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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아이

  • STOVE80882619
  • 2023.01.17 06:01 (UTC+0)
  • 조회수 79

2019년도 12월 04일 로스트아크 오픈베타 열렸고 많은 유저들이 붐벼 서버 선택조차 힘들었던 시절 낭만이란 두글자에 호크아이를 선택했다.

주변에 시선에 꾿꾿히 버티고 호크아이를 육성했다.

나크라세라를 잡기위해 연막화살 채용하기도 했고 쌍레기도 드리블로 취업을 해 토벌을 했었다.

물론 "호크아이" 라서 가능한것 보단 "호크아이"라서 하지 못한게 너무나 많았다.

하지만 묵묵히 해왔다. 

지쳤다. 아무리 발버퉁치고 소리쳐도 들어주지 않았고 주변에서 조차 외면하기 시작했다.

결국 게임을 접었다. 

1년이란 시간동안 나는 취업을 했고 시즌2로 돌아와 다시 로스트아크를 시작했고 즐거웠다.

하지만 여전히 "호크아이"는 그대로였다. 

결국 다른 캐릭터를 키웠다. 그래도 마음 한켠에는 "호크아이" 가 있었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애정을  가지고 키웠다.

밸런스 패치 2번을 거쳐 상향을 받았고 기쁨에 큰마음 먹고 현질을 해가며 전압도 맞췄다.

하지만 여전한 마나통의 문제와 캐릭터 컨셉에 맞지않는 근접이 강제되는 딜사이클 최근 밸런스 패치를 보며 한탄스러웠다.

캐릭터의 컨셉을 깡그리 무시하는 패치와 직업의 이해도가 전혀 없다고 느껴지는 패치였다.

밸런스패치 1차 A/S를 기대했지만 여전히 문제점이 너무나 많다고 느꼈다.

로스트아크는 클래스 별 각인으로 인해 직업의 컨셉이 확 달라진다. 간혹 다른 직업이라고 느껴질정도이다. 

나름 로스트아크의 차별점을 둔 컨셉이지만 패치로 인해 캐릭터의 색을 잃어버리는 순간 "호크아이는 잊혀져야 하는구나"라고 느꼈다.

"이런식으로 캐릭터의 컨셉을 바꿔버릴 정도의 패치를 할꺼라면, 이렇게 할꺼였다면 차라리 물어보지 그랬어.. 

미안합니다. 여러분 호크아이 밸런스 패치 과정중 어려움에 유저여러분들의 의견을 묻고자 합니다."

이랬으면 어땠을까 싶다..

내일 18일 슬레이어가 출시되고 밸런스패치가 본섭에 넘오게 된다면 더 이상 호크아이는 아크라시아에서 잊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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