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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테마는 시즌 1 유저들의 배척과 똥밸을 통한 과금 유도였을까요? [4]

  • 감질맛
  • 2022.03.29 11:38 (UTC+0)
  • 조회수 548


업데이트 잘 봤습니다.

각설하고, 어이가 너무 없다 못해 맥까지 빠지는 부분들만 추려봅니다.

상대적으로 편하게 답변드릴 수 있는 글에만 댓글 주시는 것 또한 압니다만, 읽기는 하겠지의 마음으로 적겠습니다.



1. 의상/헤어 속성 이관의 번거로움

새롭게 변한 탐험 구성을 위해 기존에 있었던 1~4성까지의 인형에게 속성을 이관할 때,

인형이 제작할 수 있는 아이템을 보여줘야 속성템인지 일반템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더 좋다고 봅니다. 

그 분류창이 보이지 않아 하나하나 눌러가며 속성템 확인하느라 속 좀 터졌습니다.

더불어 그 모든 속성들을 하나하나 이관해야 하는 것도 재미의 부분이라고 생각하여 이렇게 업데이트한 건가요?

가뜩이나 모든 것이 바뀌어버린 게임의 옵션들도 이해할 시간이 필요한데, 언제 이걸 하나씩 정성들여 진행할까요.



2. 의뢰 거절 시간의 증가

레벨업을 어떻게든 못 하게 하려고 생각에 생각을 거듭한 듯합니다.

의뢰 거절 시간을 배로 증가시킨 이유는 약 30초 가량의 광고 수익을 위해서인가요?

아무리 이웃의 도움, 광장에서의 도움을 진행한다고 하더라도 예전처럼 빠르게 의뢰를 진행하기에는 어려워 보입니다.

도움 시간이 아무리 길다 한들 예전처럼만 못해요.

어떻게든 시간 단축을 진행하라는 의도로 보이는 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3. 광범위한 광고 남용

광고를 통해 의상 뽑기를 하는 것은 무난한 수준이라고 봅니다.

다만 앞서 말한 의뢰 거절 시간을 배로 늘리고, 시간 단축란에 광고를 집어넣는다는 건 광고 수익창출을 위한 수단으로 보입니다.

이러다 역순으로 게임보다 광고를 더 많이 보게 생겼어요, 유저에게는 재미도 없고 흥미도 없고 이득도 없는 광고...

스토브의 수익을 위해 광고를 봐야만 하는 유저를 지켜보려고 시즌 2를 기획했다면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4. 각 제작대의 인형 슬롯 금액 감소 문제

며칠 정도 자게에 지속적으로 나온 질문이고,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아직까지 무응답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즌 1 당시 인형 제작대 슬롯을 열 금액과 현재인 시즌 2의 금액은 상당한 차액이 발생합니다.

시즌 1에 인형 제작대 슬롯을 연 사람은, 즉 기존의 유저들은 이 차액을 무던하고 관대하게 이해한 뒤 넘어가야 할 부분일까요?

게임을 진행하는 내내 의뢰나 퀘스트의 양에 비하여 턱없이 부족했던 골드였습니다.

그 밸런스를 변경하고자 내린 결정의 결과는  이전 시즌 유저들 중 슬롯을 열었던 분들의 관대한 이해와 받아들임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공정함을 위해 차액을 지불하는 것이 더욱 합당하다고 보여집니다.

이 부분은 꼭 응답해주셨으면 합니다.



5. 새로운 탐험 플레이 내 아이템 파밍 갯수 하락과 피로도 증가

이전의 탐험 방식은 스타일 각 슬롯 내 챠밍+속성으로 진행했었다면,

지금의 탐험 방식은 인형에게 부여한 속성으로만 진행합니다.

그러다 보니 당연하게도 시즌 1 유저들은 기존에 열심히 뽑아 놓은 1~4성(5성)의 인형에 속성을 부여하여 탐험을 돌리게 됩니다.

이것에 대한 결과로서, 시즌 1의 탐험 속성보다 시즌 2의 탐험 속성은 당연하게도 후자가 더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파밍할 수 있는 재료의 갯수를 이 속성 밸런스를 위해 낮춰놓은 건가요?

나침반을 어떻게든 구매할 수밖에 없게끔 만들어 과금을 유도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핫타임도 없어진 지 꽤 됐다 싶고, 이젠 아예 과금으로 나침반을 사 탐험을 진행하여 아이템을 제작하라는 건가요?

아니면 과금으로 5성 대역인형을 사라는 건가요?

모든 콘텐츠의 결과는 모두 재미보다 과금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6. 급격히 증가한 과금 유도 콘텐츠

멀린패스부터 대리인형까지... 이전과는 달리 쏟아지는 듯 과금 유도 콘텐츠가 노골적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물론 결제는 자유입니다. 다만 인게임 내 결제의 혜택과 묘미는 고생, 흔히들 말하는 노가다 작업들을 편하게 하려는 것이 우선입니다.

다만 이런 형태의 과금 유도 콘텐츠가 시즌 2 오픈에 맞춰 한꺼번에 밸런스 작용을 하는 바람에 생기는 불만은 생각하지 않은 건가요?

개인적으로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건 다른 게 아닌 골드의 희소성입니다. 

남아있는 유저가 얼마 없기 때문에 암시장 내 아이템 판매의 순환이 멈췄다구요.

그런 와중에 리치를 사용하여 암시장에서 아이템을 발주하는 시스템을 만든 것은... 인게임의 상황을 모른다고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저 생각나는 대로 적어도 이 정도입니다, 넘버링하여 적지 않은 문제 또한 많습니다.


굳이 이 글의 요지를 적자면, 중요하게 여길 부분으로 시즌 1과 2의 연결점인 남아있는 유저들을 우선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마술양품점은 금일, 29일에 최초 서비스를 한 것이 아닙니다. 남아있는 유저들을 더 남아있을 수 있게끔 유도해 주세요.

현재 상황은 그저 새로움과 밸런스라는 변명 아래 광고시청과 과금유도밖에 남아있지 않은 것 같아요.

뭘 하려고 해도 과금에서 막히고, 새로운 재미를 즐기려고 해도 이에 따른 불만이 터져나옵니다.

부디 해외 시장만큼 국내 시장을 챙겨주시고, 신규유저만큼 지금까지 남아있는 유저들을 챙겨주세요.

유저는 스토브를 위해 결제하거나 광고를 보려고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댓글 4

  • images
    2022.03.29 11:55 (UTC+0)

    의뢰 거절 시간이 날어난 것은 제작템 의뢰로 가져갈때 1~2개로 가져가던 것들을 4개 3개씩 들고가서 때문인 것 같기도 합니다 

    의뢰 편하게 해주려는 용도였던 걸로 추측은 되나 오히려 불편해졌어요..

    • images
      2022.03.29 13:11 (UTC+0)

      감질맛공감해요 에휴 ㅠ 

      저는 시즌 1 유저로서 예전이 더 좋았어요....

      돌려내라ㅜ엉엉엉 ㅠㅠ 해보니까 더 허무해졌네요....

    • images
      작성자 2022.03.29 13:24 (UTC+0)

      왕이나글을 쓸 때만 해도 엄청 화났었는데, 지금은 거의 소강상태예요😂

      천천히 나타날 변동유저 수와 그 비율이 궁금해지고 있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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