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는  당근  2번이요ʕ♡˙ᴥ˙♡ʔ❥❥❥

언제들어도 마양점같은  브금(ฅ^О^ฅ)♡

티아랑

158148330

긍휼/156383115/1번/알피지게임의 정석 브금 같아요

[키듀린/154204689/2번:가게/어느 나른한 오후, 햇빛이 드는 창가에서 잠이 스르륵 오려 할 때, 아주 작은 요정들이 놀러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합니다. 장난끼 많게도 햇빛 속에 숨어 볼을 찌른다거나 산들바람이 되어 물건들을 건드리고 가는 듯이...들을 때 마다 조용한 일상에 볼 수 없지만 신기한 비일상적인 일이 일어날 것 만 같은 느낌이 들어요.

위스키/152988518/3/물술사로서 투리아노를 빼먹을 수 없죠!

쿠룰루/5017432/3번/자장가같은 좋은 bgm이라서

Puella / 154116293 /5번 / 얼른 이불을 박차고 하루를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하지만 이불 밖은 넘 위험해..

[Miryam/154171798/4번/월요일 아침 특별주문을 앞두고 제작대를 놀릴 수 없죠, 노동요(?) 와 함께라면 즐겁게 부지런히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담유인/75963638/1번/

이 음악은, 본격적으로 가게의 문이 열리면서 무슨 일이 생길지 기대하며...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가슴이 간질간질한 설레임을 머금은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lshmael / 140094673 / 1번 / 

월드맵에 선택한 이유는 두근되는 제목처럼

들어질 때마다 저에게는 지루하지 않았달까요? 세렌티스와 재료상점, 암시장들이 보이면서 마을맵을 볼 수 있는데 이런 노래를 듣고 나서 보니 다 통통 튀기는 듯한 매력을 가진 월드맵이 된거 같아요ㅎㅎ BGM으로써는 월드맵이 보여지는게 전 괜찮았고 2등으로 한다면 명쾌하고 밝은 노동요(?)인 코델리아 방 같네요! 

MlSO/125707612/k&q 샵 브금/의상뽑기나 가구뽑기 때에 두근두근 설레임과 기대에 찬 느낌이 좋아서 나를 설레게 해주는 이 음악이 가장 좋다💖

탱챙/154227963/5번/딱 햇살 좋을때 기분 좋고 상쾌하게 일어난 귀한 날! 여유롭게 산책도 하고..무엇보다 그 날 하루는 무얼해도 행복한 일만 생길 것 같은 그런 브금이에요! 

Quality/166110866/2번/피아노 선율이 갠적으로 제일 좋아요!

샤린캔디/154138539/6.기타(KQ샵)/새벽에 소리 키워두고 5성 나왔으면..생각하면서 뽑기하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요!!🥰 일일뽑기 때문에 매일매일 가야하는 공간이라 더욱 추억이 많이 쌓였던거 같아용

멍멍아모하니/154826562/1번/진짜 외울정도로 귀에 박히게 들어서 정들었어여 마양점하면 1번 브금이쥬

설탕/101070171/1번/월드맵과 정말 잘 어울려요! 들으면 두근두근거리는 브금 ㅜㅜㅜㅠ

쉘커/20294415/6번 - 흙 전문술사 제작대!!/ 

흙속성 제작대 브금 웅장하고 깊은 느낌이라 좋아요!

근데 속성브금은 다 좋더라구요!

그래도 흙이 좋지만 젤 좋지만 (( 흙술사 어깨 뿜뿜

민슝/154737097/2번/요새는 소리를 다 꺼놓고 게임을 하는 편이라 게임 플레이 초기에 2번 브금을 제일 많이 들어서 익숙하네요😜

동둥동둥이 / 154946225 / 2 / 가장 익숙해요ㅋㅋ

SOMIYA/22321328/6번: 바람 전문술사 제작대/제가 바람술사여서 그럴까요, 유독 많이 듣는 음악이라 익숙하기도 하고 특유의  공허하면서 고요한 느낌이 정말 좋아요. 바람의 절벽 맵에서 나오는 음악의 불안한 느낌을 주는 곡도 좋지만 제작대에서 가져다 주는 빈 둥지, 차가움이 매력적이랄까요, 제작대 배경에 보이는 하프소리가 둥둥 울리며 포인트를 주고 바람소리가 섞인 듯 소리들이 전체적으로 울림있는 게 좋더라구요. 또 공허함이라는 느낌때문에 누군가를 그리워 하고 기다리는 듯한 슬픈 느낌도 들었어요. 평소 빠르게 제작을 하기만 하고 나와 길게 들을 일이 없었는데 어쩌다 쭉 틀어놓고 있었더니 귓속에 파고느는 소리란... 다른 타속성 제작대 음악도 무척 좋아하지만 약간 마이너 코드의 잔잔한 인디음악 취향인 제게 딱이었습니다 : - ) 

에리나/154127656/3번/투리아노/들을때마다평온한느낌이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