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된건 모션캔슬+급습깡딜 4.4%상향 뿐이었는데

1주일만에 '다소 부족한' -> '다소 과한'

유저가 모르는 신박한 빌드로 지표를 쌓으셨나요?

말씀하신거대로면 10% 공속증가로 과해지면

모두 정기흡수 2레벨 채용해야겠네요.

공속 10%증가 리퍼 = 교감 서머너 라는 소리아닙니까?

심지어 모션캔슬로 인해 스킬 사용 빈도가 폭증이라도 했으면 모릅니다.

서머너는 그럼 4% 너프를 당했으니 이제 다소 부족한 성능에 속하겠네요?

개발사에서 정한 최고 극점무기인 에스더 엘라 6강의 약팔이 영상 하나로 과도한으로 바뀌는 밸런스 패치가

개발사가 추구하던 이상적인 밸팬가요?

단순 수치상승 + 모션캔슬 하나만으로

유저들이 쳤던 DPS는 많이 쳐줘야 4%상향이었습니다.

제 기준 DPS 상승폭은 50~70만이 넘지 않았습니다.

무슨 약에 중독됐는지 1주일만에 4%상향이 <<< 어떤 약팔이 영상을 봤는지?

다소 부족한에서 다소 과한으로 바뀌게 된 계기와

여론보고 패치 안한다면서 갈증vs달소 사태 알고

4%상향을 갈증 각인으로 옮겨버린 사태.....

 꼴랑 A/S라는 껍데기만 들고 나와서 삭제해버리고 과했다라고 하기에는 설명이 안되지 않나요?

어떻게 게임을 몰라도 이렇게 모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내부지표에 대한 신뢰도가 1도 안생기네요.

5개월간의 산전수전 다 겪은 고인물들 (그간 고점기준 패치를 하셨으니 또 고점기준 지표였겠죠?) 지표에서 다소 부족한이

1주일만의 허수 몇번 쳐보는 DPS 데이터로 다소 과한으로?

매 밸런스 패치마다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패치와 숫자놀음이면 해명이라도 하세요.

어떤 부분에서 과하다고 느껴졌고 전반적으로 몇 퍼센트의 상향을 보였으며

4.4%가 과하다 생각하여 롤백했습니다 라는 말이라던가요.

리퍼만 2년가까이 키우면서 매 밸패마다 느끼는거지만

내 캐릭터에선 극적인 변화가 1도 없는데

대체 뭘 보고 과하다 부족하다 어쩐다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

변하는건 다른 클래스들 성능밖에없었는데. 매번 우상향 패치를 받으면서도 부족하다고 상향을 해줘놓고

1주일만에 과하다고 다시 롤백해가는 스마게의 밸패 방식에 의구심이 듭니다.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5647/88012

확인하시고 당신들이 말하는 과한 지표 공개하세요.