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들이 예전에  한 행보는 괘씸하지만

"정의"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은 벨을 6성 찍으라고 하는구나...

내가 잠깐 정신이 나갔노.....me쳣다고 6성을 찍었노ㅋㅋ

덕분에 그동안 모아둔 에테르 폭사하고 돈도 존na질렀다...

마지막에 픽뚫로 앨리스 메네 떳을때 폰 집어던지고

싶었다....

그놈의 "정의"라는 녀석이 도데체 뭘까....?

도데체 "정의"라는 녀석이 뭐길래 나는

현실에서나 게임에서나 집착을 해대는 걸까....?

 "정의를 사랑하는 내마음을 알아!!!!이 XXXXX!!!"

"이게 나의 정의를 사랑하는 마음이야 XXXXX!!! "라고

말하고 싶지만 참는다....

"정의"의 용사라니...참을수가 없잖아?

최애캐인 레오도 "정의"의 용사고

이번 콜라보캐릭인 벨도 정의감이 넘친다.. 

나중에 그노시스 레오 내라...  바로6성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