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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눈꽃 같은 사랑을 한 환자의 이야기 [시들지 않는 눈꽃에게] [1]
여기 눈처럼 조용히 녹아내리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엔딩 보고 난 제 멘탈 상황: 이불 덮고 소리 없이 훌쩍거리는 대학생 1명 생성... 몰입도 장난 아니고, 이야기 흐름이 너무 잔잔해서 더 슬픈 띵작 비주얼노벨을 플레이해보았는데요. 한 환자 소년의 일기를 보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는 게 버거운 사람들이 서로를 통해 숨 쉬는 이야기’로 따뜻한 위로를 얻어가고 싶은 분들에게 이 게임을 추천드립니다! 게임 제목 시들지 않는 눈꽃에게 장르 비주얼 노벨 배급사 J같은녀석들 출시일 2025.05.27 가격 무료 " 희귀 질환을 앓고 사는 ‘선우’, 그리고 605호에 나타난 그녀..? " 자신을 걱정하는 부모의 연락은 받은 "선우" 그는 평범한 하루를 보내던 대학생이었으나, 한순간 난치병을 진단 받아 병실 생활을 하게 됩니다. 병원 특유의 소리, 기계음, 무기력한 일상… 선우의 하루는 너무 반복적입니다. 딱히 특별한 이벤트 없이 똑같은 치료 일정, 똑같은 병원식. 똑같은 간호사의 안타까운 시선에 괴로움을 느끼고 있는데... 근데 그걸 견디면서도 선우는 일기장에 버킷리스트를 적어 내려갑니다. 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하는 소소한 일상들. 하지만 선우에게는 그게 너무 쉽지 않은 일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던 어느 날 비어있던 605호에 새로운 환자가 들어오는데 ? 마주치자마자 “비켜요.” 하고 지나가는 싸늘한 목소리. 선우는 적잖이 당황하게 됩니다. 그녀의 이름은 한채은. 건조한 말투, 싸늘한 분위기, 차갑고 까칠한 태도. 근데 그 속에 아주 미세하게 보이는 불안함이 너무 현실적으로 느껴집니다. 선우는 그 모습에서 처음 자신이 병명을 진단 받았을 때의 심정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채은의 마음을 알아보고, 조심스럽게 거리를 좁히게 됩니다. " 조금씩 스며드는 둘의 거리 " 정말 이 게임이 잘 만든 부분이 여기입니다. 둘의 관계가 갑자기 친해지는 게 아니고, 하루하루 스쳐 지나가면서 조금씩 말이 붙는 자연스러움이 있었습니다. 깁스한 채은에게 물건을 잡아주며 시작된 작은 친절로,
칵테일과 쌍둥이와 쓰레기 같은 놈의 사랑 / 프렌치 커넥션 리뷰 [4]
프렌치 커넥션. 1930년대 말에서 1970년대 초까지 존재했던 유럽에서 미국으로의 마피아 집단의 헤로인 밀수 루트로, 튀르키예에서 합법인 양귀비꽃을 프랑스 코르시카 갱단 유니온 코르스가 마르세이유에서 모르핀으로 가공한 후 시칠리아의 마피아들이 헤로인으로 정제한 뒤 미국으로 수출하는 것을 말한다. 영화 대부에서 터키의 마약왕 버질 솔로초가 뉴욕으로의 시장 확장을 기도하다가 여러 사건이 발생하는 요소 역시 프렌치 커넥션에 기인하고 있으며, 죽일까 마알까 아예 1971년에는 본격적으로 프렌치 커넥션 그 자체를 영화화한 진 해크만 주연의 <프렌치 커넥션>이 있다. 뒤치기! 이처럼 범죄조직간의 피말리는 리얼 하드보일드 이야기를 담은 한국 비주얼 노벨. 프렌치 커넥션의 리뷰를 시작한다. ??? 드릴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뒤로 봐도 GTX에서 멈추지 않는 골반춤을 추면서 봐도 그런 내용 같지가 않습니다. 네 구라입니다. (당당) (어이 x) (당당하게 미친 소리를 하니 할말이 없다) 자 그럼 제대로 칵테일과 쌍둥이간의 20대초반의 썸을 다룬 연애시뮬레이션. 프렌치커넥션의 리뷰를 시작한다. *먼저 게임의스샷을 보면 채씨 성과 서씨 성이 번갈아 나오는데, 그 이유는 초창기 데모버전을 플레이 할 때는 채씨 였기 때문이다. 지금은 서씨로 바뀌었는데, 데모시절 녹화해두었던 플레이본을 사용하느라 다소 섞여있는 점 양해 바란다. 사실 프렌치 커넥션의 내용은 이렇다. 고등학교 때 짝사랑 아라한테 고백했다가 거하게 까인다. 여러분도 아시겠죠? 고백은 시작이 아니라 종결이다. “우리 무슨 사이야” 나오기 전까지 고백은 꿈도 꾸지 마세요. 아무튼 시간이 흘러 전역하고 칵테일바에 우연히 가게되었는데 최중사한테 배신을 당한다 결국 공친 주인공은 그냥 돌아가려는데 ?????? 얘 왜 여기있어. ???쌩까는 건가…싶긴 한데 진짜 모르는 것 같은 표정의 아라 똑닮은 여자애. 칵테일바 사장 눈나가 뒤늦게 도착해 문을 열면서 주인공은 가게에 들어가 앉고, 그렇게 뭐 초코맛시리얼 까먹으면서 사정을
스토브 공식 커뮤니티 활성 방안 : 머나먼 버튼 [7]
나는 스토브를 이용한지 약 3년정도 되었다 텀블벅에서 게임후원 중 스토브 우선 혹은 독점 발매 대상이라 게임코드를 스토브로 받아야 했기 때문. 그렇다보니 스토브로 게임도 어느정도 사게 되었다 사진은 크루 계정이아닌 개인 계정이다. 그러니까 무슨 뜻이냐면 크루활동을 하기 전까지 지난 3년간 스토브 공식 커뮤니티의 존재 자체를 몰랐다는 것이다 지금 스토브 화면이다. 스토브 공식 커뮤니티 이하 스공커를 들어 갈 수 있는 방법을 찾기 힘들다. 어느곳에도 가시적인 스공커 버튼이 따로 보이지 않음 굳이 들어가려면 저 우측 상단에 로고만 봐서는 무엇인지 짐작이 안가는 전체보기를 누르고 스공커를 찾아 들어가야 한다. 입구 찾기가 많이 빡쎈 편이다. 거의 경주에서 유명한 그 이세게 칼국수 식당처럼. 하지만 저 칼국수는 맛있기로 유명하기에 사람들이 입구를 억지로 찾아서 가지만 스공커는 맛집이라기엔 아직 갈길이 멀지 않은가. 물론 스공커의 게시물을 보는 방법은 라운지에 있다 스공커에 가면 게시물들을 모아 볼 수 있지만 문제는 타임피드의 형식이라 는것 타임피드의 형식은 결국 컨텐츠의 접근성이 떨어질수 밖에 없는 구조 결론 : 위에 UI로 링크연동 되는 스공커 버튼 하나 만들어 주세요. 크루 이기 이전에 스토브를 애용하는 유저로써 써봤다.
[12월 1주차] 한눈에 보는 주간 스토브스토어 [10]
[12월 1주차] 한눈에 보는 주간 스토브스토어 안녕하세요 스토브크루 한신애입니다 🐾 여러분 한주도 잘 지내셨나요?! 저는 지난주 감기를 크게 앓고 몸져누웠지만, 이번주는 다행히 회복해서 아주 쌩쌩한 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곧 강추위가 다가온다고 합니다. 가을에 시작한 크루 활동이 어느새 눈을 바라보는 계절까지 오며 새삼 활동 막바지임이 실감 나는 것 같습니다. 활동 마지막까지 여러분께 알찬 정보를 전달드리겠다는 약속과 함께, 이번 주 랭킹도 함께 살펴보시겠습니다. [12월 1주차] 2025.11.26 - 12.02 한눈에 보는 주간 스토브스토어 ! 쉽고! 간편하고! 알기쉽게! 스토브스토어 주간 랭킹 TOP5를 항목별로 정리했습니다. 랭킹부문: 상품판매량 | 플레이타임 | 플레이유저 | 게시물리뷰 weekly stove news 비버롹스 12.05-12.07 DDP에서 비버롹스 행사가 예정되어있습니다. 비버롹스는 인디게임을 양껏 맛볼 수 있는 행사로 이번에는 무려 90여개의 인디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게임 시연은 물론 웹툰존도 마련되어 있어 네이버 웹툰 관련 콘텐츠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2025 비버롹스 온라인 전시관에서 많은 인디게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요즘 쇼츠를 많이 제작하고 있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영상편집자'라는 게임이 눈에 띄더군요. 영상편집과 게임을 접목시키다니.. 확실히 인디게임은 독창적인 소재로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비버롹스에 가기 전 온라인 전시관에서 많은 인디게임을 확인하고 가시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확인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비버롹스 행사] 자세히 살펴보기 ▼ https://beaverrocks.com/BeaverRocks2025_event ▼ [비버롹스 온라인 전시관] 자세히 살펴보기 ▼ https://beaverrocks.com/BeaverRocks2025-game 이렇게 12월 1주차, 스토브 게임 랭킹을 살펴보았습니다!
🎐[전국퇴마사협회] 갓겜 저점 매수 하는법: 그건 바로 지금 [18]
정말 정말 오랜만의 리뷰이군요.. 감기에 걸려버린 나머지 리뷰를 한주 쉬어갔답니다.. 몸조심하세요...ㅠㅠ 🔎 여러분은 게이머로써 게임 행사들을 많이 다니시나요? 저는 주로 지스타나 플레이엑스포정도 다니는 편인데, 스토브 크루 활동을 하며 두둥, "비버락스"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디게임 창작자들의 열정과 창의성을 공유하는 축제 ( 저는 딱히 그런거 관심 없는데요? ) / >>아니 이것도 들어보세요<< 스토브 유저라면 혹할 소식... 이렇게나 많은 게임들을 온라인 전시하고 있답니다? >바로가기< 오늘은 고로므로 제가 여러 게임들을 관람한 결과!! 가장 재미있었던 게임을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주관적인 제 취향입니다. 바로바로~~~ <<전국퇴마사협회>> 🔻 게임 이름 : 전국퇴마사협회 🔻 게임 장르: 어드벤쳐,퍼즐,공포 🔻 출시 일자 : 데모 🔻 가격 : 무료 🔻 스토어 링크 : [스토브 바로가기] 그럼, 자세하게 리뷰 들어가겠습니다!👇 👁 귀신을 보는 소녀, ‘혜성’ 아니 미친 개무서워요 플레이어는 무당이었던 어머니의 영능력을 물려받아 보지 말아야 할 것들을 보게 된 소녀 혜성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경험하게 됩니다. 혜성은 어머니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한 뒤, 끊임없이 사건·사고에 휘말리고 자신의 능력을 ‘저주’라고 여겨왔죠. 하지만 우연한 계기로 전국퇴마사협회와 악의 조직 조월회의 싸움에 휘말리면서 그녀의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 6가지의 챕터 전국퇴마사협회는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데모 버전에서는 학교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사건들을 플레이 해볼 수 있어요. 이후 3챕터~5챕터는 2026년 2분기부터 순차 업데이트 예정이라고 합니다. 빨리 업데이트를 내놓아라 🌑 현실 vs 결계 게임의 특징은 현실 세계와 악귀들이 만든 결계를 넘나든다는 점입니다. 처음엔 멀쩡한 학교이지만... 결계에 넘어가면 원한과 악의로 가득 찬 공간으로 바뀝니다. 결계 속에 숨어 사람들을 위협하는 악귀들을 퇴마하고 혜성이 지키고 싶은 ‘일상’ 을 되찾아야 합니다.
오늘도 고양이한테 농락당했습니다 [고양이가 사라졌어요 : 탈출게임] [12]
여러분, 고양이를 좋아하시나요? 고양이가 세상을 구한다는 명언이 있죠 하지만 요놈은 언제나 예상을 뛰어넘는 말썽쟁이 친구. (ง•̀_•́)ง 틈만 나면 사람을 피해 숨어다니며 모습을 감춰버리는데요 오늘도 역시나.. 어디 도망갔는지 보이질 않습니다 !! 저와 함께 이 고양이를 찾아보러 가보실까요 ~ 딱대 ~ 게임 제목 고양이가 사라졌어요 : 탈출게임 장르 퍼즐, 캐주얼 배급사 큐게임즈 출시일 2023.12.19 가격 4,390원 => 1,310원 게임은 정말 심플합니다. 오늘도 우리 고양이는 집 어딘가에 숨어 있고, 저는 그걸 찾아내면 되죠. ( = 모바일 게임 감성에 가까움) 문제는 " 고양이가 점점 이상한 곳에 숨는다... " 는 점인데요. 첫날엔 쿠션 뒤, 그 다음날엔 소파 아래, 그 다음엔 물고기 입 속…?! 아니 진짜 거긴 어떻게 들어갔냐고? 싶은 기상천외한 장소들까지 등장합니다 ㅋㅋㅋ 방을 살펴보며 필요한 아이템을 찾아 조합하거나 특정 행동을 해야만 고양이가 숨어 있는 공간을 찾을 수 있습니다. < Tip1 : 강아지를 건드리면 게임 종료 > 스테이지마다 고양이와 함께 "강아지"도 숨어있는데요. 그런데, 강아지는 건드리게 되면 GAME OVER 입니다 ㅠㅠ (( 오이오이 주인장.. 개는 싫은거야..? 조금만 터치해도 왕왕 짖으며 저를 물러 달려옵니다 ㄷㄷ < Tip2 : 힌트 기능 > 퍼즐 게임 특) 어느 순간 막혀서 몇십 분간 고민함.. 퍼즐을 풀다 막히면 '힌트'가 필요하죠! 이 게임은 좌측 상단에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는 힌트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작자님… 혹시… 힌트를 최소한만 말하는 타입이신가요? 힌트가 너무 추상적이라 알려주긴 했는데.. 근데 뭘 알려준거지? 싶은 상황이 자주 옵니다. 최종적으로 고양이를 찾는 데 성공한다면? => 왼쪽 FOUND IT 카드가 강아지를 실수로 건드려 실패한다면? => 오른쪽 ON NOO 카드가 나오며 재도전 칸이 등장합니다. 느낌이 오시겠지만 이 게임은 예전에 유행했던 게임인 ‘엄마가 게임기를 숨겼다’류의 감
요루땅 꽃길만 걷게 해줄게!!! [버튜버 파라노이아] 💐 [8]
※ 이 리뷰에는 일부 엔딩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토브 크루 채연입니다 👋 여러분은 좋아하는 버튜버가 있으신가요? 저는 이세돌(not 바둑) 노래에 우연히 빠지게 된 후, 자연스럽게 버튜버 세계관에도 관심이 생겼었는데요 그래서 이 게임을 보자마자... 홀린 듯 장바구니에 담아버렸습니다. 바로바로 버튜버 파라노이아 🎧 [버튜버 파라노이아]는 하꼬 버튜버를 논란/빨간약/영도 등으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는 프로 버-튜바로 성장시키는 게임입니다 👾 저희가 육성할 버튜버는 바로 이 친구, 히요루(본체 하유리)입니다! 방송 3년 차임에도 시청자 수 20명을 벗어나지 못하고... 빚에 허덕이며 살아가는 아이인데요 😧 현타를 씨게 맞은 히요루는 마지막 방송을 진행하려던 중, '쿠로'라는 스트리머의 레이드(자신의 시청자를 타 방송에 보내주는 기능) 덕분에 떡상하며 방송을 지속하게 됩니다. [방송 소재] [방송 주제] 이를 기점으로 플레이어는 30일 동안 히요루의 방송을 진행하게 되고 이때 방송 소재는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방송 주제 역시 직접 설정이 가능합니다. 방송 종료 후에는 매일같이 빚 이자가 빠져나가기 때문에 파산하지 않도록 시청자들로부터 캔디(=후원)🍭를 땡기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곳은 잔혹한 인방의 세계... 예상치 못한 논란과 시청자들의 채팅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히요루의 운명이 결정됩니다 (두둥탁🥁) 벌써부터 신박하지 않나요? 무엇보다 히요루가 너무 귀여워서... 저는 결심했습니다. 이 게임 1트만에 진엔딩 본다. 요루야 언니가 꽃길만 걷게 해줄게!!!!!!!! 🌼🌻🌷 💖 야심찬 1트! 방송 시작~! 히요루가 빚 때문에 방송을 접으려고 했다 = 빚만 갚으면 행복해지겠구나! 라는 명탐정 코난급 사고회로를 거친 저는 모든 방송 주제를 체험해본 뒤, 제일 돈이 될만한 방송💸으로 밀고 나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러나 시작하자마자 빨간약💊 까여버린 히요루 ;; 근데 청자수가 wow... 본체로 방송을 해야 하나? 좀 더 고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