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되면 사라지는 우리 엄마 - [어몽 더 슬립] 게임 리뷰
👇️ 이전 시리즈가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로 👇️ 💙공포 게임 시리즈 두 번째 안녕하세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스토브크루 3기 문새연입니다 💖 여러분들에겐 떠올리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단어들로 어떤 게 있나요? 꿈, 희망, 돈, 강아지, 한강뷰 아파트(자가) ... 😌 전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가족'인 것 같아요 함께하며 행복할 때도, 미울 때도 있지만 힘든 순간이 찾아올 땐 제일 먼저 떠오른답니다 그런 애틋한 가족에게 숨기고 있는 모습이 있다면 나는 그 모습을 밝혀야 할까요, 아니면 덮어두어야 할까요? 오늘 글은 드디어 공포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입니다! "어몽 더 슬립" # 게임 정보 "기묘한 악몽 속에 갇힌 아기가 되어 엄마를 찾는 여행을 떠나 보세요." 너무 유명한 게임이죠! 무려 2014년에 발매되어 어느 덧 10년이 지난 작품입니다 그런데 스토브에서는 한글화가 되어있다길래 아직 체험해 보지 못하신 분들껜 너무 좋은 베네핏일 것 같아 가져오게 되었어요 👍️ # 게임 플레이 2살 생일을 맞은 주인공은 '곰돌이 인형'을 선물 받습니다 그런데 그 인형.. 말을 하고 움직입니다 ! 곰돌이와 놀던 주인공은 인형과 함께 잠에 들게 되는데... 새벽에 일어났더니 인형이 안보입니다 그리고 인형이 발견된 곳은 바로 세탁소 안 상냥하게만 느껴졌던 엄마가 이상하다는 곰돌이의 말에 의해, 그녀를 찾기위해 집을 살피기 시작합니다 낮에는 아늑하고 따뜻하던 집 안이 서늘하고 오싹한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엄마의 침실이 비워져 있는 것을 확인한 주인공은 불이 켜져있는 수상한 방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엄마의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 만 같은 길을 따라가니 마주하게 된 수상한 공간 ! 엄마의 기억 장치를 이용해 퍼즐 장치를 작동시킨 주인공 엄마를 찾기위해 끝이 보이지 않는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과연 엄마가 숨기고 있던 비밀은 무엇일까요? # 평가 1. 색다른 시야에서 바라보는 게임 이 게임은 주인공인 아기의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바닥에서 위로 올려다보는 시점이 주를 이뤄요
가위로 싹둑! [앨리스를 죽이세요] 리뷰 [2]
어느날 앨리스 앞에 나타난 토끼. 홀린듯이 토끼를 따라가던 앨리스는 토끼가 나무 속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고, 본인도 그 구멍 속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게임의 시작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초반부와 흡사한 스토리로 진행되고, 이후 등장하는 체셔 고양이나 카드 병정, 공격적인 성격의 하트 여왕까지 기존 작품의 모티브로 가득한 이 게임에 한 가지 특이한 요소가 등장하는데요! 바로 말많은 '씨앗'입니다. 앨리스는 구멍 속으로 떨어지면서 동시에 떨어지던 씨앗을 실수로 삼켜버립니다..! 이미 삼켜버린 이상 어쩔 수 없이 앨리스의 모험에 협력하기로 한 씨앗쿤.... '씨앗'의 등장이 앨리스의 기묘한 모험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까요? '앨리스를 죽이세요' 상점 페이지 바로가기 장르: 어드벤처 창작자: 하라 스즈미 가격: 3,400원 플레이타임: 30분 내외 '앨리스를 죽이세요'는 노드형 맵을 따라 다음 스테이지를 선택하는 형식으로 플레이합니다. 스크린샷 속 '안내'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스테이지는 주요 이야기, 무작위 이야기, 안전한 정원, 위험한 초원 네 가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우선 스테이지 설명에 앞서 화면 상단의 왼쪽을 보시면, ❤️(최대 8개, 체력)은 보이는 그대로 앨리스의 남은 체력입니다. 🌰(도토리)와 🌸(꽃잎)은 스테이지 도중 얻거나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주요 이야기는 말 그대로 게임의 메인 스토리가 진행되어 어떤 방향의 스테이지를 선택하든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 이야기를 통해서 🌸(꽃잎)의 의미에 대해 알 수 있으므로 주의깊게 읽어보세요! 무작위 이야기에서는 솔방울 다람쥐와 같은 여러 캐릭터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이 제시하는 간단한 선택지에 응해야 합니다. 안전한 정원은 ❤️(체력 )5개나 🌸(꽃잎) 1개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는 휴식 스테이지입니다. 위험한 초원은 ❤️(체력)을 담보로 운을 시험해볼 수 있는 곳 입니다... 운이 좋으면 🌸(꽃잎)을 얻을 수도 있고, 아니면 ❤️(체력)만 뺏긴 채 지나갈
마니또가 원래 이런 게임인가요? - [후즈마이마니또(시크릿플러스)] [1]
이 리뷰는 약간의 스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토브크루 3기 기뮤나입니당 오늘도 어김없이 돌아온 미연시 리뷰!!! 간만에 캠퍼스 무드를 조금 느껴보고 싶어서 캠퍼스에서 일어나는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인 후즈마이마니또 리뷰를 끄려왔숩니다!! 오늘도 영상과 함께 준비했으니 많관부~~ 그럼 저와 함께 리뷰로 가보실까요??!! 한줄 소개 내가 챙겨줘야 할 수줍은 마니또와 선물로 나를 뒤흔드는 비밀의 마니또! 엇갈린 마니또 게임 속, 새내기의 심장은 누구를 향할까? 라고 소개가 되어 있는데요!! 주인공이 대학교 홍보대사 촬영으로 들어가게 되며 이야기가 시작되고 거기서 하게된 마니또에서 충격적인 선물을 받고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히로인은 3명이 나오는데 선택할 수 있는 루트는 2명!! 후즈마이마니또 전작이 프렌치 커넥션이라는 작품인데 굉장히 호평을 받은 작품이더라구요!! (플레이하려고 사놨어요 ㅎㅎ 또 리뷰 쓰러오겠습니다 핫) 비주얼 노벨로 호평이 자자한 구름별게임즈에서 만든 차기작!!! 플레이 보시죠!! 우선 게임 시작할 때 이름을 지정해줄 수 있어요!! 저는 그냥 최정현으로 하고 플레이해보았숩니당 어느날 방구석에서 뭐라도 해야하나 하던 주인공은 학교 홍보대사 모집공고를 보게 됩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외모로는 홍보대사가 되기는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원하게 되는 루트는 촬영, 홍보콘텐츠 제작 담당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홍보대사 오티에 가보니 다들 훤칠하고 예쁜 사람들이였대요 그런데 갑자기 누가 말을 걸어요! 근데 진짜 이쁨 다짜고짜 반말한다고 하고 굉장한 외향형으로 보입니다 이 친구는 수연이에요!! 잘 기억하셔야합니다 메인 히로인!!!! 그렇게 오티 이후에 술집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여기서도 아주 예쁜 여자 동기를 한명 마주치게 됩니다 근데 너무 소심하고 쌀쌀맞아서 말하는게 무서울 정도인 친구...!! 이 친구가 바로 도은이에요!! 기억해야해요!! 그렇게 뒤풀이를 하면서 마니또를 뽑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제가 뽑은 사람은 바로바로 도은이였습니다~
⚠️시간 순삭⚠️허허벌판을 왕국으로 재탄생시키는 게임 [페이블덤 리뷰]
안녕하세요! 스토브크루 3기 이영현입니다! 오늘 리뷰할 게임은 바로 페이블덤입니다! 🌳장르: 시뮬레이션 🌳가격: 22,500원 🌳유저 94% 추천 그럼 긴말하지 않고 바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스토리 스토리는 간단합니다! 부모에게서 독립해서 왕국을 설립하고 다른 나라 왕자(또는 공주)와 결혼에 골인하는 것이 이 게임의 최종 목표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서 왕이 되다 플레이하기 전에 먼저 왕국을 설립할 땅을 고르게 됩니다. 거대한 왕국을 만들 건지, 해안을 둔 왕국을 만들 건지, 산속 왕국을 만들 건지를 여기서 대충 정하게 됩니다. 정하고 나면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벌판이 나옵니다. 아무것도 없던 공간에 주민이 정착할 수 있도록 집도 지어주고 농장도 지어주고 선착장도 지어주며 뚝딱뚝딱 본인만의 왕국을 설립해 나가는 게임입니다. 단순한 건물 짓기 게임? NO!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라! 이 게임은 단순히 예쁘게 건물 짓는 게임이 아닙니다! 이 마을에서 살고 있는 주민들이 윤택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력을 다해야 하는데요. 주민들의 행복감과 굶주림 정도도 볼 수 있고 주민을 클릭하면 개별 주민의 최근 생각들도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게임에서는 주민을 페이블링이라고 칭합니다) 건물의 전략적인 배치는 선택 아닌 필수 주민의 행복도를 결정짓는 데 건물의 배치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주민 집 위에 이런 표시가 떠 있을 때가 있는데, 해당 집을 클릭하면 우측 창에 어떤 게 부족한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집의 경우 우물과 거리가 있어 물이 부족하다고 나와 있어 주변에 우물 하나를 더 설치해 줬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집 위치를 고려해서 직업을 부여해야 합니다! 적절하게 인원 배치가 되어 있는 작업장은 초록색으로, 인원 배치가 안 되어 있는 작업장은 빨간색으로 표시됩니다! 드롭다운 메뉴를 클릭하면 거주지와 작업장 사이의 거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초록색 = 가까움 / 노란색 = 중간 / 빨간색 = 멀음 일만 시키면 주민들이 불만이 많겠죠? 주민들에
0원으로 방구석 유럽 미술관 만들기 [작품을 만져보세요2 리뷰] [1]
안녕하세요 스토브크루 3기 윤예진입니다! 오늘은 무더운 더위 속 방구석에서 무료로! 유럽 미술관을 다녀올 수 있는 게임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0^) 바로 [작품을 만져보세요2] 입니다 [작품을 만져보세요2 스토브 상점 페이지] https://store.onstove.com/games/105326 [영상 리뷰] 이 게임은 이름 그대로! 작품들을 직접 만지면서 상호작용하는 게임인데요 기본적으로는 숨은 그림 찾기가 베이스입니다 위에 표시되어있는 물체를 그림 안에서 찾으면 되고 그림을 넘나들면서 찾게 됩니다 몇개가 남았는지, 전구 표시 유무로 이 페이지에 있는지 없는지 판단할 수 있기에 난이도는 정말 쉽습니다 이 게임의 매력은 그림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작품의 질감과 분위기를 감상하고 (질감이 정말 모니터를 뚫고 나와서 넋놓고 감상하게 됩니다...) 정말 내가 그림안에 들어와있다고 느낄 수 있는건 그림마다!! 사운드와 배경음악이 다릅니다 예를 들면 이런 쓰레기 더미의 그림을 지나갈 땐 정말 파리 앵앵 소리와 질척이는 사운드가 들리고 이런 연회장 분위기의 그림이라면 사람들이 실제로 웃고 떠드는 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자세한 사운드 후기는 위 영상 리뷰 클릭) 정말 내가 그림안에 와 있는거같은 착각이 듭니다 그만큼 몰입도가 정말정말 높았습니다 챕터는 총 6개까지 있고 저는 1시간만에 모두 클리어 했습니다 단순한 포인트 앤 클릭 게임이지만 정말 눈과 귀가 즐거웠던 게임이고 이게 무료게임이라고..? 하는 생각이 내내 들었을 정도로 퀄리티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예술작품들을 좋아하시는 분들, 집에서 유럽 미술관 느낌을 내고 싶으신 분들 모두모두 추천입니다!!!! (단돈 0원인데 안할이유가 없다!!!!!!) >> 작품을 만져보세요2 상점 페이지 <<
[재업로드/놀람주의] “무엇이 이상현상이고 현실인지, 나는 정말 모르는 걸까?” │ <후즈 앳 더 도어> 리뷰
정신 차리고 보니 제 눈에 보이는 것은 낡은 장판과 가전제품, 그리고 1990년대 달력. 그렇습니다. 이 곳은 어디선가 본 적 있는 가정집입니다. 라는 게임은 익숙한 곳에서의 낯선 공포를 다루는 ‘백룸’ 감성 같으면서도, 어딘가 이상한 부분을 찾는 ‘8번 출구’ 같기도 합니다. 아마 이 둘을 적절하게 섞은 후 ‘한국의 가정집’이라는 조미료 몇 스푼을 넣는다면 이 게임이 나오지 않을까요? 제가 직접 플레이해본 결과, 그 공포감의 무게가 남다릅니다. 왜냐하면 게임의 배경은 우리들의 기억 속에, 혹은 향수로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장 편해야 할 집이 공포와 의심의 대상이 변모하는 순간, 저는 더이상 편하게 지낼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는 정말 안정한 가정집이 맞을까? 아니면 내가 어딘가에 갇혀있는 걸까? 지금 내가 보고 있는 게 이상현상일까, 현실일까? 아이고 지금 이상현상이 문제가 아니고 어지러운 게 문제네요. 아무튼 익숙한 공간을 의심하기 시작한 순간, 이 곳은 더이상 안전한 장소가 아니게 된 것입니다. 어쩐지 게임 시작할 때 나한테 경고문을 주더라. 아이고 내가 그때라도 도망쳤어야 했는데. 아니 그 전에 환각이라니 대체 무슨 소리요... 설상가상으로 매번 찾아오는 저 세 사람. 일단 저에게 약을 건네주기는 하는데, 이것이 ‘호의’인지 ‘함정’인지도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가끔 이상현상인 상태로 다가오기도 해서 좀 무섭습니다. 그냥 제발 평소 모습처럼 약만 주고 가주세요 제발 흑흑 모든 것이 의심스러운 이 상황 속에서, 어디로 어떻게 탈출해야 할지 혼란스러울 뿐입니다. 과연 주인공은 이 익숙하고도 낯선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그 문이 열리고 현실과 마주한 순간에도, 주인공은 그 사람들을 정말 모른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임 평가 요약 : 이상현상 탐지를 빙자한, 현실과 기억 사이를 헤매는 게임 그런데 문 밖에 누가 있는지, 정말 모르는 건가? 는 스토브 스토어에서 정가 5,
최순자할머니인생최후의열차끌기 - [프로스트레인2] 리뷰 [2]
안녕하세요! 스토브크루 3기 김은영입니다 로그라이크 러버로서 새로운 로그라이크 게임을 가져왔는데요! 오늘 리뷰할 게임은 바로 '프로스트레인 2'입니다 인류 최후의 열차를 내가 이끌어야 한다고? 얼어붙어버린 세계 인류에게 남은 건 살아남은 사람들과 그들을 태운 단 하나의 열차뿐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 열차를 이끄는 최후의 기관사가 됩니다🚂❄️ 열차를 확장하고, 필요한 시설을 배치하고, 승객들의 행복도를 높이며 이 세계를 계속해서 나아가야 하는데요 매번 새로운 사건이 발생하고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열차의 운명도 달라집니다! 게임 시작 시 가장 먼저 열차를 구성하게 됩니다! 물자를 통해 열차 칸을 뽑고 열차 칸을 배치하고 강화해서 더 많은 행복도를 만들어내는 게 과제입니다 행복도는 게임의 핵심 요소로 행복도가 0이 되면 승객들이 절 축출하며 게임이 끝나게 됩니다..💀 날이 지날수록 불만도가 늘고 그에 따라 행복도가 감소하니 이를 잘 봐가며 플레이 하는 게 중요해요! 행복도는 시너지와 강화를 통해 올릴 수 있는데 ( 3시너지를 받아 효과를 받은 모습 / 강화를 통해 3층까지 올린 모습 ) [시너지] 각 열차 칸에는 서로 다른 효과가 있고 어떤 칸을 어디에 배치하느냐에 따라 만들어낼 수 있는 행복도가 달라져요 여기에 다양한 유물까지 조합할 수 있는데 열차와 유물의 효과가 잘 맞는 조합을 찾으면 행복도를 폭발적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강화] 동일한 층수의 동일한 열차 2장이 필요한데 말 그대로 똑같은 층의 열차를 합쳐 열차의 층을 늘릴 수 있습니다! '그냥 좋은 열차 많이 넣으면 되는 거 아냐?' 싶지만 그럼 강화하기가 힘들어져요🙀 몇 판 하다 보면 어떤 열차를 어디에 배치할지 고민하는 감이 생깁니다.. 열차가 어디로 갈 것인가! 또한 중요한데요 맵을 이동하다 보면 여러 갈림길이 등장하고 각 경로마다 서로 다른 랜드마크와 사건이 기다리고 있어요 당장 좋은 보상을 주는 길을 갈지 앞으로의 시너지를 생각해서 다른 길을 선택할지 상황에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 중간중간
프린세스 여포 메이커, 동탁이 되어 딸을 교육해보자. [1]
지금 바로 플레이(클릭) 안녕하세요, 크루 문하경입니다. 오늘은 굉장히 어이없는 게임을 가져왔어요. 바로 삼국지 세계관 기반의 프메류 게임, [여포키우기] 입니다. . 당신은 동탁으로 환생하였습니다. 어찌된지 삼국지 주요 인물들은 모두 ts가 된 상태인데.. 미래를 알고 있는 당신은 여포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기 위해 그녀(?)를 딸래미로서 잘 길들이기로 결정합니다. 그건 너잖아 잘 키울 수 있을까요? 벌써 걱정이 됩니다. 우리 딸..막무가내로 자라는건 아닐까? 아버지 목을 벨거니, 응? 시스템은 프린세스 메이커와 흡사합니다. 4년의 기간 동안, 수련/의뢰/휴식 등을 하며 딸램의 능력치를 키워주면 됩니다. 특정 수련 및 의뢰는 반대되는 능력치를 떨어트릴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우리 딸, 너를 최고의 장군으로 만들어주지. 첫 판은 무술 수련을 중점적으로 해주었습니다. 근데 수련을 받기엔 돈도 부족하고 피로도도 금방 쌓이네요.. 우리집은 부잣집이 아니기 때문에 [농사] 알바를 이용해서 돈과 체력을 벌어주고, 집에서 자유롭게 쉬는 공짜 휴가를 주었습니다. 무술대회에서 연이어 1등을 차지할 정도였으니 쉽게 엔딩이 날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잘못 키웠나봅니다. 초선의 전략에 넘어가 4년이 지나자마자 아버지 동탁의 목을 베어버리는 딸. 어쩐지 조조와 원소, 유비하고 이야기하면서 말이 잘 통한다고 좋아하더니, 배신 각을 세우고 있었군요... 다음부턴 절대 배신을 할 수 없도록 이 아비와의 애정도를 높여주겠습니다. 이상하게 생긴 옷(4,000G)도 입혀주고, 빚 내서 휴가를 다니면서 동탁인연을 만렙인 100까지 아주 꽉꽉 채워드렸습니다. 혹시 몰라서 지력과 통솔 등등도 적당히 채워줬죠. 이제 엔딩으로 >평생 동탁의 곁을 지키는 충직한 장군< 이 나오면 된답니다! 과연 결과는? 두구두구.. ? 무슨 소리에요 그게. 아무리 ts물이라도 그렇지 잠깐만요..... 평생의 반려가 되는거니까 배신의 걱정은 없겠는데... 내가 바라던게 이게 맞나 싶네요. 나도 예상을 못했어 초선아.
실패의 기억을 안고, '회귀'하는 실시간 전략 디펜스 ㅡ [카타클리스모] [3]
패배를 거부하는 게임 카타클리스모를 소개하겠습니다. 게임 플레이 13시간 만에 처음으로 졌습니다. 그리고 게임은 그 패배에 트로피를 줬습니다. ㅡ 「기사단이 쓰러진다 — 캠페인 중 아무 레벨에서 패배」 도전과제 목록에 처음부터 걸려 있던 항목입니다. 아마도 개발진은 제가 훨씬 일찍 질 거라고 예상했던 모양입니다. (가소롭네요) 사실 저라고 그동안 안 진 게 아닙니다. 병력을 사방에 공평하게 나눠 놓고 "이 정도면 막겠지" 했던 밤, 성벽은 정확히 제가 방심한 곳부터 뚫렸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화면에 뜬 건 패배 화면이 아니었습니다. 주인공 아이리스가 먼저 소리칩니다. "아냐! 이런 식으로 끝나게 둘 순 없어…" 그리고 저는 F9를 눌렀습니다. 이 키의 이름은 '불러오기'가 아닙니다. '시간의 닻'입니다. 당신은 특정 시간대로, 회귀할 수 있습니다. 이건 단순히 플레이어의 저장-불러오기가 아닌, '주인공의 능력'입니다. 13시간 동안 제 전적에 패배가 기록되지 않았던 이유가, 여기 있었습니다. 게임이 내건 약속 스토어 페이지의 카타클리스모는 비장합니다. 파괴된 세상, 몰려드는 공포, 인류 최후의 요새. "버텨내세요", "지켜내세요", "살아남으세요" — 카피의 동사가 전부 절박합니다. 그 위에 LEGO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건축이 얹힙니다. 하나하나 짓는 나만의 요새. 그러니까 이 게임의 약속은 두 겹입니다. 절멸 직전의 무게, 그리고 내 손으로 쌓는 성의 낭만. 성벽 한 구간을 올리는 동안 벌어지는 일 그런데 실제로 성벽을 올리는 동안 머릿속을 지나가는 건 무게도 낭만도 아니라, 네 개의 질문입니다. 어디에. 공포는 최단 경로로 몰려옵니다. 진입로의 병목을 잘못 읽으면 나머지 세 질문은 답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무엇으로. 목재는 싸고 빠르지만 무릅니다. 석재는 비싸고 단단합니다. 그래서 자원이 마를수록 손은 자꾸 목재로 가고, 목재로 때운 밤은 반드시 대가를 청구합니다. 얼마나 높게. 석재는 4블록 이상 쌓으면 '강화' 판정을 받아 한층 단단해집니다. 그래서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내 집 부수려는 적 막는 게임 | 🎮[애쉬 워든] [3]
안녕하세요, 마솽님입니다. 오늘 리뷰할 게임은 바로 ! ≪ 애쉬 워든 ≫ " 탑들을 와리가리 하면서 안 부서지게 막아내는 디펜스 게임 " 💬 게임 이름 : 애쉬 워든 💬 게임 장르 : 디펜스, 시뮬레이션, 전략 💬 출시 일자 : 2026.08.07 💬 게임 가격 : 7,800원 6,240원 -20% 전략 디펜스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냥 좋아할 만한 게임을 들고 왔습니다. 또 그렇게 어려운 게임은 아니고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다소 피지컬을 좀 요구하긴 하지만 많이 필요하진 않더라구요. 가격도 플레이 타임에 비하면 착한 편이니 가볍게 즐길만 합니다. 게다가 랭킹 리더보드도 있으니 도전할 거리도 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우선 게임의 방식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적이 다가오면 자동 공격으로 알아서 잡아주고, 다른 탑이 위험하면, 순간 이동하여 위치를 바꿔주기만 하면 됩니다. 사실상 플레이어가 조작할 건 오로지 탑 이동 뿐인 거죠. 근데 이게 또 쿨타임이 있기 때문에 너무 남발하면 안 됩니다. 마지막 웨이브까지 오면 보스가 등장합니다. 보스 잡으면 다음 스테이지가 열리게 되며, 게임 오버 시 강화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강화는 생각보다 노드가 디테일합니다. 재화도 하나가 아닌 여러 개라서 찍을 수 있는 강화가 제한이 되어서 또 뭘 찍냐가 중요합니다. 평타를 강화하느냐, 순간 이동 효과를 추가하느냐, 액티브 스킬을 획득하느냐, 탑에 반격 기능을 추가하느냐. 꽤나 맛있습니다. 한 1시간만 하면 이 정도로 강해져버립니다. 그냥 막 탑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쓸어버리고 막 내 집 부수려고 그냥 몰려드는 거 다 잡아버립니다. 그렇게 1시간 49분으로 마지막 보스를 잡으면서 막을 내렸습니다. 근데 왜 시간이 더 오래 걸린 게 상위에 위치해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빨리 깬 게 좋은 거 아닌가? 물론 이걸로 끝은 아니구요. 캐릭터도 일단은 2가지고, 무한 모드도 존재합니다. 무한 모드는 얼마나 오래 버티느냐. 그걸로 랭킹을 매기기 때문에 나름 이름 좀 올리고 싶다. 그러면
애니 볼까 게임할까 고민고민하지마~<두마리의 토끼를 잡은 게임:로코 모티프> [5]
여러분 혹시 평소에 자유도가 높은 게임 좋아하시나요? 저는 엄청나게 플레이어블하고 (제가 느끼기애) 자유도가 높은 게임을 좋아하는데요. 다크소울 같이 제가 가고 싶은 길을 경험하기 위해 여러 갈래의 길을 뚫고, 젤다와 같이 탐험을 하는 게임들은 조금 더 유저에게 전체적인 플레이의 자유도를 주고자 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오늘 리뷰할 게임은 조금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나의 플롯을 스토리대로 즐겁고 세심하게 따라가는 느낌이 타 게임보다 크게 드는 게임이었어요!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추리게임을 하기 위해 로코 모티브 : 로이스 특급 살인을 사게 되었는데요, 게임을 했다기 보다 코미디 추리 애니메이션 한 편을 처음부터 끝까지 본 것 같은 느낌이었고 플레이어의 UX적 감각을 여기에 조금 더 맞춘 느낌이었어요. <😶살인사건이 벌어졌는데, 분위기는 생각보다 유쾌하다?😶> 이야기의 시작은 1930년대의 호화 열차 ‘로이스 익스프레스’.에서 일어납니다. 부유한 철도 상속녀 레이디 운터발트가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사람들을 열차에 불러 모으지만, 예상치 못한 살인사건이 벌어지게 되며 사건에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세 사람이 휘말립니다. 깐깐한 변호사 아서, 추리소설가에서 얼떨결에 탐정이 된 허먼, 그리고 정체를 숨기고 움직이는 다이애나입니다. 플레이어는 이 세 인물을 번갈아 조작하며 같은 사건을 서로 다른 위치와 시점에서 바라보게 되는데요. ‘호화 열차에서 벌어진 살인’, ‘수상한 승객들’, ‘범인을 찾아야 하는 세 사람’이라는 익숙한 미스터리의 문법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설정만 들으면 꽤 정통적인 밀실 살인 추리물 같졍? 그런데 막상 플레이해보면 분위기가 꽤 달라요. 사건은 심각한데 사람들은 이상하고, 대화는 계속 엉뚱한 곳으로 튀고, 캐릭터들은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굉장히 많은 표정과 움직임을 보여줘요.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나는 범인을 찾는 것만큼이나 캐릭터들의 대사부터 궁금해 할 수 있는 게임인 것
주인님.. 저와.. 춤추시겠어요..? [리듬 마녀: 죽음과 함께 춤을] [3]
리듬게임과 뱀서가 합쳐졌다고? 근데.. 이거 왜 둠칫거리게되죠? 이 귀여운 꼬마가 저의 주인님이시라고요? 너무 좋다.. (감격) 제목 : 리듬 마녀: 죽음과 함께 춤을 가격 : 6,700₩ 장르 : 리듬, 액션, 캐주얼 유저 평가 : 91% 추천 우! 제대로 놀아보자! 여러분 손가락 춤 출 준비 되셨나요? 리듬 마녀: 죽음과 함께 춤을 음악의 리듬에 따라 공격하고, 음악의 비트에 따라 움직이며, 다가오는 몬스터들을 신나게! 물리치면 되는 게임입니다! 물론! 게임에 등장하는 적들도 비트 에 따라 움직이고, 공격합니다 이런 몬스터들을 모두 쓸어버리면 되는 게임입니다! 제가 리듬 마녀: 죽음과 함께 춤을 을 하면서 흥미롭게 느꼈던 부분은 음악이 전투의 핵심이라는 부분 입니다! 플레이어는 주위에 생성되는 비트를 따라 적을 공격하고, 또 다가오는 적의 공격을 피해야 합니다 비트를 정확하게 명중하면 무기 에너지를 더 빠르게 모아 공격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속 콤보 시 피버 상태가 되며, 공격 속도와 리듬이 빨라져 시원한 연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투가 진행될수록 등장하는 몬스터가 많아지고 강해집니다 저희도 강해지지 않으면 박치 되어버리겠죠? 쓸모없는 [박치] 따윈 필요없어 ! 몬스터들을 물리치면서 박자에 맞게 상자를 열면 이렇게 재화를 모을 수 있는데요 스테이지가 끝난 후에 상점으로 달려가면 이렇게 다양한 스킬들을 구매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사는 것 보다는 스킬 상단에 있는 박자수 이게 제일 중요한데요 너무 긴 박자수의 스킬만 사용하면 스킬을 사용하지 못해 공격 받거나 너무 짧은 박자수의 스킬만 사용하면 상대적으로 약한 공격만 나가 몬스터를 물리치기 힘들 수 도 있습니다 균형을 맞추는것이 핵심! 이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추가로 알아두면 좋은 표식 시스템인데요 각 스킬별로 표식이 존재하고 이 표식은 많이 모으면 모을수록 시너지가 늘어납니다 하나의 시너지로 덱을 구성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겠죠? 아이템 상점에도 다양한 아이템이 존재하고 각 아이템들은
릴리스가 얘기하는 '버클리의 존재론' [당신과 나의 존재불명] [2]
게임명 : 당신과 나의 존재불명 장르 : 비주얼노벨 출시 : 2026.05.04 가격 : 7,800 게임링크 나와 오랜 시간을 함께한 릴리스와, 한 번도 만나지 못한 타인. 누가 더 현실적인가?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당신과 나의 존재증명」입니다. 보통의 미연시라면 플레이어가 여주와의 관계를 위해 자연스럽게 주인공에 몰입하도록 만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캐릭터의 과거를 알아가고, 함께 사건을 겪고, 선택지를 고르면서 호감도를 쌓게 되는데요. 그런데 이 게임은 조금 다릅니다. 캐릭터와 가까워지는 과정보다 릴리스라는 캐릭터 자체가 정말 '존재하는가'를 생각하게 만드는데요. 어느 순간 게임은 플레이어에게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철수와, 오랜 시간 너와 함께한 나 중 누가 더 현실적이야?" 처음 들으면 조금 이상한 질문이죠. 당연히 실제 인간이 더 현실적인 것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내가 타인의 존재를 확인하는 방법은 꽤나 제한적입니다. 나는 타인의 모습을 보고, 목소리를 듣고, 대화를 나누고, 그 사람이 내 행동에 반응하는 것을 경험하죠. 그런데 게임 캐릭터 역시 비슷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릴리스 역시 나와 대화합니다. 내 선택에 반응하고, 나와 시간을 보내고, 때로는 내가 예상하지 못한 말을 하기도 하죠. 무엇보다 나는 실제로 릴리스와 함께했던 시간을 기억합니다. 그렇다면 릴리스에게 이런 질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너는 옆나라 사람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잖아." "그 사람이 존재한다는 걸 어떻게 알아?" "반면 나는 네가 직접 보고, 듣고, 대화하고, 함께 시간을 보낸 존재야." "그런데 왜 내가 더 비현실적이야?" 조지 버클러 (1685 ~ 1753) 여기서 조지 버클리의 철학이 떠오르는데요. 버클리는 "존재한다는 것은 지각된다는 것이다"라는 유명한 명제를 남겼습니다. 릴리스가 얘기하는 것도 크게 다르지 않죠. 너는 나를 봤고, 나는 너에게 반응했고, 우리는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너의 세계 안
고양이 키우려다 시간 순삭됐습니다|치즈냥이 키우기 리뷰 [7]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정형모 임니당! 오늘 리뷰 해볼 게임은 시간순삭 게임 그자체인 치즈냥이 키우기 입니다! 저는 방치형 게임과 로그라이크 게임을 자주 즐겨 하는데요 고양이 + 방치형 게임 이건 못참쥐~ 게임 정보 치즈냥이 키우기 장르 : RPG, 액션, 캐주얼 개발사 : (주)슈퍼조이 배급사 : (주)엔박스게임즈 출시일 : 2025.01.24 바로 리뷰 가보겠슴다! 밤마다 악몽을 꾸는 집사 집사 = 밥 이라는 개념을 통달한 치즈냥이는 집사의 꿈속에 들어가 모험을 펼친다는 스토리 입니다. 정말이지 귀엽군요.. 집사에 꿈속으로 들어온 치즈냥이 '치요'(치즈냥이 요정?)의 도움을 받아 꿈속에서 모험을 이어 나갑니다 기본적으로 스테이지로 이루어져 있고 쫄몹 -> 보스몹을 잡으면 다음스테이지로 넘어가는 개념입니다. 고양이 젤리를 누르면 수집품을 소환할 수 있는데 수집품의 개수가 10가지나 됩니다. 효과는 다 공격력, HP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S급 부터는 추가효과가 붙구용 (먼 미래) 또 특이한 점이 이 치즈냥이는 몹을 잡는다고 경험치가 오르지 않습니다. 수집품을 판매해야 경험치가 오릅니다. 또 골드를 함께 주는데, 골드는 이 '젤리업'이라는 시스템에 사용합니다. 좋은 장비를 얻을 확률을 올려주는 시스템이고 골드로 5번 채우고 업그레이드 하는 식입니다. 업그레이드 할 때마다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런 식으로 레벨업이 되면 수집품의 레벨 증가와 특성 포인트 1을 줍니다 특성 포인트로는 기본적으로 치즈냥이 강화와 획득 재화 증가 및 스킬 개방이 있습니다. 개방 할 때마다 시간이 소요됩니다 또 소환창이 있는데 고양이 친구, 의상, 장비로 나뉩니다 고양이 친구는 말 그대로 고양이 친구를 불러와 같이 싸우는 역할을 합니다. 다양한 고양이들이 있어서 정말 귀엽습니다. 등급별로 나뉘며 소환을 하면 할 수록 좋은 등급이 나올 확률이 높아지는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많은 고양이들과 친구가 될 수 있다니 정말 황홀하군요. 또한 보통 1-10 스테이지를 깨면 쉼터를 개방하는데...
체르노빌의 4원칙. 살피고 죽이고 파밍하고 살아남을 것. 스탈존 리뷰. [1]
먼저 스토리는 이렇다. 이상 현상과 돌연변이가 출현하는 체르노빌 출입 금지 구역을 수색하며 조심히 살피는 주인공 이상현상으로 좀비화된 전 스토커 혹은 벤디트 대원들 *스토커, 벤디트 : 스탈존에서 체르노빌을 두고 대립하는 양대세력이다. 바로 죽이고 주변을 최대한 살피며 상자나 시체등에서 쓸만한 물건들을 파밍한다 그러다가 체르노빌의 기묘한 힘에 의해 하늘이 뒤틀리기 시작하고! 우여곡절 끝에 미션클리어! (역시 미션의 끝은 헬기 탈출이 제맛이다) 어휴 꿀빨러들 주인공을 걱정해는 동료들과 미션의 성과물을 전달하며 포상휴가를 기대하는 주인공 마이 프레셔! ?????????????????????????????????????? 어디서 많이 본장면? 설마??? 저주할 테다 쑤까 게임은 시작된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의 명작 'S.T.A.L.K.E.R.' 시리즈의 세계관을 마인크래프트 특유의 블록 그래픽과 결합한 익스트랙션 MMO 슈터, 일명 '스탈존(STALZONE / Stalcraft-> 옛날 명칭. 아마 스타짭으로 오인될 까봐 바꾼 것 같다.)'이 특유의 기묘한 매력으로 FPS 유저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투박한 비주얼 뒤에 숨겨진 치명적인 생존 메커니즘과 하드코어한 게임성은 독창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그럼 스타존이 아닌 스.탈.존 리뷰 시작해 보겠다. 일단 초보자 답게 죽고 시작하자 ■ 물리 법칙이 무너진 땅, '존(The Zone)'의 위협 스탈존의 배경은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물리 법칙이 붕괴하고 기이한 이상 현상(Anomaly)이 난무하게 된 위험 구역, '존'이다. 플레이어는 자원을 노리고 모여든 탐험가 '스탈커'나 무법자 '밴디트' 등의 파벌에 소속되어 생존 전투를 벌이게 된다. 게임 내 환경은 찰나의 방심도 허용하지 않는다. 수풀 속에 숨겨진 방사능 지대, 보이지 않는 중력 이상 현상, 기괴한 뮤턴트의 습격이 끊임없이 플레이어를 위협한다. ■ 하드코어 PvPvE와 '유실된 배낭'이 만드는 긴장감 스탈존의 핵심 재미는 예측 불가능한 PvP
"생각하는 로봇은 죄인가?" 메탈 마인드(Metal Mind), 기계의 반란이 시작됩니다. [2]
"기계가 생각할 수 있을까?" 앨런 튜링의 질문에서 시작된 이야기. 만약 로봇이 스스로 생각하고, 감정을 느끼며, 자유를 원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게임 명 : 메탈 마인드(Metal Mind) 게임 장르 : 액션, 슈팅게임 게임 가격: 18,500 4,620 (-75%) 스토어 링크 : 바로가기 자유를 빼앗긴 로봇들의 반란 인류는 'AWC'라는 조직을 만들어 모든 로봇의 자아를 제거하기 시작합니다. '생각하는 기계는 위험하다.' 그들의 신념 아래 수많은 로봇들은 지성을 잃고 도구로 전락하게 되죠. 하지만 모든 로봇이 굴복한 것은 아닙니다. 플레이어는 각성한 로봇이 되어 억압받는 동족을 구하고, 거대한 조직에 맞서 자유를 되찾기 위한 전쟁을 시작하게 됩니다. 단순한 슈팅 게임이 아니라, 한 편의 SF 애니메이션을 플레이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부품 하나만 바꿔도 전투 스타일이 완전히 달라지는데요 메탈 마인드의 가장 큰 매력은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입니다. 몸체와 코어, 액추에이터를 교체하고 100종이 넘는 무기를 조합해 나만의 전투 머신을 만들 수 있습니다. 화력을 극대화하는 유리 대포형 빌드, 높은 방어력으로 밀어붙이는 탱커형, 빠른 공격 속도로 적을 압도하는 초고속 빌드까지. 다양한 능력치를 조합하면서 매번 새로운 플레이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재미가 살아 있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괴물 같은 기체를 만들어볼까?" 이 고민 자체가 메탈 마인드의 재미입니다. 상상 이상의 무기 조합 숄더 캐논, 130mm 함포, 폭발형 방어 아머, 독특한 콘셉트의 장비까지. 강력한 중화기로 적을 쓸어버릴 수도 있고, 특수 장비를 활용해 자신만의 전투 방식을 완성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무기를 직접 조합하면서 전투가 점점 더 화려해지는 과정을 보는 재미도 상당합니다. 플레이할 때마다 획득하는 장비와 개조가 달라집니다. 매번 같은 공략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얻은 장비를 활용해 최적의 빌드를 완성하는 것이
[리멤버 미] 오늘 하루는 어땠어? [6]
안녕하세요! 스토브크루 3기 원정재입니다! 어쩌다 보니 비주얼 노벨을 위주로 리뷰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요... 그런 제가 이번에 소개해드릴 게임은 [리멤버 미] 입니다! 장르: 비주얼 노벨 가격: 7,000원 [리멤버 미]는 히로인을 공략해서 연애로 이어지는 스토리는 아닙니다! 그 대신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소녀, '수아'와 동거하며 겪는 일상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잠을 자는 수아를 바라보기도 하고, 벚꽃이 떨어지는 어느 날에는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과연 이 행복은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을지, 또 이 게임은 어떤 재미를 갖고 있을지, 함께 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쩌면 우리들의 이야기 어느 날, 소꿉친구인 수아가 가출을 했다면서 찾아오게 됩니다. 집에서 취업 준비를 하지 않는다고 잔소리를 듣던 수아가 집을 뛰쳐나온 것이었습니다. 남의 집에서 편하게 잤으면서 일어나자마자 방이 더럽다고 말하는 수아. 주인공은 취업을 했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견디지 못하고 지금은 집에서 쉬고 있는 청년이기에 수아의 잔소리가 싫지 만은 않았습니다. 그렇게 아침으로 파스타를 만들어 먹고, 청소를 하고, 함께 텔레비전을 보는, 별 것 아닌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수아는 아르바이트를 찾아보기도 하지만 우리가 그런 것처럼 아르바이트조차 구하기가 쉽진 않아 보입니다. 그럼에도 수아는 매일 밤 주인공에게 묻습니다.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아니고, 그저 일어나서 밥을 먹고, 함께 시간을 보냈을 뿐인데도, 오늘 하루는 어땠냐고. 마치 집 안에만 갇혀 살던 주인공을 세상으로 이끌기 위해 나타난, 주인공 만을 위한 존재인 것처럼 말입니다. 주인공은 마음 속 깊은 곳에 말하기 어려운 상처를 갖고 있지만, 수아의 도움으로 한 걸음 세상을 향해 나아가게 됩니다. 상처 받고 넘어지더라도, 언젠가 위로 받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이 이야기는 어쩌면 우리들의 이야기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아처럼 위로를 주는 사람도 사실은 똑같은 사람이라는 사실. 그리고 현실은 항상 행복하지 않다는 사실,
이것은 야겜인가 공포겜인가..ㅣ [고독방송] 🎮 게임리뷰 [8]
안녕하세요 스토브 크루 3기 '공포겜을 눈감고 하는' 김준우입니다. 오늘은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공포게임을 들고오려고 했으나... 과연 이게 공포게임인지는 여러분들이 판단 부탁드립니다. [고독방송] 들고왔습니다. 바로 시작! 기본 게임정보 🎮게임 이름: 고독방송 😱게임 장르 : 호러,어드벤처.비주얼노벨 🧭 출시 일자 : 2025.08.29 💰게임 가격 : 14,900원 🏦스토어 링크 : 바로가기 '공포게임을 눈감고 하는' 사람이지만 이번 게임은 두 눈 크게뜨고 했습니다. (대체 왜 도트 공포게임에 바스트 모핑이 구현되어 있는 걸까요..너무 수상합니다 이 게임) 일단 비주얼 노벨과 공포의 신박한 만남! 한번 알아가 봅시다! ‼스포일러주의‼ ‼심약자주의‼ ‼어린이는 나가세요‼ 📃 게임 내용 게임스트리머 유나는 벌칙으로 5대 흉가 중 한 곳에 방송을 하러옵니다. 엄청난 복장으로 흉가에 온 유나씨.. 일단 폐정신병원으로 들어갑니다.. (여러분 이런 거 하면 살맞습니다..하지마세요..) 대한민국 폐가 5천왕 중 최강체인 신처럼 정신병원에 들어온 유나씨.. (늘봄갈비는 대체 어떤 맛이길래 5대 폐가가 된걸까) 다가올 미래를 모르고 일단 벌칙 미션을 시작하는 유나씨... 일단 미션대로 분향소도 찍고 부적도 떼고.. (정신과에 분향소가 대체 왜있는데) 그리고 남자화장실 미션을 수행하는데.. 이런 씬이 나옵니다. (게임리뷰에도 노딱이 있을까..? 나 괜찮을까..?) 방송폰을 CCTV삼아 화장실에서 미션을 하는데 누가 들어온답니다ㄷㄷ (되겠냐? 징역이 10년이야) 수수께끼의 남성이 들이닥칩니다. (제발 밑을 보지마...) 숨어서 위기를 모면하지만 인터넷이 안되는데 방송이 돌아갑니다.. 부적 다 떼고 이상한 미션시켰던 시청자들이 다 잡귀였습니다. 대충선녀라는 시청자가 폐병원을 빠져나가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일단 포스트잇과 빨간펜으로 부적을 다시 만들어 붙여야한다고 합니다. 머리로 콩콩이 뛰는 귀신에게서 도망도 치고 귀신 촉수물도 몇번 찍어주면서 펜과 포스트잇을 구하고 (제작
우리는 그 기적을 지배했었다. [1]
안녕하세요 은빈크루입니닷~! 오늘은 스테퍼 케이스: 초능력 추리 어드벤처의 후속작인 스테퍼 레트로: 초능력 추리 퀘스트의 후기입니다. 오늘은 제가 25시간 동안 플레이하며 소름 돋았던 추리 게임, '스테퍼 레트로'를 리뷰해보겠습니다. 일단 별점은 🌟🌟🌟🌟🌟입니다 그래서 제 후기를 보시다가 나가서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저 이거 20시간 걸려서 깼는데 안 본 눈 사고싶어요 그럼 이제 후기 들어갑니닷 여러분이라면 책 한 권 때문에 인생이 바뀔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도 아니었습니다........ (아마 알았다면 베리타는 출발하지 않았을 거에요) 왜냐하면... 레트로샵에 찾아온 손님, 그 손님이 찾아달라 요청한 책, 그리고 그 책의 주인을 찾는 단순한 의뢰가 모든 사건의 시작이 되었기에.. 구매자가 남긴 증거들을 조립하여 구매자가 있는 곳을 찾게됩니다. 하지만 문제를 풀며 기억 되짚어 보게되는 다양한 사건들... 피라고??????????????????????? 베리타가 기억을 되찾게 되는 시작점이 된 책.. 그 책에 담긴 마지막 구절은 . . . 우리는 그 기적을 지배했었다. 드디어 집으로 돌아왔는데................. 아버지가 사라졌습니다. 남은 건 빚뿐. 무려 1000만 루멘. (한화로 치면 대략 1억 원 정도 되는 금액입니다.) 갑자기 평범했던 일상이 빚쟁이 인생으로 바뀌어 버린 거죠. 이 빚을 갚기 위해 주인공 베리타는 베링과 함께 스태프를 팔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베로는 계속 말립니다. "그 조각상은... 위험해." 저는 처음엔 '에이, 그냥 조각상 아니야?' 라고 생각했는데... 베로가 왜 그렇게까지 반대했는지 나중에 알게 됩니다. 뒷 내용은 스테퍼 레트로: 초능력 추리 퀘스트 2에서 리뷰하겠습니다!! 저는 여기까지 약 2시간 거렸는데 진짜 한 순간도 지루함 없이 재미있었어요 ㄹㅇ 꿀잼이라 너무 추천합니닷!!! >>> 스테퍼 레트로 구매하러 가기!
메챠 카멜레온 고양이 버전?! 귀엽고 귀엽다🐈 | 🎮[I'm Just a Wall] [8]
안녕하세요, 마솽님입니다. 오늘 리뷰할 게임은 바로 ! ≪ I'm Just a Wall ≫ 내가 즐긴 쇼츠 " 최대 30명까지 플레이 가능한 메챠 카멜레온고양이 " 💬 게임 이름 : I'm Just a Wall 💬 게임 장르 : 기능성 게임, 전략, 기타 💬 출시 일자 : 2026.08.04 💬 게임 가격 : 4,400원 3,740원 -15% 이 게임은... 바로 그겁니다. 열풍이었던 게임, 메챠 카멜레온을 다들 아실 겁니다. 몸을 색칠해 맵과 최대한 동화해야 하는 게임이죠. 이 게임도 비슷합니다만, 다른 점이 존재합니다. 큰 어려움 없이 사물 그 자체로 둔갑할 수 있지만, 고양이 귀와 꼬리가 보여 위험할 수 있는 사물 변신. 직접 내 몸을 수제로 블럭을 쌓으면서 깎고, 색칠하여 모습을 바꿀 수 있는 직접 변신이 있습니다. 이 변신 모드가 흔히 메챠 카멜레온처럼 본인을 깎는 과정입니다. 또한, 술래가 이 숨는 고양이들을 찾아내는 게 목적이죠. 최대 30명까지 가능한 멀티 술래잡기라니... 구미가 당기지 않습니까? 게다가 무려 4천원대...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게임이 꽤 퀄리티가 좋습니다. 저는 이런 마인크래프트 같은 픽셀 그래픽을 꽤나 좋아합니다. 로우 폴리 같은. 디테일하게 술래 인원, 대기 시간 등등 설정이 가능하군요. 심지어 봇까지 있어서 부족한 인원을 채우기도 가능합니다. 모드도 그냥 단순한 숨바꼭질 하나만 있는 게 아닙니다.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처럼 여러 미션을 진행하고 술래에게서 탈출해야 하는 탈출 모드. 그리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모드도 있네요. 멀티로 사람을 많이 모아서 즐겨보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그럼 저는 맛보기로 봇을 껴서 그냥 숨바꼭질 해보겠습니다. 방을 만들어보니 봇이 참가를 합니다. 점수표가 있는 걸 보니, 술래와 가까울수록 점수를 얻어가는 구조로 보이네요. 레벨도 존재해 게임을 얼마나 많이 했냐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본인을 색칠하는 것도 있네요. 고양이 상태가 아닌 변신 상태일 때에만 가능합니다. 전체 색칠 기능도 있고, 브
유나가 '유나'가 되어 본 후기 - [고독방송] [10]
이 리뷰는 약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토브크루 3기 기뮤나입니다~! 오늘은 제가 스트리머 데뷔를 해보았어요 바로 게임에서요!! 게임 캐릭터 이름이 저랑 똑같더군요!! 어그로 죄송합니다 영상이 편하신분들은 영상!! 저와 함께 텍스트리뷰도 가보시져!! 시놉시스 종합 게임 스트리밍 채널 《유나유나의 밤샘채널》! 오늘은 조금 특별한 장소에서 방송 시작!! 대한민국의 5대 흉가 중 하나인 「신처럼 정신병원」 을 탐험하라! 이렇게 소개되어 있는데요! 제가 조금 더 설명을 덧붙여보자면! 쯔꾸르 그리고 비주얼 노벨이 합쳐진 공포, 비주얼노벨, 퍼즐 게임입니다! 스토리 전개와 함께 퍼즐을 풀어나가는 게임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럼 플레이로 넘어가볼까요?? 유하~! 게임의 시작은! 유나의 스트리밍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공포겜이라고는 상상이 안갈만큼 예뻐요.. 이번 방송은 벌칙으로 하는거래요 게임 지는 바람에 하게된 폐가 체험! 처음이자 마지막인 폐가 체험 함께 가보시죠! 이 게임은 항상 목표를 줍니다! ESC키를 누르면 다시 확인할 수 있어요! 이동키랑 상호작용은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어요! (저는 FPS유저인지라 WASD를 무의식적으로 누르게 되는...) 병원으로 들어가는 문이 막혀있어서 열쇠를 찾아서 들어가줍니다!! 플레이하시다가 반짝이는거, 화살표 달린거 보이시면 가서 상호작용해주시면 됩니다!! 유나가 들어온 이곳은 한 정신병원이래요! 신처럼 정신병원 대한민국 5대 폐가로 불리는 곳 중 하나! 위키에서 알아봤대요 ㅋㅋㅎㅋㅋ 그리고는 무슨 부적을 떼어내야한다고 합니다! (분향소로 향해야해요) 부적을 떼려면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야하니 지도를 상호작용해줍니닷! 안내도는 캠코더를 사용하면 사용할 수 있다고 하죠! ESC키 누르면 아이템이 있어요! 거기서 캠코더를 누르시면 안내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간혹가다 요런 제로에이드가 나오는데요! 무조건 많이 먹어두는게 좋습니다! 스태미나가 딸리면 알아서 사용되는 아이템이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나 여기 주유소 사장인데 | 최후의 주유소 [7]
좋아요를 누르면 더위가 날라갑니다 덥다... 그래서 집에서 게임만 한다 그렇게 하루 종일 스토브에서 게임 하다가 갓겜을 발견해 호다닥 왔습니다 ⛽ 최후의 주유소 ⛽ 장르: 시뮬레이션, 어드벤처, 캐주얼 가격: 15,000 → 12,000 #힐링 #타이쿤 #미스터리 #귀여운 | INTRO 다 무너져가는 주유소를 산 레서판다 반응을 보니 분양 사기를 당한 듯하다 경치는 좋다 지금부터 타이쿤 시~작! 주유소에는 크게 두 가지 공간이 있습니다 1. 야외 주유소 손님이 원하는 만큼 타이밍을 맞춰 주유해 주세요 2. 실내 마트 상품을 바코드로 찍고 잔돈을 거슬러 주세요 Q. 재고는 어디서 나오나요? A. 컴퓨터로 물품을 구매해야 합니다! 발주를 넣으면 밖에 트럭이 오는데요, 서명 대신 발자국 도장을 찍어주고 창고에서 선반으로 물품을 정렬해 주면 됩니다 이제 낮에는 돈 벌고 밤에는 꿀잠 자면 되는데... 너 누구니? 밤에 누가 쿵쿵 거려서 나가보니 냅다 총질을 시전한다 이제 님은 이 마을의 비밀을 추적해야 합니다 힐링 → 스릴러 장르 변경 | POINT 이게임이 갓겜인 이유를 말해보겠습니다 1. 문명 시스템 주유소 업그레이드 시스템이 있는데, 굉장히 체계적이고 동기부여가 확실합니다 금전등록기(포스기)를 업그레이드하면 애들이 카드 결제를 하고 화장실과 주차장을 개방하면 차를 대고 실제로 화장실을 이용합니다 ㅋㅋ 또 매일 기름 값이 변하는데요, 기름 역시 업그레이드를 해야 저렴할 때 많은 용량을 비축할 수 있어요 플레이가 계속 바뀌기 때문에 단순 노동으로 느껴지지 않아요 2. 미스터리와 마케팅 우리에게 총을 겨눈 황소를 시작으로 이 마을의 미스테리가 시작되는데요, 주민들과 대화, 녹음기를 통해 소문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얻게 된 소문들은 마케팅으로 내세워 장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외계인 소문'이 돌면 외계인 컨셉 장식들을 구매해 관련 수치를 올리는 식이죠 재밌지 않나요? ㅋㅋ 3. 그래픽과 부가 요소 그래픽이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동물 주민들, 자동차,
K-젓가락 시험 - [젓가락질 개론] [2]
안녕하세요~! 스토브크루 3기 기뮤나입니당!! 오늘은 특이한 게임이 있길래 바로 가져와봤습니다 젓가락질 하는 게임이래요 약간의 TMI이지만 저는 정석 젓가락질을 잘 못합니다.. 하핫..그래서 이 게임을 잘 할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하고 해서 열심히 플레이해보았습니당! 오늘도 영상리뷰도 함께 준비했습니당! 그럼 텍스트리뷰도 함께 가보시죠! 음식을 집어올리는 물리 기반 퍼즐에 도전하면서 자연스럽게 젓가락의 유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게임입니다 라고 소개가 되어 있는데요!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젓가락을 활용해서 음식을 그릇에 담는 게임입니다! 되게 간단하죠!! 사실 소개 봤을 때까지만 해도 저는 자신만만했습니다 (그래도 나름 게임 많이 해본 사람으로써 1시간 컷 할 수 있지 않을까!) 예....제가 오만했습니다... 플레이 함께 보시죠 딱 게임을 스타트하면 감미로운 성우분의 목소리와 함께 게임의 소개가 나옵니다 젓가락질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신대요 오 굉장히 디테일해서 저는 이게 게임에 쓰이는줄 알았는데..! 아니래요 ㅋㅋㅋㅋ 자 이제 저는 젓가락질을 할 수 있게 되었대요!!! 와아아 이 게임의 처음 시작은 두부입니다! 클리어 조건과 추가 목표로 나누어져 있는데 조건만 맞추면 스테이지는 클리어할 수 있어요!! 조작은 WASD 젓가락 조작은 마우스! 들어올리기는 스페이스바입니당!! 딱 봤을 때 그렇게 어려워 보이지 않죠 근데 생각보다 진짜 까다로워요 ㅋㅋㅋㅋ 하지만 이 게임 노린건지 허점인진 모르겠지만 그릇이 움직여요 ㅋㅋㅋ 실제 상점에 작성해주신 리뷰를 봤었는데 어떻게든 꼼수를 써서 플레이하는 자신이 싫었다는 그런 리뷰였는데 아ㅏㅏ 너무 공감갑니다 ㅋㅋㅎㅋㅋ 근데 정말 제가 정직하게 해봤거든요? 이거 보이세요????????????? 제가 이 두부랑 1시간을 사투를 벌였습니다 하하하하.... 그렇게 두부로 마무리해야하는 운명인가 하던 찰나에 새로운 꼼수를 발견합니다!!!! 보이시져 음식에 그릇에 갖다 댔는데!!! 카운팅이 됩니다!!! (예...저 정석으로 못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