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 뉴비계정으로 진행해본 후기 [1]
주는 티켓으로만 뽑아본 횟수입니다. 총 194회가 나오네요. 충분히 천장찍을정도로 퍼주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클리어패키지 이미지를 찍기위해 부계정 하나 만들어 진행했고 시즌1노말 10-13까지 다 미는데 지원없이 하느라 2일정도 걸렸습니다. 아마 지원끼고 했으면 하루만에도 가능했을거같네요.
리세없이 시작해서 선별로는 노아를 받고 속성영입에서 힐러 아스테, 이터널을 받고 배포로 주는 베로니카를 받고
노아 힐러아스테 이터널(or티오) 베로니카 이렇게 넷으로 진행했습니다. 노아에게 음식을 몰빵했고 나머지는 스토리 진행하며 얻는 경험치들로만 진행했습니다.
발렌타인이 없어 노아의 필살기를 켜놓고 자동진행하고 막히는 곳은 손컨으로 넘어갔습니다.
충분히 10지까지 다 밀더군요. 그러고도 4일차까지 계속 진행하며 시즌1하드 10-10까지 민 후 시즌2 노말 4지까지도 자동진행으로 밀었습니다. 그 이후는 클리어패키지 뜨는것들이 효율이 나빠 찍을 필요없다 생각해 계정탈퇴했습니다. (시즌2하드는 캐릭터풀과 장비, 레벨이 무척 중요한 곳이라 거기까지 파밍할 인내심은 없어 포기)
그냥 가볍게 할 목적이라면 리세마라없이도 충분히 다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노아만 있으면 뭐든지 다 가능하더군요;
노아 성능은 pve스토리한정 데미우르고스보다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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