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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 유저로서 너무 심란하고 울적해져 글 써봅니다 [1]

  • IDCreeper
  • 2023.01.16 15:49 (UTC+0)
  • 조회수 120

타 커뮤니티 글로 올렸었지만 개발진분들이 한분이라도 읽어보시길 기원하며 이곳에다가도 올려봅니다.


테섭이 열리고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몇몇 논점을 정확히 파악도 못하면서 논란과 선동짓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서

화풀이겸 글 적어봅니다.... 생각나는대로 길게 적을거라 맨 밑에 짧게 요약글도 적을게요






저는 재작년 2월부터 유입되서 호크아이하고 있는 유저고, 캐릭은 오베때 지금캐릭터를 만들었다 30분도 안하고 접었지만 지인들의 권유로 캐릭을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게임을 즐겨왔습니다. 






제가 처음 유입 됐던 때에는 호크아이가 4월 밸패를 받기 전이라 지인들은 절때 비추를 했던 캐릭이었는데 그럼에도 저는 활이라는 무기에 무친놈이라 예전 마비노기를 하던 때에도 활을 들었고 오버워치에선 한조만 플레이했으며, 심지어 배틀필드4라는 FPS에서 남들 다 총 쏠때 컴파운드보우 하나 들고 화살 쏴재끼는 쌉무친놈이었습니다.


아무튼 그만큼 현재까지도 호크아이라는 캐릭터에 애정도가 매우 높고 다른사람들이 제 캐릭터의 구조나 플레이를 볼때마다 재미없고 경악을 할정도의 경직된 플레이스타일조차 매력이라 생각하면서까지 플레이를 해왔습니다...


제 원대렙은 150도 안되고 내실수치도 중요한것 빼곤 거의 안한 밑바닥이지만, 여럿게임을 다같이 즐기는 게이머다보니 시간보단 돈을 투자를 많이 하게 되었고 카드도 세구30은 이미 재작년 겨울쯤 완성했고, 남바,창달30,암구18는 작년 여름쯔음 다 세팅했었습니다. 재료도 시간투자보단 직접 사다가 강화하면서까지 제 나름대로 게임을 즐기던 사람이었습니다. (궁금하면 제 닉네임 검색 ㄱㄱ)







솔직히 매 밸런스 패치를 할 때마다 고질적인 문제가 완벽히 해결되진 않아 아쉬움이 따랐지만, 그래도 미세한 상향을 계속 받으며 나름 잘 지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리워크에서는 정말 이제껏 플레이를 해왔던 시간을 전부 부질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받아들이는 것에 매우 큰 실망을 했었던거 같습니다.


가장 큰 문제로는 개발진들이 캐릭의 구조를 개선하겠다고 수정하였지만, 그 캐릭의 이해도가 매우 낮은 부분이 여지없이 들어날 정도로 너무나 비성실한 구조변경을 하였고, 이로인해 기존에도 경직된 플레이가 더욱 족쇄가 되어 캐릭이 심각할 정도로 빙구가 된겁니다....


원래도 나사빠진 캐릭이라 불렸는데 지금은 진짜 내가 아끼고 열심히 키우던게 나사가 풀린게 아니라 철근기둥이 있던자리에 철봉기둥으로 바꿔치기 당한거마냥 암울해졌습니다....







이게 사실상 4~5개월간 개발되어 리워크가 되었을터인데 막상 구조가 박살되어 테섭에 출시되었으니 단 1주일만에 as받아도 당장에 고치질 못하는겁니다....


첫번째 리워크는 현재 모든캐릭이 상위에 있을정도로 매우 잘 된 리워크라 칭해지고 있으며, 2번째 리워크도 버서커는 슬레이어때문인지 말도많고 탈도많았지만 어찌저찌 괜찮게 받았다라 버서커 유저끼리 얘기가 나오고 있고, 바드는 그저 이펙트 변경과 수치조정만 있었을 뿐인데도 매우 준수한 리워크다 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호크아이는 이펙트 개선도 실패. 구조개선도 실패에 난이도 상승. 수치조정조차 특화1800 딜 22퍼같이 특화캐릭이 극신이 더 쌘... 사실상 답도없는 실패...







그래도 테섭이 열리고 수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개발사측에 많은 비판의 목소리를 내주셔서 같은 유저로서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목소리는 점차 약해지고 있고, 심지어 이 틈을 노려 같잖은 선동과 농락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약코는 하지 않습니다. 제 템렙 1595입니다. 클래식 죽습 유저이며, 현재 본섭에서 DPS 천만밖에 안나옵니다...

근데 본섭이 무강이랑 방어구가 붙어서 테섭에서 레벨이 1593인데 현재 DPS 천삼백만까지 나오면서 클래식 죽습유저로써 딜만큼은 많이 증가했다 생각됩니다만... 문제는 박살난 구조라.... 8초 안에 주딜링기를 6개나 박아야하는데 모든 스킬들이 선후딜이 길고 차징기까지 있는 마당에 실전에서 딜각이 잡힐지가 걱정입니다....







솔직히 왜 호크아이라는 직업과 그 외 밑바닥에서 평생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몇몇 직업들에 대해  이렇게 관심도 없이 몇년간 흘려보내는지 잘 모르겠네요... 물론 저는 그나마 짧은 시간을 보내왔다지만, 로아가 처음 만들어진 순간부터 호크아이를 해오던 분들의 입장을 생각해본다면 정말 개발사가 너무하단 생각밖에 안듭니다....


특히 이번 밸패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이유가, 호크아이와 비슷하게 과거부터 구조개선이나 패치를 못받고 밑바닥인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직업군들이 추후 리워크때 호크아이처럼 개발자들의 이해도가 떨어져 버려질 가능성이 있기에 정말 이부분은 고쳐야한다 생각합니다.





이제 몇일 안남은 본섭상륙 기간동안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선동하고 기만하는 사람들이 많아 이거만큼은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같이 자신이 키우는 캐릭에 애정이 많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몇몇 선동가들로 이러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유저들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지 말고 싸잡아 욕하지 말아주세요.. 보다 정확한 시선으로 서로가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게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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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재작년부터 호크아이를 키워오던 유저임. 활에 많이 미쳐있음

2. 내 나름대로 게임을 즐겨왔고 호크 특유의 경직플레이조차 매력이라 생각하고 플레이해왔음

3. 그러나 밸패때마다 크고작은 수치적상향을 받아 좋았지만, 구조적 개선이 없어 아쉬움은 있었음.

4. 이번 테섭밸패로 개발진들이 호크같은 저인기직업군의 개발실태를 알게되고 심정이 무너짐. 

5. 이팩트 개선 실패, 구조개선 실패, 수치조정 실패, 5개월간 리워크한게 심각할정도로 실패해 1주일만에 하는 as가 먹힐리가 없음.

6. 개인적 걱정으로 호크뿐 아니라 비슷한 밑바닥인생 직업들도 추후 이렇게 될까 걱정...

7. 선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그런사람들 재끼고 글쓴이같은 캐릭에 애정있는 사람들의 노력을 지켜봐주고 응원해주길.....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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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6 15:56 (UTC+0)
    지나가던 버서커입니다. 밸패 자체가 너무 어이가 없는 식으로 진행되서 저도 가슴이 아픕니다. 특히나 같이 패치가 진행중인 워로드와 리퍼 , 그리고 호크 유저분들은 뭔가 납득도 되지않는 방향으로 패치만 진행된 거 같아 제가 보기에도 불쾌하더군요. 부디 18일에 넘어오는 패치가 좀 제대로 된 패치방안이었으면 하네요. 힘내십시오. 같이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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