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증버프 캐릭중에 버서커만 버그?가 있는것 같습니다.
사실 버그는 아니고 개선점입니다.
버서커는 현재 레드 더스트 2단계 트라이포드에 있는 급소타격 치적33.2% 의 과한 치명타 적중률과 더불어
높은 치명타 버프 때문에 상대적으로 낮게 설정된 피증6퍼 + 공증24퍼라는 수치의 딜증이 버서커의 발목을 붙잡고 있습니다.
과한 치명타 적중률 때문에 치명타시너지도 어울리지 못하고 팔찌 효과에서도 정밀,순환 등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5월 창술사도 패치때 이러한 효율 관련 부분에서 개선 받았는데 버서커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33.2%라는 과한 치명타 버프수치를 20%의 적정수치로 조정하고 이를 레드더스트의 기본효과로 변경후
(현재 공격력24% 증가효과를 치명타 적중률20% 증가로 변경)
버서커 스킬의 모든 급소타격 트라이포드를 -> 공격준비 트라이포드로 변경하여 치명타 적중률과 관련된 효율 부분을 개선하고
(현재 급소타격치적33.2% -> 공격준비 24+9 = 33%로 변경)
(줄어든 13.2%의 치명타 적중률의 피해량 기대값인 9%만큼 공증 수치 조정 24%->33%)
(레드더스트, 체인소드, 메일스톰 등 전부 트포 개선)
모든 공격력 관련 버프를 쓰는 캐릭터들처럼 버서커에게도 보조 공격력 버프 스킬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고
레드더스트가 빗나갔을때의 불쾌함을 덜수있도록 플레이감수성을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예시) 배마-바속,붕천 / 기공-내방,순보 / 워로드-배쉬,대어파 등
이외에도 플레이감수성을 고려하여
체인소드 스킬의 사거리 증가와
주력 스킬들의 선딜레이와 후딜레이를 개선하여
레드더스트 지속시간 동안의 싸이클 불쾌함을 개선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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