바쁘게 생활하다, 고등학교 동창회로 오랜만에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마중나온 인물은 '손호'의 고등학교 시절 단짝친구인 '자성'. 얼마나 바쁘면 자신의 결혼식에도 참석하지 못했냐는 자성의 푸념에 돌아오는 손호의 대답이 마음 아프네요.. 간절히 바랐던 대도시행이었지만, 대도시에서의 생활이 순탄치 않았던 것 같습니다(◜ ̯◝ ) 오늘 동창회에 누가 올까에 대해 얘기하던 중, '여름'이라는 인물을 떠올리게 됩니다.. 손호가 19살, 고3이었던 어느 날 전학생이 온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시골의 고등학교로, 심지어 3학년일때 전학이라는 이례적인 소식에 모두들 주목하게 되었죠 바로 이 전학생이 이 게임의 또 다른 주인공인 '여름'입니다! '어린 시절 그 아쉬움의 씨앗도 여름의 등장과 함께 뿌려졌다..' 여름의 등장과 함께 나타나는 손호의 의미심장한 나레이션..( ‾́ ◡ ‾́ ) 공부를 잘하는 학교에서 전학 와 바로 우등생이 된 여름은 담임선생님의 지시로 성적이 떨어진 손호의 학습 지도를 맡게 됩니다... 선생님.. 으심대... ( ᖛ ̫ ᖛ ) 하지만 공부에 전혀 관심이 없는 손호 ㅠㅠ 손호의 의지없는 모습에 여름은 내기를 제안합니다. 만약 다음 시험에서 10등 안에 들면,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학습지도를 종료하는 것으로요! 호기롭게 내기에 응했지만, 사실 손호의 머릿 속은 기타🎸로 가득합니다... 매 점심시간마다 옥상에 올라가서 연습할 만큼 기타 연주를 좋아하지만, 음악가로서의 꿈에 대한 확신이 없어 고민하고 있죠 그런 손호와 마주친 여름은 손호의
재미를 더해 증식되는 디펜스 게임! 끝은 어디? ㅣ [던전 워페어 3] 🎮 게임리뷰 [5]
안녕하세요, 마솽님입니다. 오늘 공략할 게임은 바로 ! ≪ 던전 워페어 3 ≫ " 1, 2 에 이어서 3 까지 나왔다. 과연 디펜스의 재미의 끝은 어디? " 💬 게임 이름 : 던전 워페어 3 💬 게임 장르 : RPG, 액션, 캐주얼 💬 출시 일자 : 2025.03.17 💬 게임 가격 : 19,900 12,930 -35% 💬 스토어 링크 : 바로가기 나는 이 게임을 해봤어요! 1 에서 2 에 이어서 기어코 3 까지 나와버린 던전 워페어... 그렇다면 우리의 관전 포인트는 이겁니다. 그래서 오른 가격에 비해서 이전보다 컨텐츠가 더 풍성해졌는가? 2 까지는 그냥 스테이지성 디펜스 게임이었단 말이죠? 근데 이번에 로그라이크를 적용시켰다고 했는데 과연 어떨지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그럼 바로 ㄱㄱ ㅣ 📃 게임 리뷰 ㅣ 우선 던전 워페어는, 트랩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면서 몰려오는 적들을 막아내는 디펜스 게임입니다. 일시정지, 배속 같은 기본 기능들은 물론이고, 다음 웨이브 즉시 소환, 난이도를 올리는 대신 추가 보상을 주는 룬 아이템 등등 여러 도전적인 컨텐츠들이 많은 게임이죠. 저는 스토브에서 디펜스 게임 중 이게 제일 원탑이라 생각합니다. 그 성원에 힘 입어 3 까지 나온 느낌이군요. 이번 3 에서는 추적하며 공격하는 유닛을 제공해주는군요. 저 유닛도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보입니다. 트랩 설치 안 하고 저 유닛만으로 다 정리하는 상상 해 봄 이번에는 특이하게도, 스테이지를 깰 때마다 카드들을 주고 이걸 맵에 배치하면서 확장해나가는 전략 게임처럼 변모했습니다. 지형마다 특수 효과가 존재하게 되면서 던전의 배치에 따라 그 던전이 더 어려울 수 있고 쉬워질 수 있게 됩니다. 이전 시리즈보다 막 엄청 큰 변화는 아니긴 한데 그냥 카드, 전략성. 이것만 있어도 환장하는 저로서는 좋은 변화 같습니다. 음 익숙한 맛 바닥 트랩의 찰칵 찰칵 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참 좋은 점이, 바닥 트랩이 아군 유닛을 공격하지 않도록 잘 바뀌었습니다. 이게 되게 성가신 점이
안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 곧 다가올 미래? [1]
2038년, 당신은 경찰이다. 로봇이 노예 생활을 그만 두고, 명령을 듣지 않는다. 당신을 제압하려고 한다. 쏘실건가요? . . . . . . . 저는 보내줬습니다. (한심)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소개 게임 장르 : 인터랙티브 드라마 시나리오의 큰 뼈대는 고정이다. 세 안드로이드는 각성하고, 플레이어가 무엇을 고르든 클라이맥스, 안드로이드의 혁명으로 수렴한다. 다만 그 뼈대 끝에서 수많은 엔딩으로 갈립니다. 특히 "주인공의 생사" 가장 중요한 서사적 요소입니다. 당신은 세 개체의 안드로이드를 번갈아가며 조작합니다. 주인공 셋 전원이 이야기 중간에 죽을 수 있고, 죽어도 게임오버는 뜨지 않습니다. 남은 이들이 그 빈자리를 안고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게 됩니다. 챕터 플로우차트의 종착 노드를 세면 코너 13, 마커스 33, 카라 39 — 세 장부를 합산해 85개. 에필로그에서 의미 있게 구분되는 결말로 추리면 40개 안팎이고 캐릭터당 큰 운명은 4~6개로 수렴합니다. 즉, 결말을 세면 40, 노드를 더하면 85, 운명을 곱하면 1,000 그럼 우리는, 짜여진 각본에서 놀아나는거야? 인터랙티브 드라마 게임 설계자도 인터뷰에서 이 장르를 "남이 정해놓은 내러티브 안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텔링하는 것"이라 정의했습니다. 하지만 영화처럼 단순 시청에 그치진 않습니다. 확실히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는 작가의 것이지만, '누가 살아서 그 일을 겪는지'를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 다르게 경험할 수 있죠. 따라서 분명히 자유도가 있는 '게임'입니다. 다음으로 게임의 핵심 장치를 살펴 보겠습니다. 게임의 정체성이 드러나는 두 개의 인터페이스 1. [단어]로 된 선택지 이 게임의 선택지는 문장이 아니라 단어 하나입니다. 압박한다 / 메모리 조사 / 설득한다 대사 전문을 띄울 수도 있었는데 왜 단어로만 구성했을까? — 문장 쪽이 예측 가능성은 분명히 더 높습니다. 왜인지는 예산이 말해주는데요. 배역 513개와 캡처 324일, 이 게임의 돈은 배우의 얼굴에 들어갔습니다. 화면을 텍스트
내 인생이라는 게임은 언제쯤 정식 출시될까? │ <우리들의 포트폴리오> 리뷰
저는 게임을 고를 때 다양한 기준을 갖고 고릅니다. 어느 날은 장르, 어느 날은 할인 이벤트 가격, 또 어느 날은 세계관을 보기도 합니다. 그런데 가끔은 제목만 보고 멈칫하게 만드는 게임도 있습니다. 아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콘텐츠를 다루는, 특히 게임업계 취준생에게 ‘포트폴리오’라는 단어는 사실상 발작버튼이죠. 물론 저는 사업부서를 준비하고 있지만. 어쨌거나 저도 만들기는 해야하고... 아무튼 취준생에게는 공포의 단어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두려움도 마주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게임을 켰습니다. "안녕하세요 네오릭스입니다. 님 서류 탈락입니다." "서현이의 포트폴리오 완성도 0%" 솔직히 저 방금 이 게임을 켠 것을 후회했습니다. 지금이라도 꺼도 될까요? 가만 생각해보니 이거 게임이 아니라 현실 반영 100%인 것 같습니다. 웃지마 이거 내 얘기야…. 아무튼 는 취준생인 최서현이 예전 친구인 백민하와 다시 만나, 우연히 백민하가 몸담고 있는 인디게임 프로젝트에 합류하면서 일어나게 되는 일을 다룹니다. 게임 하나를 완성하는 데에만 집중하지는 않습니다. 주차별로 시간을 보내며 서현이의 능력치를 관리해주고, 다른 캐릭터와의 교류를 통해 조금씩 게임 개발을 진행해나가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많이 현실적입니다. 게다가 월세 내려면 아르바이트도 해야 하고 버그 수정하려고 미니게임도 해야한다니. 그런데 저는 사업부서 취준생인데요? 왜 얼떨결에 개발까지 하고 있지? 그러고는 실패하니까 능력치를 깎아버리네요? 아니 게임에서도 이렇게 나오시면 저 같은 쉬었음청년은 대체 어디서 회복하라는 건데요!!! 물론 게임이 마냥 무겁게만 흘러가지는 않습니다. 각 캐릭터와의 교류를 통해 호감도를 쌓으면 Sharktalk를 통해 서브 스토리를 해금할 수도 있고 다른 팀원들과 놀러갈 수도 있습니다. 마냥 게임 개발만 하라고 채찍질하는 게임은 아닙니다. 만약 이 게임이 현실처럼 매운맛이었다면 저는 이미 게임을 껐을지도 모릅니다. 한편으로
타임머신 탔다가 고양이한테 냥냥펀치 당함 | TIME LOADER [3]
릴스에서 이거 본 적 있는 사람..?! 시간여행물 좋아하는 사람??!! TIME LOADER 당신에게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 게임 구매 바로가기 장르: 퍼즐, 플랫포머 가격: ₩11,000 개발: Flazm | INTRO 휠체어를 탄 과학자 아담... 어린 시절 자신의 사고를 막기 위해 타임머신을 개발했는데요 너무 작아서 본인은 못 들어가고 대신 로봇을 과거로 보낼 겁니다 1995년으로 깐 따 삐 야 !!! 당신은 이제 로봇입니다 신나게 뛰어댕기면서 퍼즐을 풀면 됩니다 Q: 이런 게임은 단순 노가다 아닌가요? A: 저도 그런 줄 알았어요 근데 정말 온갖 기믹이 있어서 저는 결국... 패배를 인정하고 공략을 봤습니다 ... | POINT TIME LOADER 매력 포인트 5가지!!!! 1. 친절한 가이드 시스템 UI가 굉장히 친절합니다!! 상단에는 현재 목표, 캐릭터 앞엔 목표 지점이 표시되어 있어서 길 잃을 걱정 없이 퍼즐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 2. 뇌 근육 키우는 물리 퍼즐 다양한 아이템과 상호작용 하며 집안 곳곳을 모험하는데요, 꽤 어렵습니다!! 특히 도미노처럼 연쇄 반응을 일으키는 물리 퍼즐이 많아서 풀 때마다 쾌감이...!!! 3. 고양이 등장 고양이가 자꾸 때리는데 복수할 수 있습니다 4. 캐릭터 업그레이드 & 추격전 플레이할 수록 능력이 하나씩 추가 되는데 나중엔 스파이더 맨 마냥 추격전을 펼쳐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살짝 쫄림) 5.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시간 여행 과거 ➡️ 현재 ➡️ 과거로 시간을 계속 넘나들며 진행되는데요 맵 구석구석 단서를 추적하며 내가 바꾼 과거가 어떤 나비효과를 만들었는지 알아내야 합니다 단순 퍼즐 게임인 줄 알았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을 줄이야 . . . | OUTRO 놀라운 사실... 엔딩이 하나가 아니었다... 기본 엔딩 3개에 시크릿 엔딩이 있다네요 저는 실패했지만 진 엔딩을 꼭 찾아주세요 히히 >> 게임 구매 바로가기 물리 퍼즐 + 시간 여행 스토리 + 아날로그 감성 이렇게 알찬 게임일 줄이야 이번 주말에 기
🤖 귀여운 로봇인 줄 알았는데... 제 시간을 납치했습니다. | [메탈릭 차일드] 🎮 게임리뷰 [7]
"한판만 하고 자야지" 한판만 하고 자야지 이 말 안나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바로..! < 메탈릭 차일드 > 시간 순삭 로그라이트 액션 게임 게임 명 : 메탈릭 차일드(METALLIC CHILD) 게임 장르 : 로그라이트 액션 게임 가격: 25,500 15,300 (-40%) 스토어 링크 : 바로가기 처음에는 귀여운 캐릭터라 가볍게 즐기는 게임인 줄 알았습니다. 🤖 귀여운 안드로이드 소녀가 주인공인데 액션은 하나도 안귀엽습니다. 타격감이 그냥 미쳤어요ㅋㅋㅋ 적을 집어서 바닥에 꽂아버리고, 던지고, 폭발시키고, 스킬을 연계하는 맛이 너무 맛있었네요 손맛 하나는 진짜 제대로 챙긴 액션 게임입니다. 착용하는 기본 무기가 다양한데요! 착용하는 기본무기가ㅊ 다양한데 건틀렛, 해머, 소드&실드 가 있습니다 맵을 돌다보면 파밍을 통해 새로운 높은 등급의 무기들을 구매하고 얻을 수 있어요! (이 파밍이 꿀잼이랍니다ㅎㅎ) 메탈릭 차일드의 특징 하나는 적을 잡아서 무기로 사용한다는 점. 처음엔 "적을 잡는다고?" 싶었는데 직접 해보면 적을 들어서 다른 적에게 던지고, 벽에 꽂고, 연계기로 이어가는 플레이가 정말 시원합니다. 👊 적을 무기로 쓰는 게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단순히 버튼만 누르는 액션이 아니라 "어떻게 싸울까?" 생각하게 만드는 재미가 있어요 🎲 로그라이트인데 매 판이 새롭습니다. 죽으면 끝. 하지만 다음 판에는 새로운 무기 새로운 코어 새로운 스킬 새로운 빌드 덕분에 매번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집니다. 이번 판은 근접 깡패. 다음 판은 원거리 난사. 그 다음은 스킬 난사. 같은 게임인데 계속 다른 느낌이라 질릴 틈이 없었네요ㅋㅋ ⚡ 보스전은 꽤 긴장감 있습니다 잡몹은 신나게 쓸어 담다가도 보스를 만나면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패턴을 보고, 회피 타이밍을 익히고, 스킬을 아껴 쓰는 순간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어렵기만 한 것도 아니라 패턴을 익히면 "내가 성장했다"는 느낌을 확실히 받을 수 있습니다. 캐릭터의 기본 이동속도가 빨라 탐색이 빠르고 이미 탐
추리 게임을 빙자한 비주얼 노벨 [Detective Bloodphobia] 리뷰 [4]
(사진을 누르면 리뷰영상으로 넘어갑니다!) 게임명 : Detective Bloodphobia 장르 : 비주얼노벨 출시 : 2026.04.28 가격 : 7,800 게임링크 Cat in the Box로 유명한 Gustav의 신작 게임, Detective Bloodphobia 입니다 저 역시 추리 게임을 좋아해서 단간론파 시리즈를 즐겁게 플레이했는데요 이 게임은 이름에 ‘Detective’가 들어가지만 실제 플레이 감각은 추리 게임보다는 비주얼 노벨에 더 가깝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고난도의 추리 퍼즐이나 치열한 범인 추적을 기대했다면 다소 가볍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면, 캐릭터의 서사와 독특한 그림체, 분위기 있는 세계관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작품이 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간단하게 리뷰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임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부분은 캐릭터 디자인이었습니다 흑백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한 그림체가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어요 취향저격당함 캐릭터가 인상적이니 자연스럽게 그들의 배경과 이야기, 그리고 세계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고 이는 게임에 몰입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캐릭터는 기자 였습니다 저 고양이 입이 저를 미치게 하는군요 스토리 전개는 전체적으로 소설 한 권을 읽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이야기 흐름은 선형적이며, 선택지가 존재하더라도 스토리의 큰 방향을 바꾸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이런 구성 덕분에 액션감 넘치는 전개를 기대한 분들에게는 다소 느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차분히 텍스트를 읽으며 캐릭터와 사건의 분위기에 몰입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잘 맞는 진행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추리 파트는 크게 조사 파트와 추론 파트로 나뉩니다. 조사 파트에서는 주변을 클릭하며 단서를 수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추론 파트에서는 지금까지 모은 단서를 바탕으로 선택지를 제시하게 됩니다 틀린 답을 선택하더라도 다시 시도할 수 있기 때문에, 실패에 대한 부담 없이
[FLOWER SURVIVORS 게임리뷰] 미소녀 뱀서라이크 [8]
《FLOWER SURVIVORS》 게임 구매하러가기 https://store.onstove.com/ko/games/103890 콘텐츠 후기 Q. 이 게임을 왜 하게 되었나요? 간단하고 컨트롤이 있는 게임이 무엇이 있나 찾고 있던 와중 미소녀를 앞세우는 뱀서라이크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게 바로 FLOWER SURVIVORS 게임이었고, 캐릭터의 매력을 빠지게 되어서 플레이 하게 되었습니다 캐릭터 뿐만아니라 보스도 미소녀가 나오기에 던전을 클리어 했을 때 나오는 굴복한 모습들이 궁금해서 계속 했던 것 같습니다 Q. 플레이 하면서 아쉬운 점이 있었을까요? AI를 사용한 느낌이 나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애니메이션이 있더라도 어색한 모션이 있었고, 캐릭터의 매력이 잘 드러나지 않는 부분도 보였습니다 또한 보스전을 진행할 때 보스 스프라이트가 이상하게 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좀 더 다듬어야 하는 부분이 보였습니다 이런 디테일한 부분들이 더 자연스러웠다면 매력적인 게임일 수 있었는데 그런 부분을 놓친 것 같아서 아쉽기도 했습니다 Q.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을 어떤 게임이라고 소개하고 싶으신가요? 개성있고, 매력있는 캐릭터들이 있는 뱀서라이크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뱀서라이크의 대부분은 시스템이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부분을 엣지있게 가져가는가가 중요한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의 엣지는 바로 미소녀를 강조했다는 점입니다 AI로 제작을 했지만 처음 봤을 때 고퀄리티로 뽑았다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더 디테일하게 뽑아냈다면 오히려 강점으로 내세울 수 있을만한 요소였다고 감히 말할 수 있겠습니다 개발자 분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 더 매력적인 게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매력적인 게임을 플레이하고 싶으시다면 구매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상으로 《FLOWER SURVIVORS》 리뷰를 마
[삼등분의 최애님] 웹 소설을 읽다 보니 여자 친구가 생겼습니다 [12]
안녕하세요! 스토브크루 3기 원정재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게임은 [삼등분의 최애님] 입니다! 장르: 비주얼 노벨 가격: 19,900원 [삼등분의 최애님]은 즐겨보던 웹 소설의 작가인 '나성한'이 sns로 남자 친구를 구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고 있습니다. 저는 이 게임을 통해 다시 한번 비주얼 노벨 장르 게임이 가진 재미에 푹 빠지기도 했는데, 과연 이 게임이 어떤 재미를 갖고 있는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애 웹 소설 작가가.... 3명? 게임은 웹 소설을 읽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현실의 우리도 출퇴근 시간, 통학 시간에 자주 읽으며 이제는 익숙해진 웹 소설. 그렇게 다른 날과 같이 웹 소설을 읽던 중 작가인 '나성한'이 sns에 한 게시글을 올리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남자친구를 구한다는 구인글!! 남자친구 후보로 선택된 주인공은 약속 장소에서 작가님을 만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나성한'과의 만남이었으니! 성숙하고 다정한 누나의 아우라를 풍기는 나유진(오른쪽), 장난기 많으면서도 대담하고 거침없는 한지아(가운데), 소꿉친구이면서 멘헤라(?)가 되어 재회하게 된 문학 소녀 성아윤(왼쪽). 이 세 명이 모여 팀을 이룬 것이 '나성한'의 정체였고! 셋 중 한 명을 골라 남자친구가 되어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됩니다!! 그렇게 여자 친구를 고르기 위한 합숙(?)이 시작되는데, 여러분은 삼등분된 최애 작가님 중에서 누구를 고르고 싶으신가요? 첫 만남부터 내가 정실이라고 어필하는 성아윤, 어느 순간 마음 속에 거침없이 들어와 있는 한지아, 항상 다정하게 맞아주는 누나 타입의 나유진. 서로 다른 성격과 매력을 가진 세 명의 작가님 중에서 자신만의 최애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삼등분된 히로인 선택 [삼등분의 최애]에서는 삼등분된 나의 최애 작가님처럼, 게임 도중에 진행되는 히로인 선택도 삼등분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각 인물의 엔딩을 보기까지 첫 번째 선택과 두 번째 선택을 거치고, 마지막 최종 선택 때 선택한 히로인의 루트를 타게 됩니다. 그래서 보
자네들은.. 좀비 세상이 오면 살아남을 수 있다 확신하는가..? [HumanitZ] [12]
당장 오늘, 좀비 세상이 찾아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밖으로 나가 맞서 싸우기? 집 안에서 최대한 버티기? 아니면 인간으로서의 최후를 맞이하기? 저는…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바로 휴머니츠(HumanitZ) 입니다! 제목 : HumanitZ 가격 : 21,500₩ 13,970₩ (-35%) 장르 : 어드벤처, 액션 유저 평가 : 88% 추천 휴머니츠는 지크(좀비)에게 멸망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게임인데요 최대 32인까지 가능한 오픈월드 생존 게임 입니다 저는 이 게임을 크루원들과 함께 멀티플레이로도 즐겨보고, 혼자서도 플레이해봤는데요. 그 과정에서 느낀 휴머니츠만의 매력 을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컨텐츠 휴머니츠를 플레이하면서 가장 먼저 느낀 점은, "유저가 즐길 수만 있다면 정말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는 점이었습니다. 파밍, 전투, 건설, 낚시, 채광, 농사, 거래, 운전, 탐험까지 단순히 좀비를 피해 살아남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내가 어떤 방식으로 생존할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폭이 꽤 넓었습니다 도시를 돌아다니며 위험을 감수하고 물자를 털 수도 있고, 비교적 안전한 곳에 거점을 마련해 농사를 짓거나 낚시를 하며 버틸 수도 있었습니다 이런 선택지가 많다 보니 “오늘은 뭘 해야 하지?”라는 고민 자체가 하나의 재미로 느껴졌습니다 다양성 그리고 휴머니츠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 의 좀비들 이 등장합니다. 등등.. 보시다시피 좀비의 종류가 많다 보니, 죽을 수 있는 방법도 참 다양했습니다 느린 좀비만 있을 거라 생각하고 방심했다가는 순식간에 몰려오는 좀비 무리에 당할 수 있고, 특정 상황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위협을 받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파밍을 하러 나갈 때도, 운전을 하며 이동할 때도, 건물 안을 수색할 때도 긴장감을 쉽게 놓을 수 없었습니다. 좀비 아포칼립스라는 장르의 분위기를 꽤 잘 살린 부분 이라고 느꼈습니다. 목적 제가 휴머니츠에서 특히 좋게 느낀 부분은, 다른 무한 생존 게임들과 달리 나름의 목적과 엔딩이 존재
X블레이드 함 잡 '솨바라!' <사바라:게임 리뷰&꿀팁> [11]
돈다... 돌아간다...!!!!! X탈 블레이드..!!!!!!(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화요일은 되게 시간이 길고 느리게 지나가는 것 같네요 ㅎㅎ~ 그런 루즈한 날을 맞이하여 박력 있는 게임 를 들고 와봤습니다! <😲한줄소개: 로그라이크 뿜뿜+타격감+박자감이 한몸에..?😲>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정말 뜨끈한 게임이네요 낄낄 이 게임에 대한 총점을 매겨보자면? ... 코길이: 4.0/5.0cm 한줄소감: 같은 맵을 도는 로그라이큰데 이렇게 재미있다고? <📕게임의 간단 줄거리📕> 용사들이여!!!!!!! 명예를 위해!!!!!!!!!!!!!! 싸워라!!!!!!!!!!!!!!!!!!!!(포아너~!~!~!) (훗. 내가 출현할 시기인가.(주인공 두둥등장))O o . <📕정말 간단 줄거리 끝📕> 여러분 북유럽 신화 좋아하시나요? 이 게임의 세계관은 이옵(iop)이라는 명예와 전투의 신의 외침과 함께 프롤로그가 진행됩니다. 명예롭게 싸우다 죽어라라는 북유럽 신 이옵의 모토처럼, 사망 후엔 발할라(참가자 대기장)와 같은 신성한 공간 내로 들어오게 되는데요, 이 성에선 내가 모은 자원들로 무기와 캐릭터를 강화시킬 수 있어요. 발할라에서 투기장 자원을 통해 내 캐릭터를 육성시켜 강해지세요~ <🚶게임 튜토리얼🚶> 우선 게임을 처음 시작하게 된다면, 바로 튜토리얼부터 진입하게 되는데요, 작동법에 대해 보시기 편하게 이미지 첨부드리며, 조금 더 자세한 게임 시스템 요소는 아래 움짤을 통해 확인할까요? 만일 조작키를 통해 공격 공격 공격! 한다면? 갑작스럽게 떨어지는 스테미나... 스테미나 채우는데 시간이 꽤나 걸리는데? 라는 걱정을 하는 순간? Q를 누르게 된다면 무기가 바뀌며 50퍼센트나 차는 스테미너 덕분에 연속적으로 공격을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이런 게임의 특수성 덕분에 정말,,타격감 넘치고 빠르고 박진감 있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그럼 이때 생기는 궁금증! ???: 어? 땃쥐님. 주인공이 이렇게 빠르니
저 퇴근시켜주시면 안될까요 - [칼퇴의 정석] [12]
안녕하세요~!!스토브크루 3기 기뮤나입니다!! 오늘은 제목부터 로고까지 너무 재밌어보여서 플레이해본 칼퇴의 정석 리뷰입니다~!! 영상이 편하신분들은 이쪽으로 모시겠습니다!! 자세한 텍스트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저와함께 내려가시죠!! "월화수목금 매일 변하는 사무실에서 광기 어린 부장님을 피해서 엘리베이터로 탈출하는 잠입 생존 탈출 게임, 야근의 굴레를 끊고 무사히 퇴근하라! 아이템과 지형을 활용해 부장님을 따돌리는 오피스 탈출 서바이벌" 오직 스토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게임인데요! 부장님을 피해 퇴근을 하면 되는 게임입니다~!! 바로 플레이 해볼까요!! 시작은 저의 컴퓨터 화면으로 시작하는데요 컴퓨터를 종료하고 퇴근을 하기 위한 여정입니다 (앞쪽의 머그컵을 잘 챙겨주세요) 합법적으로 부장님을 때릴 수 있는 물건은 머그컵입니다!! 하나하나 설명드릴께용! 보안 카드키는 엘리베이터를 탈 때 필요합니다!(이거 없으면 탈출 불가) 공진단은 체력을 영구 회복시켜줍니다 초콜렛을 체력을 일정치 회복! 캔커피는 일정시간 스테미나 무제한!(이동속도 증가) 털 슬리퍼는 발소리 감소 살금살금 숨어서 이동하면 되는데 부장님의 눈에 띄는 순간 이렇게 달려오십니다 (노란색 게이지는 스태미나에요 관리 잘해주셔야합니다) 그리고 도망가지 못하면 맞습니다. 꽤 아파요 맞으면 빨간 색 게이지가 닳습니다(요거는 쉽게 말해 HP) 부장님을 따돌리는 다른방법은! 머그컵을 던지세요!! 사무실 내부에서는 요렇게 초록색 빛을 내는 곳에 가서 열심히 비비면 문이 열립니다(상호작용키가 따로 없어요) 사무실 외에도 화장실에도 물건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제 엘리베이터로 달려가주면 되는데 ????누구세요????(이 사람 공격하니까 잘 피해서 가셔야해요) 이렇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탈출하고 나면 엔딩이 나옵니다! 플레이 방식 자체가 어렵지 않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인상깊었던 게임이였어요 그래픽적인 부분도 오히려 신선하게 다가와서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었던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무료게임!(무료로
마녀의 정원 권위자 등장, 새 도전 모드 도장깨기 ㅣ [마녀의 정원] 🎮 게임공략 [14]
안녕하세요, 마솽님입니다. 오늘 공략할 게임은 바로 ! ≪ 마녀의 정원 ≫ " 1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새로운 에필로그 챕터부터 도전 모드까지 도장깨기! " 💬 게임 이름 : 마녀의 정원 💬 게임 장르 : RPG, 액션, 캐주얼 💬 출시 일자 : 2025.03.17 💬 게임 가격 : 22,000 💬 스토어 링크 : 바로가기 오랜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작년에 24시간 가량 플레이를 하고 도전 모드를 최고 점수로 클리어했었죠. 도전 모드 최고 점수 공략 데미지 공식 공략 패턴 공략 이후 업데이트를 기다리다가... 무려 1년 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에필로그 챕터가 추가되고 새 마녀도 추가됐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럼 새로운 맛을 보러 바로 가볼까요? 본편 클리어 후 에필로그 내용을 다룹니다! 스포 주의! ㅣ 📃 게임 리뷰 ㅣ 일단 들어오자마자 무기고부터 들렀습니다. 쪼개진 가위가 결국 너프를 먹었군요... 치명타 요구 횟수가 1 이라 사기였는데 3 이나 올랐군요. 그래도 좋은 점은, 스킬을 미리 고르고 시작할 수 있는 점은 매우 좋습니다. 원래는 맵 보상으로 스킬 선택이 있었어서 사실상 강화 2번 대신 스킬 획득 2번을 하는 셈이었는데 이젠 강화 2번을 더 벌 수 있게 되었군요. 이 친구가 새로운 마녀인 것 같습니다. 전 이미 본편을 다 깨놨기 때문에 에필로그 챕터를 바로 시작할 수 있었죠. 가면을 벗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지만 상상의 나래를 펼쳐볼 순 있겠죠. 뭐 대충 이런 무표정에 맹한 표정이지 않을까 싶네요 에필로그는 방 하나 깨고 보상 주는 방식이 아니라, 몹들 잡아 경험치 얻고 특성 고르는 뱀서라이크 식의 플레이 방식으로 바뀌었네요. 그래도 본편보다 괜찮은 게, 시간 소요가 덜 들어서 괜찮은 느낌입니다. 잘만 하면 본편 때보다 더 많은 특성들을 얻을 수 있구요. 오우, 근데 에필로그의 최종 보스 피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본편 도전 모드 최고 난이도의 최종 보스 피통이 이 정도 됐던 거 같은데요. 그새 파워 인플레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아무래도 새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